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대변인, ‘환생경제’ 막말 관련 브리핑
□ 일시: 2012년 4월 8일 11:30
□ 장소: 국회 정론관
■ 환생경제를 아십니까? 뿌린대로 거두리라!
환생경제를 아십니까?
2004년 한나라당 현역의원들이 직접 출연했던 연극의 제목이다.
당시 이혜훈, 심재철, 주호영, 송영선, 정두언, 박순자, 나경원, 정병국, 주성영 의원 등이 출연해 매우 열
연했던 연극이다.
환생경제에서 ‘박근애’ 역할을 맡았던 이혜훈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
다. 이혜훈 의원은 박근혜 위원장의 소위 핵심측근이라고들 한다.
연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차마 말로 옮길 수 없는 저질 변태 발언들을 현역의원들이 한 치의 주
저함도 없이 쏟아내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이 그토록 환한 표정으로 낄낄대는 모습은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좋으셨나? 그토록 즐거우셨나? 무슨 생각으로 그러셨나? 지금은 어떤 생각이신가?
일국의 국회의원들이 경악할만한 저질발언들을 쏟아내고, 당대표는 웃고 즐기느라 여념이 없는 이 상황
을 새누리당은 뭐라고 변명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사죄와 반성 없이 뭉개고 가는 것이 새누리당의 유전자인가.
하기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것이 맞겠다.
이명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은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불변의 진리를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박근혜 위원장과 새누리당은 8년 전 그날 터뜨렸던 웃음만큼의 눈물을 4월11일 밤에 흘리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12년 4월 8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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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저질변태 연극 "환생경제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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