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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보수 | 2007-09-01 18:09:06 | 조회 548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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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씨방새에게

참보수 | 07-09-01 11:56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유빠들은 끝까지 읽어주기 바란다.

 

예전부터 씨방새라 불렀으니.. 계속 함 불러보자. 나야 처음부터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미워하지 않았고, 조중동 애독자니 참여정부 내내 노무현을 증오하였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심하게 미워했으며.. 유시민을 부를 때 씨방새라 불렀다.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더 심한 표현은 기본이었고 옵션이었다.

 

그런데 말이다 참 묘한 것이 있더라고. 노무현 임기 말기가 되니 거 참 묘한 생각이 들더라는 말이다. 가끔 보수 지지층인 친구들끼리.. 그래도 노무현이가 잘 못 한 것만은 아니야 라고 탄식같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최소한 찢어죽일 일은 하지 않았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더라고.

 

유시민이가 앙칼지게 바락바락 이야기를 할 때, 저 씨방새.. 저거 제 정신이야 하고 손가락질은 기본이고, 에라이 깐놈아.. 할 때는 신명이 났었지. 그런데 말야 사람이 악에 받히면 그렇게 되는가봐. 유시민 그 씨방새도 그랬을거야.. 장관 자리 해 먹을 때.. 잘 한다 니기미.. 별 놈이 다 해쳐먹네 했거등.

 

가만히 생각해보니.. 유시민이니까.. 국민연금법 등등을 시도할수 있었던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 젊은 씨방새가 (나보다는 몇살 많지만 ) 똘똘하구먼 하는 생각을 해봤어.

 

결정적인게 있어.. 유시민이 씨방새가 멧돼지 공약을 할 때 군에서 반발을 하고 조,중,동에서 난도질을 하더만.. 허기사 요새 조,중,동 지 맘에 안들면 다 난도질이라는 거 엔간한 사람이면 알지. 나는 올타꾸나 했지.. 그 공약이 뜻하는 바를 알기 때문에 말이지. 거창과 소박의 대비점, 그리고 진정 가려운 곳, 그 구석구석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유시민 이 씨방새의 해명이 나오기 전에 단 한 줄만 읽고 나는 단박에 알았지.

 

솔직히 더 한마디 하자면.. 아까운 정치인이야. 우리나라에 그런 씨방새적 정치인이 있기는 있어야겠지. 요새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봐.

 

유시민을 지지하는 곳에 와서, 당신들이 무쟈게 좋아하는 유시민을 보고 씨방새니 깐놈이라니 해서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아직 유시민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쥐. 늬들도 나같은 사람에게 툭 하면 수구보수꼴통이니 뭐니 해대며 온갖 욕들 한 거.. 기억나지?

 

요새 유시민에 대해 관심이 좀 있어.. 솔직히 말해서 말야. 아직 그 씨방새가 뭘 하려는지 참 모르겠지만 궁금하기는 해. 똘방똘방한 정치인.. 그냥 중도에서 노무현과 같이 사라지는 것은 솔직히 바라지 않기도 하거니와.. 유시민이가 좀 새롭게 보여. 잘 되기를 바랄께.. 최소한 정치적으로 죽지 않기를 진정 바랄께.

 

요새 그냥.. 저 씨방새가 그냥 사라지면.. 한참 후에 참 아쉬울 거야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가끔 이 유빠네 동네에 얼쩡거리게 되더라고. 유시민을 언젠가 씨방새라 부르지 않을 날이 있겠지. 그 때 로긴을 할런지 몰라도.. 지금은 아직 아니야. 끌리긴 끌리는데 아직은 한참 남은 일인 것 같은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지만..

 

유시민 그 씨방새가 카툰과 함께 올린 그 글을 보고, 에라 이 씨방새야.. 국민은 섬기겠다는 말에 왜 눈물이 핑 도는 걸까. 모르겠더구먼.. 하여간 잘 해봐.

 

 

 

 

 

가입이유서

참보수 | 07-09-01 18:09

 

 

 

예전에 늬들이 보수꼴통이라 손가락 했을 만한 넘이 올린다.

 

만약 이 곳을 그냥 지나갔다면 가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만약 이곳에서 출정식 동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다시 오지 않았을 것이고, 만약 내가 오래전 라디오 진행자인 유시민을 알지 못했다면, 만약 내가 그 이후에 유시민에 대해 호감을 가지지 않았다면, 그리하여 만약 이후에 그가 보여준 나의 기대치에 상반된 행동으로 심한 화남이 없었더라면, 만약 이후에 내가 이곳을 그냥 지나쳤다면, 아직도 유시민에게 씨방새라는 말을 여지없이 했을 것이다.

