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가 좋아도 좋아진다는
것을 체감한다.
상대에게 민원을 말하려해도 직접적인
기회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대신해서 짜고 친듯...^^
구체적인 내용이 나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현명한 대안으로
여론 조성에 나서주는 모습이 흐뭇하다.
최악의 상황에 그것도 두눈 멀쩡히 떠고도
코베인 격이 되다보니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불신이 아니라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자신감을 오히려 갖게 해준다.
이상론이 아닌 현실속에 접목 가능한
구체적인 견제를 나를 대신하는 냥
조그마한 조직이지만 견제와 감시의 모습으로
미처 내자신이 생각도 못했던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자체 규약을 현명하게 손질하는 강력한 대안을 보며
그래도 사람사는세상에 희망은 있다는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역쒸~~ 진보는 희망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결코 일희일비하지 않으리라......
스스로 깨우치고 다짐하고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