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최대 화두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말한 것이 였다.
그런데 자본주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빚대는 말로
삼성공화국 내지 그와는 격이 다소 떨어지는 posco 공화국 운운
하는 말이 삼성을 posco를 조소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용어이지만
한편에서 삼성 불매 운동과 안티 posco 운동이 공공연하게 전개되는 와중에도
언젠부턴가 우리들 내면에서 삼성과 posco를 무언 중에 성역시하는 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프리미어 리그 첼시 구단 유니폼에 삼성 로고가 들어간다고
국격이 높아졌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posco가 글로벌 운운하는 이면에 그들의 거대한 자산으로
제철소가 소재한 포항과 광양의 넘어 설 수 없는 거대한
토호 집단으로 군림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포항과 광양의 지역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역대 가장 민주 정권이라 하는 참여 정부조차 삼성의 로비에 당했다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고 고작 이학수가 부산상고 출신이라고 말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운동을 계기로 도덕적으로 상처를 받은 IOC위원
이건희가 이광재 강원도 도지사와 함께 하는 모습이
이미지화되는 현실속에서 이상 사회만 주구장창 말할 수 있을까?
나름 대안은 야당이 아닌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의 입장에서
국정 수행 과정속에 대한민국 일개 기업으로 삼성이 존재한 모습으로 보면서
삼성의 로비와 관련된 오해를 참여 정부를 함께한 동지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떳떳하게
해명할 수 있으면 요즘 mb정권하에서 묻지마! 언론들이 해대는 이른 바 맛사지로
불려 지는 곡해를 풀 수 있는 모습은 아닌지....
무노조를 종교나 신념처럼 맹신하는 삼성과 posco를 보면서
현실적으로 불과 10%대 전후의 노조 조직율에 불과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노조 망국론을 펼치는 모습은
과대망상증의 발로로 너무 호들갑 뜨는 모습은 아닌지....
한때 최대 95%대의 노조 조직율을 가졌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를
지향한 스웨덴과 비교할 수 있는 유연한 진보적 넓은 시야를 가졌는지...
삼성과 posco 가 누리는 대한민국내의 영향력이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막강한 로비의 힘이라
치부하더라도 그들이 실제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도 많은
기득권을 막무가내로 행사하는 모습은 지양되어야 한다.
더군다나 시민광장이 추구하는 최대주의 차원의 유연한
진보가 2012년의 유시민 대통령 시대가 또다시
삼성공화국, posco 공화국류에 발목이 잡혔다는
모습이 되어선 모양새가 좋지 않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맞게
우리 스스로의 실상은 삼성이나 posco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는 명확한 범주의 국민들까지 심지어 개인간의 사석에서 대화조차
자체 검열의 모습으로 삼성과 posco를 성역시하는 잘못된 버릇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10%대의 노조 조직율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조 망국론만 펼쳘것이 아니라
될수만 있다면 객관적인 잣대로 균형된 공론화를 보수에게는 거나마 바랄 수 없으니
유연한 진보를 표방하는 시민광장에서라도 아름다운 진보적 시도로써
삼성 공화국과 posco 공화국이라는 보이지 않는 성역을
우리 주변 생활에서 하나씩 유연하게 무너뜨리는 구체적 대안을
가지고 실천해 가는 모습을 함 실천해 보자!
삼성 공화국, posco 공화국 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시중에 난무하고
이를 무언중에 성역시하는 잘못된 행태는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도
삼성공화국이니 posco 공화국이니 하는 잘못된 악습은
실천 가능한 한도내에서 이참에 반드시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