 

지지하냐고 물으면 아니올시다라고 말 할 것이며, 개혁을 원하는냐고 물으면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것이고, 내가 가진 작은 기득권이라도 희생을 해서라도 이루겠냐고 물으면, 나는 또렷하게 '네' 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어설픈 명분과 구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변화요 개혁이라면, 내가 정동영이라는 작자보다 더 유시민을 증오했을 것이고, 그들을 둘러싼 이제는 기득권의 일부를 차지한.. 그들의 타도를 위해 힘껏 욕을 했을 것이다.

 

나이가 세월을 대변하지 않는다.

 

세월은 연륜이지 퇴색하고 바래어진 의지를 말함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날 개혁이라 말했던 바에 대해 심각하게 환멸을 느꼈다. 어설픈 개혁보다는 차라리 속세에 찌든 실용을 택하리라 마음먹었고, 외면하고 고개를 돌렸다.

 

피가 끓어 오른다.. 잠자던 그 지난 기백이 다시 샘솟는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 승리.. 진정한 개혁을 이루는가에 대한 투쟁이다.

 

나는 지금 동참 할 마음은 없다.. 아직 지난 시절에 대한 극도의 혼란으로 인한 잠시의 저어함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바래지 않고 힘찬 기백이 아직 그대들의 힘줄에 녹아 있다면, 나는 내 피로서 그 수혈의 의지를 밝히겠다.

 

지금은 아니지만 최소한 씨방새의 욕설을 벗어버리고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으로 지켜보고 바라보겠다.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이성이요 이성은 언제나 시간이 필요한 법, 나는 유시민과 그대들의 승리를 기원한다. 그리하여.. 내가 미치도록 원하였지만 한번 잊어버렸던 세상의 구현이 제대로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 기꺼이 그대들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리라.

 

세의 유불리가 아니라 진정한 진정성이 구현될 때.. 나는 그대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낼 것이다. 그것은 그대들이 승리자가 되었기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보배로서 내 가슴에 들어 왔기에 그러할 것이다.

 

나는 유시민을 주목한다. 그리고 다행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래의 주자로서 손색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마음으로 비난이 아닌 비판자로서 서늘한 마음으로 지켜보고자 한다.

 

그대들과 함께 나서서 응원을 하지 않더라도 어느 수구보수꼴통 녀석이 극심한 혼란으로 인해 멀리서나마 진정 응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며, 이제 덜컥 가입을 했지만.. 눈팅 모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 그것이라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할 뿐이다.

 

지치지 않고 새벽을.. 그 힘찬 함성으로 열기를, 혹여 지금 그 문이 열리지 않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더 가열찬 함성을 보내시기를.

 

후일에.. 내 그 함성에 보탬으로 목이 터져라 불러보리라.

 

 

 

- 한 때 그대들이 수구보수꼴통이라 불렀던 이가

 

 

 



   

씨방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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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이 얼마나 만난신고 끝에
통곡의 벽을 뛰어넘어

북악으로 향했는가를...

역사도 울먹이며 기록할 것입니다.....
07-09-01

황병열  

환영합니다****^^
07-09-01

안토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
이곳 유시민, 시민사랑과 함께 가꿔가시길 소원합니다.
07-09-01

참세상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참보수님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07-09-01

사랑시  

가입인사가 감동스럽습니다.

이런 서늘한 눈이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지지자들도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였지만, 때론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눈쌀 찌푸려지는 일도 생기곤 합니다. 혹여 그런 모습 포착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고인물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우리 유티즌은 건강하고 뜨거운 열정이 불을 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지켜보시다가 때가 되면 함께 어우러져 갑시다. ^^
07-09-01

햇살처럼  

이 양반 (한때) 수구꼴통 주제에 글을 잘 쓰네.
어쨌거나 합리성에 움직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더 이상 꼴통은 아니죠.
07-09-01

꿈틀이  

환영합니다.
07-09-01

참보수  

좀 생각해보고 가입할려고 했는데
비가 오기때문일까? 세월을 툭툭 그 빗방울처럼 어깨를 털기 위해서 일까?
지금하지 못하면 ,,,,아마 평생 못할 것 같아서 작심했다

그렇지만 눈팅으로 갈것이다

나에게 준비된것은 없다 ,,,치열한 80년대를 살았지만 나는 방관자였으며
비겁하지는 않았지만 시대를 사랑했기 때문일것이다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말기 바란다

향수도 아닌 회귀의 귀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일랑 하지말라
07-09-01

111  

아이디 좀 바꿔주세용~ 참진보도 괜찮은데..보수라니요..ㅠㅠ
07-09-01

시민  

유시민이 라디오 진행자를 한 적이 있나요?

