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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참여계 논의 발제에 대한 생각
아프로만 | 2013-06-03 00:51:23 | 조회 2382  |  추천 : 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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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http://cafe.daum.net/knowhowup/_memo/755 


10년 넘게 고정닉 쓰면서 저의 신조는 - '삐치지 말자' - 입니다
<억하심정> <홧김에 서방질> - 이 얘기도 그래서 나온거구요


 ┗ 아프로만  

서프사태 이후로 축출된 유티즌 (- 소위 유빠 ) 분들이 거의 대다수라는 얘깁니다.
이 분들이 갈피를 못잡고 이곳 저곳을 물색하는 겁니다

갈피를 못잡게 하는 혼란 요소들이 그 동안 무수히 많았죠

- 난닝구 > 통진당 난닝구 경동파 > 백만민란 혁신과 통합 > 안철수

상기 바람 불 때마다 가장 흔들린게 유빠들 이었습니다
- 이게 민주계 친노들로부터 멸시당하는 포인트 입니다 -


기타 '한미FTA' 등등, 소위 - 당위성 명제 - 에 가장 혼란 역시 유빠들

유시민에 대한 실망 + 아노미 혼란도 가중

상처가 가장 컸는데, 위로는 커녕 따스함도 없었으니... 삐치는 거죠
지쳐서 진이 빠지기도 했을 거구요 



 ┗ 고미생각  

예전에 제가 썼던 이 글이면 충분합니다. 전략과 전술, 대의와 방향에 대한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러는 겁니다.

( 유시민과 참여계 동지들에게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37  )

한마디로 <낭만>으로 정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노무현 유시민을 지지하면서도 안철수로 갈아타는 거죠. 착하고 낭만을 아는 건 좋은데 현실감각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물론 이해찬 계열이 잘한 건 없습니다. 민주친노들 저런다고 민주당 장악은 저~얼~대 못하죠. 그런 면에서는 그들도 헛똑똑이들입니다. 허나 최소한 저들은 전략적 판단과 정치적 현실감은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문예반들을 답답하게 여기는 게 바로 이 포인트죠.



 ┗ 아프로만  

자원으로는 가장 우수한 '양질' 인데, 그만큼 또한 <낭만>적이라는 겁니다. 
이게 이율배반적 이죠. 그래서 혼란과 와아~ 몰려가는 '쏠림' 도 심하고 진이 빠집니다.

진이 빠지면 오프 안면 끼리 끼리 모여서 페이스북으로 은둔해 버립니다.
시나 엣세이, 신변의 일상 사진이나 낄끼리 나누면서 문예반으로 음풍농월하죠.
엣세이류 글솜씨는 좋은 분들이거든요. 

담론이 형성 안됩니다. 담론이 없으니 방향이 없습니다 
- 방향이 없으니 담론이 없고 또 방향이 없습니다 = 악순환이죠



 ┗ 아프로만  

그동안 몸빵은 시민광장 , 담론은 서프라이즈 - 이렇게 역할 분리를 해왔죠: 
이게 깨진게 이해찬 민주계 친노 vs 유시민 참여계 친노 - 분화입니다.

제 3세력 과 양당제 고착구도에 대한 견해차가 물론 그 근원입니다

시민광장에서 담론 시도를 요즘 제기하는 모양인데요 .. 
제 생각은 글세요.. 입니다.

무극이아빠 제기한 핵심포인트가 'On' 인데요. 글쎄요

오프 몸빵 원조 ( = 노혜경 정의) 노사모 이후로 늘상 제가 지적하는 것이지만, 비단 노빠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 대다수가 기실 'On' 이 뭔지 모릅니다 

- 이건 전문가들도 마찬가지에요. 알지만 대중에 영합해서 그저 돈이나 벌면 되니까 거스르지 않는 것이 더 맞겠죠



  ┗ 고미생각 

제가 지난번 아프로만님께서 한줄 코멘트에 올리신 무극이 아버님 글에 다소 엉뚱한 댓글을 달았잖습니까? 혹시 갱신된 댓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극이 아버님 뿐만 아니라 참사랑님도 번짓수 잘못 찾기는 마찬가집니다. 제 댓글은 그걸 지적했던 것이죠~

어차피 무극이 아버님 견해의 문제점은 이미 노하우업에서 하도 많이 짚었으니 굳이 제가 동어반복할 필요가 없다고 본 겁니다. 



