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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광장 보도자료에 따른 기사에 대한 입장
김성현 | 2021-06-11 10:19:11 | 조회 755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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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광장의 보도자료에 따른 기사에 대한 입장
 
어제 보도된 시민참여광장의 보도자료에 근거한 기사로 인해 회원 간에 여러 가지 언급이 있었습니다. 특정 후보를 정해두고 모임을 만든 것은 아니라는 언급도 보였고, 그럼에도 이미 정해둔 후보를 위한 모임에 시민광장과 참여당이 연상되는 유사한 이름을 사용했다거나 하는 반론 격인 언급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를 언급하자면, 어떻게 표현하든, 그리고 조심스럽게 시민광장이 아님을 기자에게 이야기를 했든 아니든 관계없이 이미 그런 관계로 보일 것을 알거나 유추 가능한 것을 추정하고도 시민참여광장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해석합니다. (아니라면 반론 주십시오)
 
알만한 우리 회원들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거나 논쟁이 격화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의 활동은 개인적인 선택이므로 존중합니다.
그리고 그 후보를 반대하거나,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것도 당연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그리고 시민광장을 유추하도록 이끄는 분위기 조성으로 이끌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입장과 선택이 공존하는 시민광장에서, 그리고 상당한 식견과 판단력, 그리고 실행력을 가진 이들의 모임인 시민광장에서 그런 방향으로의 유도는 분란만 일으킬 뿐입니다.
 
지금 특정 후보 지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후 후보로 선정되는 민주개혁세력의 후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우리 회원들을 존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광장과 참여당의 이전 직함을 앞세운 유추 가능한 방향으로의 유도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시민광장 대표이자, 참여당의 간부였던 제 입장에서 시민참여광장의 언론 활동으로 인해 오해가 커지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선출직 정치인이 되기를 거절한 첨맘님의 의중을 받들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현실에 따라 민주개혁 세력의 후보가 선정되기 전까지는 회원 개인의 활동을 존중하되 단체로의 나섬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만에 하나 오해의 소지가 큰 보도가 이어질 경우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특정 후보를 위한 또는 지지하는 단체로 오인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향으로 역할을 할 것임을 밝힙니다.
 
사랑하고 존중하는 우리 회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하되, 오해는 없도록 조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누구를 거부하거나 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미가 아닌 집단적 오해를 받는 상황으로 우리 시민광장의 이름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향후 서로 존중하는 민주개혁 세력의 소중한 자원으로의 우리 모습이 희석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시민광장 대표 김성현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예~ 동의합니다.^^
21-06-11

준오아빠  

빠른 의견표명 감사합니다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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