백토 진행자 말고?
07-09-01

참보수  

수구보수꼴통인 나보다 더 모르는 당신 반성하라
엠비씨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였다
11시대에 했던 것으로 ,,,,,김한길이도 한 프로그램이었으며
그때 유시민의 시민사회단체와의 교류를 나는 알았다

그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햄이었다
반성하시오
07-09-01

njbora  

계속 글을 쓰시겠군요.
일단 환영하고 계속 글로 보면 좋겠어요.....

보수건 개혁이건
인간 유시민을 발견하신 혜안이라면
게속 뵙길 바래요.^^

유시민 참 매력적인 사람 아닙니까?^^
07-09-01

은하남편  

축하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07-09-01

참보수  

글쎄요
매력남이라는 말에 일단 동감을 합니다
글을 계속 쓸지에 대해 참 난감합니다
비판적 지지를 하는 제가 글을 계속 쓴다면 혹여 님들께
폐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허기사 친한 친구넘에게 진심으로 충고를 하다가 욕먹은게 어디 한번 두번입니까

제 말이 틀림이 없슴에도 친구는 귀가 아픈가 봅니다

눈팅으로 갈랍니다 ,,가끔 댓글도 달구요
07-09-01

눈팅  

환영합니다.
덧붙이자면, 당신이 만들고 싶은 세상, 방관자가 아닌 주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유시민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포기하면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07-09-01

참보수  

씨바..........눈팅님
내가 포기하면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했습니다

비겁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맞습니다
07-09-01

위에눈팅  

제가 쌍 시옷으로 시작하는 말에 가슴이 벌렁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련을 하고 있는 데도 말입니다.ㅠㅠ
암튼 정치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에 실망할지라도 탈정치라는 동굴속으로 영원히 들어가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덧글 달았습니다.
그건 상처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님께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07-09-01

야생마  

비판적 지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지지자 이겠지요.
빠~ 가 아닌 지지자 !!!
자주 들르세요. 비판의 글도 서슴치 마시고, 때론 장점도 칭찬해 주시면서 그를 위한 비판은 빛이되고 소금이 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07-09-01

아무도아  

하루에 두 편씩이나 이토록 뜨거운 글을 올리시다니!
모르는 척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내일부턴 이곳이 열혈청년 참보수님의 열기로 보다 더 뜨거워질 것 같은데요?^^

제 예상보다 훨씬 빠른 가입이시라 더 감격스럽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 대환영입니다!
07-09-01

동서통합  

환영합니다.
07-09-01

순수  

씨방새 잘 읽었습니다.
이제 유시민 후보를 믿고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07-09-01

그래요?  

늦게 터득한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까닭이......
07-09-01

용담16  

참보수 닉네임 넘 좋네요 좌는 좌대로 우는 우대로 서로의 할일... 있습니다.
낮과 밤으로 어제가 있었고 오늘 참보수님을 만나고 그리고 내일을 또
맞이할테니..... 가입 축하합니다.
07-09-01

미니파더  

용기 있게 비판적지지를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이곳의 건강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너무 진도가 빨리 나가셔서 당황스럽네요..^^ 저도 늘 비판적지지를 유지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07-09-01

감동이다  

뜨겁게 사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07-09-01

노을하늘  

마음을 다하여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고....그 결과가 최선의 것이
되기를 ... 유시민님이 진정 진심으로 이야기 했던것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이렇게 멋진 보수도 있구나...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수구보수꼴통만 있는줄 알았는데..좀 지나보니 진보꼴통들도
너무 많음에 놀랐답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해가면서 보수든 진보든 해야 하는데
무조건 한나라당은...무조건 열린우리당은...뭐 이런식의 싸움이
지겨웠었거든요...멋진보수...참보수...저도 님과 같답니다.
07-09-01

시민사회  

잘하셨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도 많은 발전 하시길 바래요..^^
07-09-01

공공의선  

환영합니다.
07-09-01

한바다^^  

그냥반 참 구엽네^^
07-09-02

죽어도좋아  

서프나 시민광장들러,
님들에게서 힘을 얻고 기운을 다잡고서,
나는 다시 포탈로, 오프로 나갑니다...^^
07-09-02

탱크  

반갑습니다..열열히 환영 합니다^^
07-09-02

지지자  

나도 한때 엄청 수구꼴통이었지만 한나라당에 점점 환멸을 느끼다가 노무현 쪽으로 돌아선 사람입니다. 노무현은 , 진보인듯 보이지만서도 보수우파에 가깝다고 봅니다.
우파는 나쁜말이 아닙니다 . 한나라당 쓰레기집단이 막 써서 그렇지
07-09-02

