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너무 괜찮은데요....
정말 확 와 닿습니다. 전 유시민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책은 좀... 그랬거든요
이 책 너무 좋습니다.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것인가, 글쓰기특강, 표현의 기술은 그나마 좀 이해가 되고 약간 재미도 있지만...그것도 양이 너무 많아서 한번 읽고 머릿속으로 정리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리고 그 전 책들은 정말 어렵습니다. 재미없구요... 국가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개조론, 후불제민주주의, 경제학까페 열심히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남는 게 없는 책들입니다.
좀 의미가 잇는 책은 대한민국 개조론은 정치인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나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않은 역사 이야기를 해서 의미가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부분 책이 좀 건조합니다. 제목부터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빼면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빼면 다 건조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떻게 죽을것인가를 제목으로 잡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 책은 다릅니다. 확실히 강연내용이라서 구어체로 썼다는 것과 분량을 적게 잡았다는 거.... 세번째는 뒷부분에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쓴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고 그 전에 알던 막연하게 생각했던 유시민씨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말은 어떻게 잘하냐.. 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진다. 20대때 토론을 열심히 했다.
아이는 어떻게 키우냐... 힘들다... 자신이나 아내가 열심히 공부한다. 집에 있을 때는 방안에서 텔레비젼을 본다.
사피엔스라는 책도 잘 소개를 듣고 서양인이 호주나 남미원주민을 절멸시킨 얘기때문에 그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지고... 전체적인 내용도 머릿 속에 정리가 됩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도 아마 재밌게 강의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다음 내용도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가야 겠습니다.
나중에 다 읽으면 다시 한번 적을까 합니다.
유시민씨가 정치하실때 너무너무 고마웠고.... 지금은 또 행복하게 사시니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