   ┗ 아프로만 

노사모의 몸빵' 성향에 가장 날세운 게 유시민 입니다.
정동영과 정청래의 노사모 기반 <정정당당> 기획 (후에 국참1219 / 명계남) 에 제동을 걸었던 게 유시민이죠

유시민이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에 지금까지도 비회원 비개입으로 거리를 두는 이유도 '결벽증' 뿐만 아니라, 몸빵의 담론 저해성을 알기 때문 일 겁니다

On에 대해서는 노무현보다 더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 유시민 입니다
그런데 팬클럽 성격이다 보니 시민광장이 몸빵클럽이 된거죠. 유시민이 질색하는 ㅋㅋ 

통진당 사태 석기파에게 " 표를 내지 말아야" 언급이 유시민이 시민광장에 대하는 일관된 태도 입니다 



  ┗ 고미생각 

그리고 또 한가지 담론과 몸빵이 역할 분담할 수 있었던 건 담론 주체가 이해찬 계열에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민 광장은 아예 그 기능이 없다시피 했죠.

기실은 그 둘은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데 이게 분화되면서 친노는 몰락한 겁니다. 

제가 이해찬 계열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핵심 포인트죠. 대선 나오겠다며 김두관이 저지른 짓을 이해찬 계열도 저지른 꼴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가 의도도 목표도 불분명한 헛방이었으니까요. 



  ┗ 아프로만 

무극이 아버님 - 이건 경칭도 아니고 자칫 비꼼이 될 수도 있어요. 닉 네임 '무극이아빠 ' 그대로 호칭이 좋겠습니다.

닉네임에 '누구 아빠', '누구 엄마', 이런식의 타칭얹기식 작명은 좋지 않다는 박봉팔의 지적은 그래서 탁견 입니다 그러는 박봉팔 이닉도 고유명사 타칭 입니다만

닉네임도 이름인데, 너무들 생각없이 작명해요. 이것도 On 개념이 부족한 겁니다


┗ 고미생각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고미생각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756


이상을 높게 잡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낭만으로 정치할 순 없습니다. 역사엔 공짜가 없으므로 중간단계를 밟아가며 차근차근 전진해야 합니다. 머리에는 이상과 목표를 바라보되 발은 현실을 딛고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시민이 "정치란 짐승의 비루함과 비천함을 견디는 것"이라고 정의한 겁니다. 이 말을 그저 우와~ 멋있다 라고 감탄만 했을 뿐.. 이게 진정 무슨 뜻인지, 이걸 어떻게 실천하는 건지 고민한 번 안해본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참여계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을 사랑하기만 할 뿐 그들을 사는 것에 대한 개념은 없는 겁니다. 이게 문예반이에요~ 현실에 대한 무감각과 도피! 이러니 당위성에만 매달리죠 



 ┗  고미생각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미투 커뮤니티의 문예반에게 독설 한번 날렸다가 큰 사단이 난 적이 있었죠~ 어쨌든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참여계의 개념이 이렇게도 박약할 줄 작년 대선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죠..

이러니 이해찬, 민평련 계열이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자신의 존엄은 남이 찾아주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지켜야죠! 이걸 못하고 있다는 게 참여계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 밴드 찾고 폐쇄 커뮤니티 찾아서 숨어버리죠. 이런다고 우리나라 정치현실이 달라집니까? 에휴..




아프로만  http://m.cafe.daum.net/knowhowup/_memo/759


방향성은 담론이 축적되야 나오는 것인데 [타임라인]은 담론을 담지 못합니다. 

