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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의 할말은 합시다

시민광장 | 2016-03-18 12:21:52 | 조회 3105  |  추천 :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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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노회찬 vs 작가 유시민 vs 논객 진중권

서로 다른 세 남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논하다

 

믿을 만한 뉴스가 없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수많은 대안언론이 등장한 오늘,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수많은 팟캐스트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인구수의 두 배를 뛰어넘는 ‘1억 다운로드누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독보적 인기의 가운데에는 당연히 세 남자가 있다. .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한 사람과, 그 대칭점에서 현실 정치에 참여 중인 한 사람, 그리고 할 말을 해야 할 상대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소신 있게 직설하는 비판 전문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이들의 조우는 저 너머의 세상,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세상으로 이끌어준다.

 

 

 

우리가 그래서 노유진을 기다렸다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치 현실을 알려주며, 보다 넓은 시각에서 지금 벌어지는 정치 사건의 이면까지 짚어준다. 한 가지 쟁점에 대해 냉정하게 비판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며, 일반 청취자가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논리적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정치 외곽에서 바라보는 통찰력이 아니라 실제 정치의 안쪽에서 체득한 고급 정보력과 현실 장악력으로 청취자들을 매혹시켜왔다.

정치뿐 아니라 사회,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주제를 다루며 시각의 지평을 넓혀 주었다. 전혀 생뚱할 수 있는 주제들이 노유진 속에서 자연스레 녹아든 사실은 우리의 삶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추천의 말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정치·시사를 소재로 하면서도 1위를 놓지 않는 최고의 팟캐스트입니다. 많은 시민들뿐 아니라 언론에서도 꼼꼼히 챙겨듣는 고품격 방송입니다. 노유진 당원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분들이 방송을 듣고 정의당의 문을 두드립니다.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1억 다운로드 청취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고갱이만 추려 엮은 책입니다. 노유진의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정치·시사 해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건네지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의 말과 생각을 묶겠다는 반동의 계절,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는 시민들의 건강한 정치생활을 안내하는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_심상정(정의당 상임대표)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는 참 뜻깊은 책입니다. 할 말을 하자는 건, 말의 힘을 통해 시민들의 권리가 정치적으로 반영되도록 하자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말 잘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생생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정치카페 애청자는 물론, 팟캐스트를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흥미롭게 읽을 것입니다.

_박원석(정의당 국회의원)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나에게 정치교과서다. 분석의 심도와 밀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경이다. 노유진 세 명의 대화는 실로 1,000대의 컴퓨팅을 가동한다는 AI(인공지능)가 어찌 세 사람의 촉을 능가할 수 있을까 싶다라고 표현 가능하다. 각양각색의 세 사람의 일치된 철학은 야만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이다. 그들은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통해 우리에게 아는 즐거움 또 꿈꾸는 즐거움을 제공해줬다. 그리고 나는 언젠가는 매일의 진보정치로 확장되기를 꿈꾼다.

_김용민(국민TV PD)

 

 

 

 

 

저자소개

 

노회찬

<노유진의 정치카페> 진박 담당, 직업은 정치인, 그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첼리스트이다. 197210월 유신과 함께 국회 해산이 발표되자 국회 해산은 대통령 권한 밖이라는 학교 수업 내용과 현실이 이격됐음을 확인한다. ‘왜 이럴까로 시작한 의문은 숱한 고초와 영욕을 겪으면서도 진보정치의 한길을 걷게 한 동력이 됐고 이로써 시대의 답변자노회찬이 완성되었다.

 

유시민

<노유진의 정치카페> 예언자 담당, 직업은 작가, 그리고 낚시를 좋아하는 자유인이다. 그는 남의 글과 말에 세심히 귀 기울인다. 뉴스의 주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글을 썼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노력한다. 궤변, 허언, 막말도 가리지 않고 해부대 위에 올린다. 그는 말과 글로써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권력자는 폭군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진중권

<노유진의 정치카페> 비주얼 담당, 직업은 논객이자 교수, 그리고 반려묘 루비의 집사이다. 그는 진보에서 엄숙주의를 깬 선구자다. 통상의 미학자가 사조와 예술에 치중하는 때, 그의 지평은 이미 사회 현실 전반에도 확대됐다. 워낙 거침없는 직언으로 유명하며 진보정당이란 진보정당에는 모두 참여했다. 공직선거 후보자로 나서지 않았지만, 그에게 정당은 생활이며 또한 소비다.

 

 

 

 

 

목차

 

 

추천사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

 

PART

1.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불가침의 성역

나라 좀먹는 1: 특수활동비 - 정치카페 651(2015831)

2 진실은 땅속에 묻을 수 없다

성완종 12: 설계자 - 정치카페 471(2015420)

성완종 리스트: 2막은 없다” - 정치카페 481(2015427)

3. 모든 입을 틀어막아라

한국판 워킹데드, 언론국정화 - 정치카페 762(20151117)

4. 흙수저의 망국선언문

청년 망국선언문 - 정치카페 862(2016126)

5. 역사의 한 장을 넘기며 한 시대가 지나가다

아디오스, YS - 정치카페 771(20151123)

6. 진보, 보수를 위해 돗자리를 펴다

백 투 더 퓨처: 대통령의 국회연설 - 정치카페 891(2016215)

 

PART

1. 우리의 농촌은 어디로 가는가

통일벼, 새마을, 그리고 세계화 - 정치카페 142(201492)

2. 세계를 흐르는

세계 화폐전쟁, 그리고 화폐개혁 - 정치카페 662(201598)

3. 초등학생이 받은 채권추심 편지

2015년 추노(推奴) 이야기 - 정치카페 672(2015915)

4. 파시즘과 세습자본주의의 습격

경제위기와 파시즘의 망령 - 정치카페 772(20151124)

5. 내가 쏠게, 네가 내라

내가 쏠게 니가 내라보육대란 - 정치카페 842(2016112)

6. 누군가는 1970년대로 돌아가길 바란다

국정교과서, 파시즘의 기운이 온다 - 정치카페 스페셜 120151111)

 

부록 <노유진의 정치카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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