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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가 달라졌다.....ㅠ.ㅠ
길손71 | 2007-08-29 01:28:20 | 조회 455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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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일 이른 아침, 대통합민주신당 제 17대 대통령 예비후보'발 <유시민의 아침편지>이전의 것과 달라진것이 있었습니다. 아침편지를 통해, 제17대 대통령예비후보 유시민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역할을 해주십시오. 주위에 많은 분들이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하는 이 확신을 널리 확산시켜주십시오."

 

뱃지와 기존 여의도 정치에 굴복하는 것이 아닌, 지지자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부탁을 했습니다. 많은 것이 아닌 "경선인단 참여와 확산"이라는 단 하나의 실천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아침편지. 나름대로 꼼꼼히 읽어오고 있었고, 그러한 시간 속에서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유시민의 아침편지에는 시기시기마다 그의 진심과 절박함이 모두 녹아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쁨, 행복, 슬픔, 노여움, 분노, 고민, 좌절 등등..

 

하지만 이번의 아침편지는 많이 다릅니다. 책임과 소명, 그리고 희생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자유로운 자유로움"을 뒤로 물리고,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말하고 있는 '단성소'. 임금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참수를 당하고, 3대가 멸하고, 운좋으면 귀향 정도로 마무리 되고야 마는 '단성소'. 그와 같은 결연함을 밝힌것입니다.

 

중요한건 단성소의 대상을 국민이라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임금인 국민들을 올바르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아첨하고, 당파싸움 하고, 기득권에 매몰되지 않고 국민을 위해서라면 목을 내놓고서라고 올바르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조식은 단성소를 쓰면서 목숨을 걸었습니다. 유시민은 단성소를 쓰면서 그의 정치생명과 "자유로운 자유로움"을 걸었습니다. 살고 죽는 모든 것과 그의 자유마저도 임금인 국민들에게 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의 시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습니다. 임금되신 국민들이 그의 단성소에 눈물을 흘리게 될지, 아니면 분노의 눈빛으로 단두대로 보내게 될지.

 

어제 나온 '유시민의 아침편지'를 보면서 나도 이제 국민이라는 벼슬을 버려야 할때인거라 여겼습니다. 저 역시 유시민의 뒤에서 단성소를 올리는 신하된 입장이 되어야 할때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단성소를 품에 넣고, 임금(국민)에게 다가가는 그 비장한 길을 뒤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리해서 유시민후보가  '대통령이라는, 국민의 온전한 신하'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하는 이 확신을 널리 확산시켜주십시오." 라는 아침편지를 접하면서, 지지자들도 그와 함께 단성소를 올릴 수 있는 참된 신하이었음을 확인시켜준 유시민후보에게 감사를 전하게 됩니다.

 


15일 제주/울산 경선, 16일 강원/충북경선. 후보 단일화가 결정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9.1일(토)까지 경선인단으로 신청하는 해당지역 거주자들에 한해 투표자격이 주어집니다. 9.1일(토) 까지입니다.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5, 16일 경선지역에 거주하면서, 유시민과 함께 단성소를 올릴 만한 모든 지인들을. 알려만 주시면 어떻게든 경선 참여토록 이야기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주/울산/강원/충북'의 모든 지인들을 알려주시길.

 

일곱다리만 거치면 부쉬맨(미국산 원숭이)하고도 친구라던데 잘 생각해 보시면 해당지역에 분명히 지인들이 있을겁니다. 아래 콩알탄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유시민이 기댈 곳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아침편지, 단성소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길손71  

공지 올리시는 분들의 닉을 클릭하셔서 쪽지를 보내도 되겠고, 시민광장으로 전화를 걸어도 좋고, 메일과 팩스 모든 방법을 동원하셔도 굿굿굿~~~~~일 듯 합니다.^^
07-08-29

밥풀꽃  

유시민의원 공식 홈페이지에 지인찾기 배너가 달렸더군요. 다들 그리로 달려가셔서 지인추천 해주시면 되겠네요.
우리 유티즌은 말로만 사랑은 원치않는답니다. 행동으로 모아봅시다.
07-08-29

칼 융  

야심한 가슴에 확 불을 땡기는 글입니다..이런 글은 많은 분들이 읽어야 합니다..복 받으실껴~
07-08-29

사랑시  

반갑습니다.
07-08-29

길손71  

회원님들께서 기존에 경선인단으로 참여시킨 많은 지인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 '제주/울산/강원/충북'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시민광장에는, 그냥 알려면 주시기만 하면 그분들이 해당 지역에서 10명 100씩의 지인들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사무친 마음으로 꽃도 못피우면 홧병나서 죽는다!!!^^
07-08-29

별천사  

5일간 흘린 땀, 5년 내내 행복하다
07-08-29

njbora  

길손님 중게에서 뵈니까 더 반가와요... 경기북부 화이팅^^
07-08-29

통깨  

자유로운 자유로움을 뒤로 넘기고 국민을 섬기려 하는 유시민님.

저는 또 가슴에 뜨거움을 안고 대의에 동참하려 뛰어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수많은 유시민을 느낍니다. 가슴 벅찹니다.

경선 제힘으로 통과하면 보자, 잡탕당에 들어가 뭘 어쩌겠냐는 식의
냉소주의 패배주의를
우리 이름없는 시민들이 뚫고 나갑니다.

유시민의 뒤에서, 길손님의 옆에서도
단성소를 함께 올리려는 수 많은 시민들 보이시죠?
07-08-29

촌사람  

왕인 국민에게 모든것을 걸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단성소를 올릴 인물이 유시민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유시민 그는 진정 대한민국과 7000만 겨레의 희망이고 목표입니다.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7000만 겨레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합시다.
07-08-29

위시리  

오랜만이올시다! 좋은 글 감사!....
07-08-29

초마거사  

길손 올 만이네^^*
잘 지내고 있겠지?
많이 그립네....

늘 그대로의 모습이라 고맙네_()_
07-08-29

고맙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길손71님!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07-08-29

미라클 유시민  

2007년 12월 19일은 유시민이 거함 이명박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는 기적을 연출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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