[새글 중독증] =인스턴트 길들이기 - 이게 '타임라인'이죠. 
와아~ '쏠림' 의 이용가치는 상업성의 먹잇감 입니다 - 페이스북이나 종편TV방송 - 일관 속성이 바로 [타임라인] 입니다.

'담지'하는 기초단위가 - 그래서 [블로그] 입니다.
재래식 불로그만 블로그가 아닙니다. 요즘 블로그는 SNS는 물론, 구글 방식의 [클라우드]와도 융합된 유비쿼터스 입니다. 이것 역시 블로그 인데 사람들이 블로그라고 알아보질 못하는 거죠

카페 가입이 싫으면 블로그나 개인홈 이라도 있어야 담론이 담지 됩니다.

담론 담지 실천- [블로그 사용법] 강좌를 쓰고 있습니다.





    관련 섹션:  제 3의 길 - 친노란 무엇인가 


 http://cafe.daum.net/knowhowup/Mc8N/1



┗ 노무현 정신으로 관장사하는 나는 친노다   ◆ 남충현 

노무현의 구상을 보면, 정치업자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할 것들 투성이다

그냥 비전 2030 원문 연구 보고서 수백편 되는거 다 찾아다 읽으면 노무현 정책 노선이 계승이 되나? 읽으면 뭐하나? 이해하면 뭐하나? 정치 업계에선 배척받는 주장들 투성이인데 누가 실행할거지? 

이래도 정책이 중요하고 시스템이 중요한거니 사람은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말할건가?  "노무현 열풍은 인물론에 불과해! 난 거기에 휩쓸리지 않아!" 라고 잘난척 하지 말아라!  나는 친노다 

노무현만큼 바보 같지도 않고 희생정신도 없고 버리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살아남으려면 관장사 말고 또 뭐가 있단 말인가?




참여계란 무엇인가   ◆ 남군 / 이들은 이용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고미생각 : 노무현 정신의 핵심은 세가집니다 / 

제3의 길을 모색했던 게 노무현이었고 그래서 그는 죽어야 했습니다. 헌데 이런 속내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다보니 또 다시 새로운 초인 찾기로 빠져서 유시민에서 안철수로 갈아탄 것이 참여계의 현주소죠. 이용당할 준비가 된 것도 모자라 빤스벗고 안철수에 달려간 이들.. 그들이 참여계입니다!

┗ 아프로만  13.01.26. 23:26

이용당하는 것도 자랑이냐 ?

문제는, '방향성' 개념이 없다는 거지요. 방향성을 '의탁' 하는 성향이 고질병입니다




노무현 왕따 현상 이해해야  ◆ 조기숙

이 사회에서 노무현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그는 비주류에게는 금단이었던 대통령의 자리를 감히 넘봤을 뿐만 아니라 주류의 공격에 타협도 굴복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줌으로써 제2, 제3의 노무현이 나오는 길을 시스템으로 만들려고 했다. 수백 년간 권력을 독점해왔던 기득권의 입장에서 보면 이같은 불온사상이 없는 것이다. 이들에게 노무현은 빨갱이로 매도당했던 김대중보다 더 불온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 땅의 주류세력은 노무현의 모든 것을 비난하고 공격하며 왕따 만들기에 돌입했다. 노무현을 결정적으로 아프게 했던 건 수구언론보다 노무현에게 더 가혹했던 진보진영의 언론과 정치인들의 강화자 역할이었다



안철수의 대선 도전 2016년을 노려라   ◆ 조기숙

결국 수구언론은 문재인을 제어하고 진보진영의 분열을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철수를 띄울 것이다.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간직하되 보수들의 이런 이간질에는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통합민주당이 수구 언론의 친노프레임에 말려들지 말고 그들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길 바란다. 수구언론은 진보진영에서 친노만 무너뜨리면 이번 대선은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공격할 것이다. 진보진영이 이 프레임에 빠지는 순간 4.11총선과 마찬가지로 대선경쟁은 해볼 필요도 없이 패배하게 되어 있다



