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없다. 내가 ?
네가?
유시민은 항상 여유 없다.
지금 시대에 다 함께 덮는 어둠을
유시민이가 열었다면
그의 책은 나오지 못한다.
다 함께 깔고 앉은 어둠의 한 자락을
유시민이 허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현재 한국이 돌아가는
현실과 원리를 알 수 없다.
아니,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알 수 있다.
따라서 가장 많이
말 할 수 없다.
말 할 수 없는 앙꼬 빠진 책이다.
아무도 여유 없고
또한 영혼의 주권이 팔려
읽을 수 없고
읽을 필요도 없다.
정치 권력자가 권력을 팔고
예술가가 예술의 주건을 팔고
의사가 의료인의 주권을 팔고
법률가가 자기 주권을 팔고
인간 사회가, 정치와 법이
약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정치인이 몰랐을까?
미국이 국민의 총기 소시권으로써
미국을 영원히 지킨다.
미국은 위대하다.
이제
한국 민족은 존재하기 힘들다.
국민의 다수가 영혼을 팔고
어둠의 노예가 되어 끌려 가고 있는
상상을 초월한 시대
이 시대를 가장 앞에서
끌어 왔던 잘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