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병원, 수상한 커넥션 포착
뉴스타파가 국내 최대 의료 실손보험회사인 삼성화재가 한 병원과 맺은 협정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협정을 맺은 병원장은 "보험사가 진료 병원을 직접 지정하는 사실상의 미국식 의료보험체계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털어놨습니다.
서울대병원과 SKT의 '묘한' 자회사
서울대학교 병원과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해서 만든 '헬스 커넥트'란 회사가 정관에 "개인의료기록을 활용한 플랫폼 및 서비스 사업"을 하겠다고 명시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의료법과 배치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지적입니다.
종편, 일단 재승인부터 하고...
2011년 사업자 선정 당시 약속했던 사업계획서를 대거 이행하지 못한 종편 3사가 방통위의 재승인을 받았습니다.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부터 승인, 재승인까지, 합리성과는 거리가 먼 종편의 현주소를 짚었습니다.
"조작하려니 힘드시죠?"
유가려 씨의 자백이 허위자백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재판 녹음 자료가 민주당 신경민 의원에 의해 국회에서 공개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유가려 씨의 육성 파일을 재구성했습니다.
"내 친구는 간첩이 아닙니다."
1심 재판에서 간첩 혐의를 벗고도 국가기관의 간첩증거 조작과 근거없는 간첩 매도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우성 씨를 위해 탈북자들이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반성없는 국정원, 반성없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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