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제를 안 짚고 갈 수가 없습니다.바로, 비정규직 문제죠. 바로 노무현의 사람들이 지독하게 처리 안했던...
방송국에서 무대세트 일자리가 엄청나게 많이 구인모집을 하길래 보았죠.
한 주는 72시간, 다음주는 80시간 근무. 거의 노가다성 일로 알고 있는데, 이렇더군요.
급여도 동남아에서 온 근로자들이 받는 돈보다 작고...
노동이나 일에는 인권이 존재합니다.
일주일에 60시간 이상 일하면 몸에 무리가 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젊더라도요.
* 사업주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야근을 자주 하는 문화다. -- 노가다는 원래 5시 칼퇴근입니다.
그런데 엉뚱한 것을 가져다 붙이는 것이죠.
* 야근은 돈을 안치는 것이다. -- 실력과 상관없이 시간을 요하는 일인데, 그런 성격의 일도 아니면서 급여를 적게 주려고 구라를 칩니다.
* 위험하지 않은 일이다. -- 아주 위험하죠. 산재보험도 안되있는 회사들입니다.
* 원래 급여는 100~120만원부터 시작이 보통이다. -- 입사해서 아주 배울 것이 많은 회사들은
소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조건으로 그 액수를 부르기도 합니다. 1~2년 뒤에는 200만원이 훌쩍 넘는 월급쟁이가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허드레 일 하는 비전없는 회사가 따라합니다.
한마디로 사업주들은 별별 사기를 쳐서 급여를 깍습니다. 그래서 규제가 필요합니다.
IT쪽은 심각합니다. 웹쪽은 전세계가 지금부터 불이 붙었는데, 한국은 급여가 작아서 HTML5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왜 못하느냐. 원래 웹쪽은 노가다성 일이 아니라, 널널한 연구직같아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돈도 못벌고, 시간도 없고, 대우도 개같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카페 동호회 활동도 하면서 하루 2시간씩 기부엔테이크를 해야 정보를 얻는데, 전혀 그럴 조건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부러 정부가 생각이 짧아서 이렇게 된 겁니다.
최저임금은 1만원으로 올려야 하고, 55시간 이상 절대로 일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 이상의 일을 시켜려면, 건강체크사가 그 기업을 방문하게 하고, 건강체크사가 왔다갔다하는데, 방문비10씩, 1인당 검사비 3만원의 돈 내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엉터리로 내용을 올려 사람 뽑는 구인업체는 못하게 막고요.
최저임금으로 지급하는 회사는 구직자가 그 액수에 동의하였어도 차후 신고를 하거나 제 3자가 신고하면 업주가 기본 200만원, 또는 30배의 벌금을 물게 하면 됩니다.
노무현의 사람들은 왜 안하셨죠?
그 많은 돈 모아서 은행에 쌓아놓고 부동산 담보대출로 다 빠져나가게 하셨나요?
그것도 권리라고 그런 권리는 지켜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