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유시민이 없는
국민 참여당 출신
전국의 지방 의원들이 연어의
회귀처럼 살아 돌아 올까?
유시민 키드라 불리는
시민광장이 탄생 시킨
전국의 지방의원 특히
지역구는 말할 것도 없고
페미니즘을 존중한 유시민의
정치 철학이 탄생시킨
여성 비례 의원들 과연
유시민 없이 현재 의원직이 유지 되도록
소위 당선 안정권 비례 순번을 유지할까?
이것은 유시민이 정계 은퇴한 상태에서
유시민의 인지도로 당선된 시민광장 회원들의
지방 의원으로서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검증하는 냉정하고 살벌한 무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민광장의 정치적 성과물인 지방 의원들이
내년 지방 선거에서 유시민이 정치 전면에 없으면서도
얼마나 실제 살아 돌아 오느냐?는
시민광장의 미래를 점치는 데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직간접적으로 미칠 것이다.
솔직히 내년 지방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농후한
여성 비례 1번 이라는 순번을 그대로 유지할
시민광장 회원 출신 지방 의원은 전국에서 단한명도
없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벌써부터 확실히 든다.
(직접적인 당사자 본인들도 이미 직감하고 있을 것이다.)
여성 비례 순번 경쟁당시 과연
컽으로 대세에 승복하는 모습이긴 했으나
경선 당사자간에도 지금도 앙금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책자 소개를 안해도 눈치 빠른 이들은
충분히 감 잡고 있을 것이다.
전형적인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고 치열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마치 로또 당첨으로 보면 가장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지난 번 여성 비례 1번들은 우여곡절끝에 나름 특유의 관운이 좋았다.
그런데 이번 내년 지방 선거에서는 그 관운이
운명을 달리 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