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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벽을 깨라...
작가 유시민이다.
정치 쿨 하게 느닷없이 때려치운 유시민이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부쩍 늙어버린 모습이 두려워, 느닷없이 정말 느닷없이 이리 살면 안되겠구나 싶어 그랬더라잖아.....
왜 그 소회를 몰라....
트위터에 그 짧막한 은퇴선언을 왜 몰라...
오죽하면 항복선언이라던 그 슬픈 지식인의 체념을 대체 왜 몰라?
왜 말귀를 못알아먹어....
시민광장의 진로? 정체성? 뭐가 어쩌고 저쩌고?
누구의 진로? 어느 누구의 정체성? 그래서, 그러니까 뭐가 어쩌고 저쩐다는 개소리냐고?
죽으나 사나 유시민 팬클럽이라며....
이해가 가질않아... 존나게...
근데 또 이해가 갈듯해.... 정말 존나게...
니들 자체가 정치 중독이라고...
그저 나 이 프리즘에 살아가리요..
그... 참.... 달콤한 맛에....
본인이.... 본인이... 그러고 있다고....
유시민이라는 정당개혁....그 실패의 구도...
그 투영적 욕망의 전초 기지가 니들 뜻대로 꼴리는대로... 곪아 썩어버렸다고...
그 어떤 외연적 확대...
더이상 없다고 이 병신같은 개 싸이코들아...
그러니 겁내지 말라고... 관심없으니까..
역겹게 유시민이라는 이름으로 담 싸지 말라고 토나오니까...
대중들에게 기대야 할 때를 모르는 방안퉁수의 회안....
형님, 동생, 선배 찾아 사람 참 좋아요...
사람 참 좋지.. 진정성 참 좋지...
아 놔 씹할...
아직도 이런 동호회 수준의 희망찬가나 부르고 자빠졌으니...
시민광장 대표 이 무능한 개 씨발놈아...
니들 주둥아리에서는 이런 소리 100% 절대로 안나온다! 회원게시판의 그 담장 울타리에서는... 나올수가없지....
그러니 어디 조가튼 소리나 해대지... 마음은 천 번을 하고도 넘는데..
그러니까 질퍽질퍽 건드는거지.... 일베충처럼...
구질구질 절차를 따지지... 최장집처럼...
아... 물론 대표가 무능하다는게 아니야...
니들 심리가 그렇다고...
유시민은 지 살길 알아서...
나는 그저 에헤라 디야... 절씨구나... 디딜방아 쿵덕...
그냥 쿨해지고 싶어서니까...
이 철없는 양아치 씨발놈들아....
난 말이야....
정말 어이 없는게 말이지..
유시민의 터닝포인트...
그 날 그 때, 명치가...
아팠어...
그 짧막한 글귀에..
정말 그 사람...
진짜 거울보고 그랬을거 같거든... 그 모습..
한 순간, 한 주름에 내려놓았을거라 생각하거든...
그 시름.... 그 무너짐...
이해하니?
그런 모습이 너라는 인간이거든....
한없이 거울보며 약해지는게 사람이거든....
그저 한 순간에 생각했겠어?
쿨하다는거 존내 어려운거야...
비워내고 비워내고 비워내다...
내려놓는게 쿨한거다...
시민광장 이 씨발 좃같은 회원님들아...
너라는 인생은 과연 무엇을 내려놓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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