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스코
유령노조 무노조 노조 무풍 지대의 대명사인 사업장이다.
진보는 참혹한 현실에도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석해야 한다.
군사 독재 3s 우민화 정책처럼
반공 교육의 논리처럼
포스코와 삼성 노동자들에게 최고의 복지 운운 하며
자주적인 민주 노조 설립을 온갖 불법적이고 무차별적인
현장 탄압으로 막고 있지만
포스코와 삼성의 노동자도 분명 천만 노동자의 한사람들이기에
복지를 잘해주는 포스코와 삼성 노동자들은 외부 불순 세력의 꼬득임에도
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노조를 원하지 않고 단체 행동권도 없는 어용 노경이나
노동자 협의회에 만족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모두가 새빨간 거짓이다.
현실을 감안해서 백번 양보하더라도
지난 대선이 국정원 댓글에 의한 부정 선거였음에도
51대49의 구도 였듯이
포스코와 삼성의 노동자 성향도
51%의 사측에 순종적인 수동적인 노동자가 있다면
그에 못지 않은 49%의 민주 노조를 열망하는 노동자들의
민심이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이다.
동반 성장 공정 경쟁을 통한 공정 사회의 논리로
복수노조가 교과서적인 경직된 해석이전에
정치판의 여야 처럼 사람이 사는 조직내의 다양한 성향을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유연하게 말하면
복수노조 시스템을 합리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사구시적으로
적용하면 노경 체제에 안주하는 노동자의 지분이 존중되는 것처럼
궁극적으로 사측의 극악 무도한 무차별적 탄압이 없다면 민주적인
현장의 상시 견제 세력으로써 민주 노조를 갈망하는 포스코와 삼성 노동자들의
민심도 존중되어야 진정성 있는 공정한 게임의 시작점이 된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삼성 서비스 노동자들의 외침이,,,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백혈병 산재 인정 투쟁이 이미
명분적으로 사측이 아무리 막강한 자금력을 배경으로
이제껏 뻔한 수법인 광고 압박등으로 탄압한다고 지금까지 처럼
무노조 삼성 공화국으로 마냥 영원히 흐를 것이라는 우리 내면의 패배주의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현오석 윤진숙처럼 박근혜 스타일의 연구원 출신 포스코 권오준
회장도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복수 노조 시대에 맞게
민주 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의 앞선 선배 회장들처럼
정권 교체에 따라 자신에게 보장된 합법적인 임기도 보장받지 못한체 결과적으로 자업자득의
모습으로 별똥별처럼 나약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광고 압박으로 진실을 덮는 포스코와 샴쌍둥이 삼성의 행태는
더 이상 난공불락의 요새이거나 불로장생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이건희와 박태준의 뛰어난 경영 능력? 오직 하나가
오늘날의 삼성과 포스코가 있게 한 것이 아니라 사측의 오너나 전문 경영인
일방의 치적에 대한 과대 선전에 가려진 대표적으로 현장의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자인 삼성노동자들과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 현장 노동자들의 혼과 열정이 지금 이 순간도
현장 한복판을 굳건히 지키고 있기에 가능했다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워딩을
말할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있음을 두 거대 집단 주변을 맴도는
기득권 토호 세력들이 뼈져리게 통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