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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5주에 걸쳐 경북대에서 '노무현 시민학교 2013'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는 노무현 시민학교는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와 철학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노무현 시민학교는 '우리가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부제로 언론과 정치, 경제, 교육 분야의 연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시민학교는 노무현재단 회원 뿐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홈페이지와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053-252-0523)
다음은 강연 일정·연사·주제.
▲ 10월24일 이정우(전 참여정부 정책실장) '한국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
▲ 10월31일 곽노현(전 서울시교육감) '무너지는 공교육 바로세우기'
▲ 11월7일 정연주(전 KBS 사장) '야만의 언론, 어찌할 것인가?'
▲ 11월14일 이광재(전 강원도지사) '대한민국, 정치사회 혁신의 길'
▲ 11월21일 유시민(전 보건복지부 장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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