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생각하는 훌륭한 인생은 뭘까. '하고 싶어서 마음이 설레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일을 열정적으로 남보다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로 밥도 먹는 것이다. 자신이 겪어낸 '정치의 일상이 즐겁지 않았다'는 유시민은 직접 쓴 저자 소개에서 이렇게 말한다. '조금 늦었다 싶지만 이제부터라도,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것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입니다. 십여 년 전에는 분노를 참지 못해 정치의 바리케이드 안으로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버릴 수 없어서 그 바리케이드를 떠납니다.'
=그 분노가 저같은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장관님~~ 2002년 노무현대통령의 당선이 아니었다면, 2009년 노대통령님의 서거가 아니었다면,
2012년 문재인변호사님의 대선도전이 아니었다면, 유장관님의 정계은퇴가 아니었다면 , 결코 모르고
지나갔을 수많은 역사적 진실. 그냥 그대로 묻혀버려서 잊혀져 버렸을지도 모를 소중한 기억들을
그 덕분에 알게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노대통령님의 삶을 서거하신후에야 뒤돌아보게된것은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그러면서 자신의 삶도 성찰하고 뒤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
니다. 모든삶이 결과로만 이야기 되어지는것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결과가 다 말해주지 못하는 소중하
고 대단한 과정이 그안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삶은 결과가 전부는 아닙니다. 삶에서는 권력이 다가 아니잖아요.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변호사님. 유장관님...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삶의 멘토십니다.
삶의 결과에만 치여서 과정을 쓰레기 취급했던 부끄러운 삶을 성찰하게 해주셨던 세분에게
삶의 태도를 배웁니다. 한결같은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