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사는 나름 분명 소신파였다.
도대체가 그가 이제껏 포항의 시국회의
촛불을 비롯한 각종 오프 모임에서
자신의 손목론? 같은 일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소신을 장문의 글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지역의 활동가가 왜 말이 짧아졌을까?
그가 포항의 정서를 잘 알지 못한 반면에
유성찬이 친구 이면서 국민참여당 경북도당
수석 부위원장 출신인 권태홍도 잘 아는
참정련 경북 대표 출신 활병열이 지금 논란에
오른 은혜는 통합진보당 당적만 보유한 평당원이지만
유성찬이 포항고 동기동창이자 친구인 황병열이가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 있는 이상한 상황에 대해
응급의사만이 유일하게 포항 송도 코모도 호텔 포항급식연대
행사장에서 뻔뻔스럽게 썩소지으며 황병열이 안하무인으로 권했다는
술잔을 거부한 것을 자신의 솔직한 심정으로 올린 글은
지금도 포항 지역 민주 진보 진영내부에서 그 파장이 회자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PD계 성향인 응급의사를 좋아하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
당당하게 술잔을 거부한 응급의사가 보여준 메세지는 지금도
포항에서 유효한 상황이다.
생정포의 명문 마담루팡이 올린 홍벽서와 함께
응급의사 홍벽서
이런 행동들이 일반적으로 경북시민광장 저변에 상식적인
행동으로 공인 되어야 조직의 역동성이 살아난다.
응급의사가 예전처럼 지금도 물론 잘하고 있지만
중게의 논객으로 되돌아 온다면 전국의 우환덩어리
경북시민광장 이미지 개선에도 일신 우일신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논객이 있음에도 심혈관계 질환처럼
혈관 막힌 경북시민광장 막힌 혈관 뚫기가
심한 내상을 입은 가운데 쉽지 않겠지만
급성 심근경색에 혈관만 뚫어도 사망에
이르는 문제는 해결되는 혜안을 경북시민광장이
찾아야 한다.
유성찬이 친구 황병열이가 참여계 핵심으로서
전직 경북시민광장 대표을 지내고 그냥 유성찬 친구가
아니라 사석에서 시민이 시야~~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가운데 지금도
시민광장 회원이면서 현재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서열 2위
도당 부위원장으로 있는 황병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유시민을 사실상 배반했다고 술잔 거부하고
그 사실을 당당하게 당시 포항시민광장 게시판에
올린 응급의사의 진보적 내공은 두고 두고 경북시민광장과
포항시민광장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동원 선거에 대한 말바꾸기 행위가 경북시민광장과
포항시민광장을 망쳤다면 응급의사는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일관되게 걸어 간 몇 안되는 포항의
소신파 인물임을 인정하며 오랜만의 중게글을 보며 소감을 밝힌다.
응급의사 10명만 재탄생하면 위기에 빠진
경북시민광장과 포항시민광장 확실하게 응급 처방되어
조직 자체가 역동적으로 소생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짧게 쓴 중게 글에서
모든 것을 감안한 메세지를 강하게 전달한 모습이다.
손목이란 용어에서,,,,,
모두가 느낄 바가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