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보수의 극단적 이기심
보성 연쇄 살인사건 70대 어부 사형 확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100908449305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아들은 부끄러움을 못이겨 자살했다.
여자의 몸을 만지고 싶어서 죽였다.
https://blog.naver.com/octagonman/220112412192
사형제 위헌 논란'을 촉발했던 '보성어부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70대 어부 오모씨에게 사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0일 보성 앞바다에서 여행객 4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오씨의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오씨는 2007년 8월 배에 태워달라는 남녀 대학생 2명을 바다로 데려가 살해하고 20여일 뒤 바다를 보고 싶다는 20대 여성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워 또 다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첫 범행 당시 오씨는 갈고리가 매달린 어구로 남학생을 먼저 살해한 뒤 여학생을 성추행하려다 실패하자 이 여학생마저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했다.
단지 젊은 여성의 몸을 만지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꽃다운 청춘인
10대 남녀를 모두 참담하기 죽인 사람의 가슴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그저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자신의 단초적인 쾌락을 위해서 타인의 삶이 망가져도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 식의 극단적인 이기심이 가슴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먼저다..라는 세상에서 상상하기 힘든 일이 현실에서 있었습니다.
어선에서 참혹한 죽음을 당한 10대 남녀와 20대 여성 두 명의 가족들은 어떤 가슴으로
나머지 삶을 살았을까 상상하기 힘듭니다.
살인마 어부가 남긴 “여성의 몸을 만지고 싶어서 죽였다.” 라는 변명이
남겨진 가족들의 가슴에 어떤 상처를 남겼을까 ..
이러한 극단적인 이기심과 최근 자유한국당 여상규의원의 “웃기고 있네” 라는
발언
70대 어부의 연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에 대해
비유가 적절한가 한참 생각했으나
극단성에 관해서는 크게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죽었는데... 진짜 '웃긴' 건 여상규 의원 당신이다
[주장] 후배 판사들 눈물 흘리게 한 '진도 김정인 간첩조작사건'... 여 의원은 반성 않는 걸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990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김정인은 결국 1985년 10월 31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웃기고 있네, 이 양반" 그는 이런 말할 자격 있나 "웃기고 있네."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여 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중앙정보부가 석씨를 고문했다'는 질문을 받은 여 의원은
"재판을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매주 뭐 한 열 건 정도씩 하니까,
고문을 당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다.
지금 물어서 뭐 하느냐"고 대답했다.
또 석달윤씨 등 사건 관련자 여러 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서도
"재심 제도가 있는 이상 무죄를 받을 수도 있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한 발언을 했다.

건전한 상식과
사람과 삶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판결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의 소중한 삶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처참한 삶에 대하여
“당시 증거에 의한 판결은 일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기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잘못된 판결에 의해 무고한 사람이 사형당하고 남겨진 가족의 삶이 처참하게
무너진 결과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
이런 유형 정도의 멘트는 해야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웃기고 있네” 라는 멘트는
남겨진 가족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떤 마음일까 상상해보았습니다.
참으로 말이나 글로 형언하기 힘듭니다.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판결을 한사람이
후일 하는 발언이 “웃기고 있네” 하는 극단성과
젊은 여성의 몸을 만지고 싶어 10대 청춘 두사람을 죽였다라는 극단성은
어찌 다를까 한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보수는 이익을 위해 집단화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익을 위해 집단화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하더라도
타인의 삶에 대한 무자비, 몰이해까지 이해하고 용인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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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민에게 총탄을 발사하여 죽음으로 몰아 넣고
후일 자서전으로 세상을 비웃는 전두환의 극단적인 뻔뻔함도
역시 극단적인 이기심이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다시 새기도록 해주는 발언이었습니다.
“웃기고 있네”
정치데이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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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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