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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가 가장 두려워하는 서울시장 후보는 이인영?
트로이목마 | 2011-08-26 06:44:08 | 조회 3697  |  추천 : 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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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논설이나 가끔씩 슬쩍슬쩍 흘리는 여론조사 내용들을 보면 일반적인 조사내용하고 판이하게 다르다. 그리고 논설내용을 보면 성동격서 식의 보수우익의 승리에 수월한 판을 짜기에 적당한 목적을 포함하여 제시한다.

 

다시말하면 그냥 논지를 펴는 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논지를 가장하여 흘리는 것이다. 그리곤 추가적으로 홍보논리를 제공하며 동쪽을 치는 척 하다가 서쪽을 치라며 제시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서쪽을 치는데 좃선일보 지면을 많이 할애하여 맹공을 퍼붓는다.

 

물론 좃선일보식의 목적의식적 논지가 보수우익이 승리하는데 기여한 측면도 없지는 않으나 대부분은 실패하고 패배하였다. 이번 오세훈의 주민투표에서 시작부터 대권불출마, 시장직거래한거 죄다 좃선일보의 의도대로 진행된거다. 결국 패배했으니 뻘줌할만도 할터인데 홍준표의 사실상 승리 논리를 제공한바 있다.

 

아니나 다를까 서울시장선거의 한나라당 승리를 위한 목적의식적인 여론조사논지를 흘려보냈다. 그 내용을 함축해보면 최악은 피하면서 한나라당 승리의 구도를 암시하고 있다. 여론조사 이므로 인물경쟁력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할수 있는 구도를 제시한것 같다.

 

좃선일보가 그리는 최선의 구도는 한명숙 전총리 & 나경원의 구도인것 같다. 두번째로 최선은 아니지만 붙어볼만하다고 제시한 것이 추미애,박영선의원 & 원희룡,나경원인 것 같다. 이렇게 보면 좃선일보의 구도대로 보면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는 나경원과 원희룡밖에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아니 원희룡은 서울시장 불출마선언을 했으니 카드는 딱하나.

 

마지막으로 좃선일보가 상정조차 하기 싫은 구도는 무엇일까. 특이한 것은 언론과 민주당에서도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는 이인영최고를 여론조사에서 언급도 하지 않았다. 더구나 기이한것은 이인영은 민주당전당대회에서 빅3 다음으로 최고위원이 된 저력을 가지고 있고 자타가 공인하는 떠오르는 차세대 지도자다. 그런데 김한길,맹형규,유인촌,이계안,권영세,박진등 구시대적 이미지가 있고 저물어가는 정치인도 대입시켰으면서 왜 이인영은 뺏을까.

 

한나라당 후보가 나경원,원희룡밖에 없다고 할때 좃선일보가 가장 최악이라고 여기는 것은 바로 야권통합후보인것 같다. 그것도 단순한 야권통합후보가 아니라 반이명박,반MB 표의 결집을 가장 많이 추동할수 있는 야권후보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여기에는 야권의 어느정파색과 흠집이 적고 다양한 야권의 정파들에게 있어서 비토세력이 가장적은 야권단일후보가 최악이라고 좃선일보는 실토하는것 같다.

 

좃선일보의 의도가 그냥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시장 불출마 선언한 원희룡 전체 5위, 남성 후보 중 1위
모름·무응답이 절반 넘어… 아직 매우 유동성 큰 상황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25일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다음 서울시장감으로는 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와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3~4위도 민주당 추미애·박영선 의원이 각각 차지, 여성 후보 4명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모름' 또는 '무응답'이라고 답해 현재 인물 구도하에서는 유동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나타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6/2011082600165.html


 


 

2011082600164_1.jpg


 

좃선일보가 초조함을 드러낸 또하나의 기사


 

여야 후보군 벌써부터 거론

與, 나경원·원희룡·유인촌… 野, 추미애·박영선·김한길…

24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끝나기 무섭게 정치권에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0825&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23&aid=0002300812


2011082500153_0.jpg


 

결론적으로 좃선일보는 최악은 피하고 적어도 박영선 & 나경원 정도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희망사항은 김한길,이계안 & 나경원이고...현실가능성에서의 최선은 한명숙 & 나경원의 구도라고 보여진다.

서명받는 곳입니다. 이명박퇴진, 한나라당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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