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것을
받아 적고
이 책의 영혼 들어가는
집집마다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하늘이 있었네
정말 있었네
[ 홍광일 가슴에 핀 꽃]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니
이를 성인이라고 한다.
세상은 이를 바보라고 한다.
이제 하늘의 뜻이 내려와
세상에 머무를 때가 된 것이라
세상을 다시 아름답게 세우고
세상을 착하게 만들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