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대하면 막걸리가 연상되지요....
지방의 시민단체 활동가가 이런말을 합니다.
일종의 자기 고백 이랄까요??
노종면은 고대 법대 다닐때 운동권이 아니었음에도
고대 선배? mb 낙하산 구본홍 아니 mb 아바타 저지 투쟁에
노조 위원장으로서 선봉에 나섰다는 것은
민주 시민단체 활동가들 사이에 신선함으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386 운동권이 운동권의 오만이라는 이미지로
젊은 패기를 말하기엔 50에 접어든 나이가
중년이 된 모습에서 저들이 과연 연탄재 한때
뜨거웠던 것처럼 뜨겁기는 했는지.....
의아스럽고 현실 사회에 적당히 타협해 버린
조로 현상을 보인 반면에
대개의 또래처럼 평범한 일상속에
언론노동자로 살아 가면서
같은 또래의 운동권 출신보다 더 강한 투쟁력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모습에서
화려한 운동권의 허상보다
내실있는 깨어있는 시민의 모습으로
노종면이 돋보이는 모습을
시민광장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동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