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죽었다고 극단적인
선언도 나올만한 상황이다.
검정닉이 해코지 전혀 없음에도
궁색하게 검정닉 반대에 현재
최근의 게시판 내용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근거없는 검정닉에 대한 있지도 않은
사실 관계를 핑계로 검정닉 반대에
합쳐 보면 전체 회원중에서 몇명되지도 않은
회원이 쓰는 용어도 건설적이라는 둥
새눌당 스타일이라 불리는
새눌당 국조특위 위원들이 아전인수로
어린애 교육 시키는 듯한 어른스럽지 못한
언어들을 정화하지 않은 체 함부로
무리하게 쓰는 모습에서
시민광장의 침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검정닉 사태를 계기로
검정닉 반대론자들의 항변을 보면
자신들이 검정닉 없이 앞으로
지금 검정닉 반대에 나서는 것처럼 이라도
하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검정닉이 없다면 이 정도 수준의
찬반 토론도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꼭 말해야 하나?
욕설이 아닌게 문제가 아니라
조용한 침묵속에 담론이 사라진 부분에 대해
분홍닉 중에서 지금 검정닉 반대에 열을 올리는
닉들이 구체적인 대안 차원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본 일이 없다.
검정닉 반대도 좋고 다 인정한다.
건설적이라는 등 다까기 마사오의 국민교육헌장
뉘앙스로 난장판인 상황이 전혀 없음에도
현실은 보지 않고 자신이 미리 현실을 도외시 한 체
일방적으로 예단한 어린애 다루듯 검정닉 홀대에 만
혈안인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넘어 심한 우려를 감출 수 없다.
뚜렷한 대안도 없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는 본글은 없고
상대방의 글에 빈정 거리는 댓글만 다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면 한번쯤 거울을 보고 자신의
현재 모습을 비춰보는 시간을 권해 본다.
솔직히 검정닉 반대론자들 대안이 없다.
주장은 검정닉 무서워 시민광장을 접기라도
하겠다는 언어 표현은 넘치도록 하고 있으나
시민광장을 실제 폐쇄할 동력은 전혀 되지 못한다.
입진보라는 말도 호사스럽다.
자신의 주장만 하지 말고 검정닉의
폐해가 직접적으로 있지도 않은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새눌당화한 언어 구사를 자제하고
글쓰는 패턴이 시민광장의 보수화 우경화로 비치는
치명적인 부분에 대해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성있는
반성부터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