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자유 게시판
이재오 조카 특혜 채용 논란
.... | 2010-10-05 20:02:21 | 조회 2997  |  추천 : 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4121     


트위터 페이스북

이재오 조카 특혜 채용 논란

 

by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
"이력서에 '이재오 조카' 표기…전형적인 맞춤형 채용"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20&articleid=2010100518173280826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5일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과장으로 있는 이재오 특임장관 조카 이모 씨의 채용과정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해 주목된다.

문제의 이모 씨는 이재오 장관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콘텐츠진흥원에 입사했고, 현재는 산업정책실 산하 산업전략팀에 배치돼 있다.

이재오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조카인 이 씨를 보좌관으로 채용했으며, 그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진흥원에 취업했다는 사실은 이 장관의 지난 인사청문회 당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하지만 구체적 채용 과정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0명의 다른 응시자들, 사실상 들러리였다"

최 의원은 당시 공채 과정이 이명박 정권의 실세로 통하는 이재오 특임 장관의 조카 이 씨를 위한 '맞춤형 채용'이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 의원은 "1차 면접에서 이 씨는 평균 83.5점으로 1위였고 차점자는 80.9점이었다"며 "2차 면접에도 이 씨는 328점으로 다른 응시자와 현격한 차이(각각 278점, 256점)를 받아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는데, 과연 심사위원들이 아무런 사심없이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보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최 의원 측 관계자는 "이 씨의 이력서에는 누군가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표기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시 101명이 응시했는데 합격자는 이 씨 한명 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응시자들은 사실상 들러리였던 셈"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진흥원 측이 이 씨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직급을 올린 정황도 있다는 게 최 의원 측의 주장이다.

이 씨의 전임자는 진흥원 내 게임산업본부의 대리직급이었다. 하지만 진흥원은 이 씨를 과장으로 채용했다. 최 의원은 "대리직급이 하던 일을 구태여 더 높은 직급으로 뽑은 사유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이 씨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채용됐다"며 "특히 이 씨의 전임자 역시 과장급으로 직급을 높여 채용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최 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오는 6일 열릴 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집중 공략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필명 : 비밀번호 :
476 제 후원의 이유   3 프린세스 밥 10-10-11 6 3141
475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6 프린세스 밥 10-10-10 11 3244
474 To 한국 군대 .... 10-10-09 1 2891
473 노무현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프린세스 밥 10-10-09 9 3326
472 정동영 "당심은 내편", 손학규에 딴지 허수 10-10-08 0 3183
471 4대강저지 이천촛불문화제 그레츠키(권영철) 10-10-08 0 3185
470 "국민, 당신들은 노예다" 허수아비 10-10-08 0 3156
469 10.10.10 [텐!텐!텐!] 촛불들 가을소풍~ 모두 오십시요~!! 임병환 10-10-07 1 3077
468 10.7 천안함의 진실 - 신상철위원 초청특강 - 김포 민주사랑(지연) 10-10-06 1 3143
이재오 조카 특혜 채용 논란 .... 10-10-05 1 2998
466 이명박의 노출된 또 한나의 사기 .... 10-10-05 1 3027
465 저력의 정동영 '내용상 승리'‥지고도 이겨 자보기사 10-10-05 0 2956
464 지금, 우리곁에 계셨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4 프린세스 밥 10-10-05 13 3132
463 이명박 사기에 박근혜도 사기 쳤다 .... 10-10-04 1 2933
462 참여를 넘어 개혁을 완성하는 광장   1 정치팬클럽 10-10-04 1 2586
461 10.4 남북공동선언 3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 통일 10-10-04 0 2884
460 지금, 우리곁에 계셨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2 프린세스 밥 10-10-03 6 2975
459 오산에어쇼 눈팅 10-10-03 0 3161
458 노짱님......너무나 그립습니다..   3 프린세스 밥 10-10-03 7 2954
457 김윤옥 자기 이름 날리기 위해서? .... 10-10-02 1 2863
456 이명박의 친사업 정치가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 10-10-02 1 2598
455 멍청하고 무능한 이명박 .... 10-10-01 1 2931
454 잊지 않을께요....노짱   3 프린세스 밥 10-10-01 8 2908
453 10.4유시민 강연회가 홍익대에서   2 서울시당 10-09-30 1 2994
452 우리 이런 거 합니다^^   1 시민포옹 10-09-29 1 2980
451 가입하였습니다.   1 밝은너굴 10-09-29 2 2911
450 대구대에서 유시민강연회가 열립니다. 고등어가되리라 10-09-27 3 3211
449 4대강 수문이 제대로 작동 안 해 한국 범람 .... 10-09-27 1 2688
448 이런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2 프린세스 밥 10-09-26 4 2929
447 노영동과 함께 해주십시요   5 프린세스 밥 10-09-26 13 2884
446 이명박 때문에 침수 피해 예방 예산을 완전히 삭감 .... 10-09-26 1 2792
445 “도곡동 땅 실소유주 전표 봤다” by 경향신문 10-09-25 1 3057
444 "MB·유인촌 꼭 봐야…돈 대신 삽도 받는다" 연극 10-09-25 1 3059
443 노영동이 하는 일   5 프린세스 밥 10-09-25 7 3006
442 쓸모 없는 4대강 사업 때문에 벌써부터 침수 피해 .... 10-09-23 1 2866
441 라디오21추석특집-노혜경의캣츠아이(차성수,우희종,김창호.. 라디오21 10-09-22 1 2942
440 지금 대한민국에는 주적 개념원칙이 바로 서야합니다 KoReA 10-09-21 0 2653
439 ..쭈구렁 방텡이가 되어버린 ..(走路에서 만난 할머님) 그.. 노송 10-09-21 0 2446
438 486에 외면 당한 손학규 ‘가시밭 전대’ 예고 elisa 10-09-20 0 3008
437 중앙운영진 당당하게 처신하라!   5 림꺽정 10-09-18 3 2689
71727374757677787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