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보여서가 아니라
일방적인 도덕성 우월에 기인한
자아도취가 아니라
세계 어느 민주주의 교본에
오세훈을 비롯한 새눌당이 되면
닭장차로 둘러싸서 서울광장을 막고
박원순을 비롯한 야권이 서울시장을
차지하면 서울 광장이 시민의 국민의
광장이 되는 이중적 구조의 서울 광장
쓰임새가 되는 굴곡된 편차의 대한민국 이념
구조의 현주소가 서울광장을 다루는
방식에서 투영되는 모습을 잘 판단해야 한다.
자칭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라는 표창원 현상이
국민들사이에 관심을 끄는 이유도 상대를 인정하는 참된 보수가
편향된 수구보수를 대체하는 현명한 방향으로 전환되는
바램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합리적인 보수 포지션인 표창원의 일거수 일투족은
이른 바 따뜻한 보수임에도 촛불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행동으로 서울 광장 촛불에 누구보다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에서
촛불의 눈에는 보수주의자의 모습이 아닌 왱간한 개혁주의자
못지않은 개혁적인 모습으로 감흥을 준다.
진보자유적인 진보의 비둘기파 시민광장과
수구 보수 강경 매파인 뉴라이트나 어버이 연합이 아니라
합리적인 보수인 보수 비둘기파인 표창원같은 양심적인
인물들이 보수와 진보가 균형감각을 갖고 공존공생하는
서울 광장을 매개체로 한 합리적이고 현명한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더이상 진보를 한다고 수구 보수를 수꼴 표현해야 하는 대립적 구조가 아니라
내가 당당한 진보로서 보수를 보수로 인정하는 대한 민국 사회가 되도록
보수 내부의 자정을 이끌어 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인 예로써 서울광장의
일희일비 하지 않는 항상 열려 있는 자유로운 개방 방식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시금석은
새눌당 서울 시장이 되건
야권 연대 출신 서울 시장이 되건
시민과 국민들에게 항상 개방된 열린 광장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보수 진영내 판도변화 차원에서
표창원같은 양심적이고 균형 감각을 갖춘 비둘기파
합리적인 보수주의자가 보수 강경 매파를 확실하게 대체하는 보수 아이콘의 중심에
서도록 선의의 경쟁 파트너로서 진보 진영의
합리적 대안 모색이 촛불의 광장을 넘어
언제나 상시적인 민주주의 시스템 작동속에
보수 시장이나 진보 시장의 당선과
상관없이 항상 열린 광장이 되는 시스템이 객관적인 잣대로 연착륙 되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지속 가능한 항구적인
발전이 가능한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난 시절 mb의 명박 산성에 비하면
그래도 야당 서울 시장에 의해 촛불의
메카로서 서울 광장이 맘껏 열린 모습은
정말로 천만 다행임을 체감하는 현실을 말하고 싶다.
보수 진보 그리고 구체적으로 시민광장까지도
막라해서 각각의 진영내에 분명하게 존재하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충실하되 상대를 합리적인
잣대로 존중할 줄 아는 열린 사고를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하는 비둘기파의 선전을 기대하고
무한 신뢰와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힘내라!!~~ 시민광장 비둘기파여!!~~
닫힌 광장이 아니라 열린 광장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