도로 민주당이어서 실패한 4.11 총선  ◆ 조기숙, 

아프로만: 저는 2010년 8월부터 일찌감치 경고 했더랬습니다

유권자들에게 [도로 민주당]으로 보여지는 순간 [도로 ' 한나라 vs 민주당' 양대 대결 구도]가 된다는 거지요. 지딴에는 " 1+1+1+1+1 = 5 " 를 만들어서 한나라당 5 와 맞붙겠다는 셈법이겠지만,

이게 [도로민주당] 되는 순간, 국민들 눈에는 그게 " 1 x 1 x 1 x 1 x 1 = 1 " 이 되는 겁니다

5 가 아니라 1 가지고 한나라당 " 5 " 와 맞붙는 꼴이 되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머저리들' 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해찬의 선택, 유시민의 선택  ◆ 무극이아빠

그러나 이해찬(?)과 (특히)문재인이 간과한 것이 있다. 민주당의 뻘짓은 실수가 아니라 그들의 본질이다. 시간을 거슬러 다시 돌아가도 민주당은 같은 선택을 하게 되어있다. 그것은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치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다. 이해찬과 유시민의 선택은 여기서 갈린다.

노무현대통령에게 있어 정치란 권력투쟁이 아니었다. 그는 정치와 싸웠다. 정치적 성공이 아니라 정치 자체를 바꾸고 싶어 했다




이념집단? 이익집단? 숨바꼭질 민노당  ◆ 아프로만

현재의 민노당 세력은 민주당 세력과 서로 다른 차이점이 전혀 네버~네버~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쫓겨난 참여당이 민주당에 대한 억하심정 만으로 민주당보다 민노당을 선호한다면? 이거야 말로 번짓수 어긋난 김칫국 들이키기 입니다.

버뜨 그러나, 바로 이러한 핵심 뽀인트, 즉. 기질이나 조직행태적으로 민주당과 쌍둥이 같은 정당이 민노당이기 때문에, 민노당을 포기 할 수가 없는 이유가 됩니다.

민노당을 저대로 방치하면, - 남녀칠세 부동석 - 이 아니라 - 남녀칠세 자동석 - 이 됩니다. 

민주당과 연대할 것이기 때문이죠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저술배경  ◆ 아프로만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 과 '다수에 대한 소수의 보호' 라는 명분이나 명제는 이렇듯 자기들 필요할 때마다 숨바꼭질하는 '거대한 쇼~' 인 것이다
한국의 양대 정당은 정책의 차이를 원하지 않는다 그럼 무슨 차이를 원하나?지역차이다. 이게 본색이다. 그러므로 '정책대결' 이라는것은 쇼~ 일 뿐 진짜는 '지역대결' 이다. 이것이 '거대한 쇼~' 이다.
지역에 빚지는 승리는 승리가 아니다. 그러려면 지역구도라는 지형이 아닌 다른 지형을 만들어서 그 지형에서 총선과 대선을 치루어야 한다. 유시민 새책 '(가제)국가란 무엇인가' 의 저술 배경이다.





나는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 유시민

87년체제 종식하고 정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내 목표

정당체제의 이념적 협애성이 지역주의의 위력을 키운 것이 아니라 지역주의적 정당구도와 거대정당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선거제도가 한국 정당체제를 보수일색의 협애한 공간에 묶어둔 원인이요, 제도적 환경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지 않은가? 

따라서 최 교수의 주장은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어떤 알 수 없는 신묘한 방법으로 결과를 개선함으로써 원인을 없애라고 하는 도착된 논리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정치인과 정당들은 입으로만 국민의 뜻을 존중할 뿐,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다수파가 다수파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피아를 구분해 죽기 살기로 맞붙는 대결적 정치의 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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