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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보수들] 푸하하하하하하
게그1호 | 2013-12-24 20:51:45 | 조회 1738  |  추천 : 1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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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이 박근혜를 영국의 대처와 비슷하다고 종종 비교를 한다
또한 보수들이 박근혜가 박정희를 많이 닮았다고 많이 비교를 한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도대체 박근혜의
어떤 부분이 영국의 대처와 비슷하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도대체 박근혜의
어떤 부분이 박정희를 많이 닮았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과거 박정희가
정치를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경제를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오히려 박정희와 박근혜는 정 반대로 너무도 많이 다르다
성장과정도 다르고 머리속에 들어있는 철학이나 능력도 너무도 다르다

일단 박정희는 시골 촌동네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평생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굵직굵직한 다양한 세상경험 인생경험 들이 많다

박정희가 일군 산업화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일단 그러한 규모는
18년간 대통령의 많은 경험으로 엄청난 큰 규모의 산업화를 일궈낸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에게 그러한 큰 스케일의 능력이 있느냐 이거다
또한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로 시작해서 군대 경험도 풍부하고

한때는 박정희도 좌익사상에 심취한적도 있을만큼 사상적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있던 사람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어린적부터 청와대 왕궁에서 특별대접만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이며 청와대를 나와서도 젊은시절 중년시절 장년시절을
모두 평생을 특권층 에서만 인생을 살아온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평생을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아온 박정희와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 것인가

박정희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황무지에다 말뚝박아 가면서 뭔가를 개척하고 일궈본 경험이 있지만
박근혜가 언제 맨땅에 헤딩해 본적이 있으며 황무지에다 말뚝박아 가면서
개척을 해본 경험이 있었단 말인가

그러한 경험은 차이가 나도 너무많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추가로 한가지만 더 거론해 보면

보수들이 박근혜에게 이것저것 주문도 많고 기대하는 바도큰데
박근혜만 그런것이 아니고 한국의 대통령 이란 직업은 사실 임기중에
별로 하는일이 없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며 잠시잠깐 얼굴마담이요
꼭두각시 노롯하다 어영부영 임기 마치고 떠나는 싱거운 존재일 뿐이다

임기 첫해는 엄청난 수행원들 데리고 엄청난 비용 처들여 가면서
이나라 저나라 오만나라 비양기 타고 인사댕기다 보면 1년 그냥 지나가고

임기 2년차 3년차 청와대에서 오찬 만찬 국빈 내빈 대접하고
인사하고 표창장 주고 야구장 가서 시구 던지고 하다보면 세월 다간다
임기 4년차 5년차는 레임덕이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 대통령이 제왕적이요 너무 권한이 크다고 말을 하는데
오히려 민주화 이후의 한국 대통령들은 너무 권한도 없고 책임도 없고 중요
한 사안은 다음정부로 떠넘기고 일쑤고 기회주의자들 만이 판치고 있다

민주화 이후 한국의 대통령들에게 제왕적인 권한이 없다기 보다는
제왕적인 권한을 사용할줄도 모르고 사용하기도 싫어한다

그냥 두리뭉실 무사히 임기 마치고 자손만대 부귀영화
임금의 자손이요 역사에서 대접만 받으면서 영광으로만 남고 싶어한다
앞으로 뭔가 다른 대통령이 한국에도 과연 등장 할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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