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과격한 용어가 아니다!
지금 이시기 어떤 단어보다
효율적이고 함축적인 용어이다.
진보정의당에 우호적인 진중권이
민주당의 오합지졸 행보에 대해
문재인 빼고 다 바꿔라~ 말한 부분이
상당한 호응을 받는 이유가 있다.
시민광장에서 유시민
친문 조직에서 문재인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주체적인 입장을
명확히 실천한다는 점을 인정한 글들이다.
유시민은 이런 정계 은퇴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문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대화록 난독증 강연에서
솔직 담백하게 2시간이 2분 처럼 느끼게 한
깔끔한 강의 내용이라면
컽으로 드러난 정계 은퇴라는 충격보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 할 말 다하는 실천속에 시민광장의
회원들에게 실제 생활 정치에서 모범적인
길라잡이가 됨을 자연스런 현상으로 보고 있다.
과거는 과거 대로 어떤식으로든
기록되어 있다.
과거가 실패의 모습이라고
패배주의에 빠져 선 안된다.
유시민 빼고 다 바꾸고
문재인 빼고 다 바꾸라! 하는
것은 이 시점 유시민
문재인이 현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답게
객관적이고 합당한 평가 차원에서
볼때 어찌보면 최악의 주변 상황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계 은퇴 자체가 이미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
일반적인 정계 은퇴와 다른 현상과 모습에 대해
각자가 나름 적극적으로 해석하는 맘 자세를
갖춰야 한다.
훌륭한 리더들이 선봉에서
확실한 진보적 지향점을 솔선 수범해
주고 있는 반증이 바로
유시민 빼고 다 바꾸라~~
하는 것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문재인 빼고 다 바꾸라~~는
말이 실제로 현장에서 상당한 반향과 함께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고
시민광장이라는 조직의 역동성에 대한
밝은 미래가 용솟음 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유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광장
그리고 문재인과 동행하는 친문 다들
복^^받은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