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일까?
원칙과 상식에 따른
도덕성 동맹
압축해서 말하면 이런 것이다.
이보다 더한 과학이 없다는 것이다.
시민광장이라는 열린 터전에서
만났음에도
억울한 누명을 덫씌우는 논쟁속에서도
어렵사리 진정한 평생 친구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마치 자로 잰듯한 의견의 일치가 있었다.
자신이 어느 정파이건 간에
시민광장에 오기전
노무현 일병 구하기 대열에
적극 참여해서
서초동 대검찰청 응원 대열에서
자연스런 만남이 이뤄지게 했고
현실은 시민광장에서의 동지이지만
그 시작점은 노무현에 대한
존경과 무한 지지임은
이상향인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무한 신뢰의 뿌리깊은 나무와 같은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