나도 씨방세  

나도 아직 갑안한 눈팅이다
유시민 정말 지식이 아닌 가슴에서 울러나오는 깨달음으로 정치인 그리고 후보가 되기을 바람니다
지식은 너도 나도 독금물(독버섯)도 말하고 진빠(지식만골똥에 들고 다니는이)들도 말하고
멍구리도 말함니다
유시민 당신 당신은 씨방세가 아니길 지켜 보겟읍니다
하지만 2류씨방세하고 같은 물에서 노시기 땜시 나도 씨방세라고 아직은 말 함니다
가끔 동상.유빠 에서 감동을 받음니다
하늘이 내린 바보 노무현을 존경받는 노무현으로 만들지 못하는것이 유시민의 한계겟지만
당신이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될때만 늙은이 바보 까질한 당신과 그보다 더 높은 하늘(국민)을 섬기는 유시민이 되겟지요
하지만 3빠가 (대중.무현.시민) 이 정치사에 발자취는 남아서 많은 후배들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개혁은 하늘의 뜻이구요
맞구요
맞읍니다
당신은 단지 머리에서 나오는 지식이 아니길
떠거운 가슴으로 말씀하시고 실천하는 도의 이치을 터득 하시길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나면 하늘을 얻을것입니다
씨.팔 아직 눈팅으로 남지만
재주나 지식이 아니길 송화비결 함 보셔 신출귀몰한 전락으로 서쪽귀인을 얻으면
승리 한다구 하넹
씨방 멍구리을 이겻으면 좋겟는뎅 아직 나란 씨방세는 확신이 안들구만
인물은 없구 그나마 조금은 나아 보이는 유시방세밖에 안보이니
어케 멧돼지을 키우 본다나 아.........
어케 어케 거시기 어케해서 거시기을 키운다나
유빠들 좋은 생각 좀 하셔
07-09-02

역사지  

이번 기회에 함 잘 지켜봐주세요~^^
07-09-02

장군  

결국 우리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겠죠... 그길에.... 참보수님도 함께 계시길.... 여하튼 ..너무 반갑네요... ^^
07-09-02

설까치  

ㅎㅎㅎ...가장 일반적인 상식과 보통의 평범한생각을 갖고 살아가는사람들의 마음속에도 결국은 진실과 정의는 가슴속에 자리잡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그사실을 모르거나 일부러 외면하지 않는다면은....
07-09-02

무현지킴  

과거 방식에서 탈피하는것이 이름그대로
'참'이라는 단어가주는 행동이라본다.

과거의 지지방식은 대부분, 술한잔먹고
사석에서 지지하니 마니 하는 그런방식이었다.
그리고 지지후보에게 10원한장 도움도 주지않으면서,
이기라고 말만해왔다.
그것이 결국 후보로 하여금 불법자금에 매수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말로만이 아닌 돈도주면서, 말로도 지지한다고 하는것이 현재의 방식이다.

과거에는 일부열정적 지지자를 정치꾼으로 치부하기 일쑤였다.
- 지금도 아주 없다고는 말할수는 없으나 - 현재에는 지지한다면, 참여해야한다.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일부정치꾼들의 발목을 끊을수 있다.
그럴때에만이 진정성이 탄탄한 힘을 받고 출발할수있다.

그래서 참보수님께 권하고자 한다.
진정성에 의심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진정성을 보고싶다면, 참여하시라.
참여하고 지지하면, 그 진정성은 더욱 찬란히 나타나리라. 동시에 씨방새라는 꼬리표도 떨어지리라.
참여없는 비판은, 결국 비난으로 판명됨을 아시라.

그리고,
"지치지 않고 새벽을.. 그 힘찬 함성으로 열기를, 혹여 지금 그 문이 열리지 않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더 가열찬 함성을 보내시기를.

후일에.. 내 그 함성에 보탬으로 목이 터져라 불러보리라." 요 대목은, 자칫
이기면 내편이고 지면 네편이라는 과거정치적이란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는듯 보이니 참고하시요.
07-09-03

에뜨랑저  

월요일아침 힘이 솟네~
휴일 푹 쉬었으니....일 좀 하자~
07-09-03

가라뫼  

"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유 시 민 "
07-09-03

텔시시  

내가 남긴 댓글은? 어디로 갔지요?
07-09-03

哲人  

전 보수입니다. 저도 한때 제가 진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진보와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니 전 보수더군요.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진보와 제대로 된, 진짜 보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지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이비 진보와 보수가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이 사회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도요.
한나라당은 더 이야기할 것도 없겠죠. 그들은 단지 수구세력, 그것도 보수인척 하고 심지어 때로는 개혁인척까지 하는 정말 못된 수구세력일 뿐이니까요.
보수가 나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니 보수, 건강한 보수는 사회발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본다면 아마 우리의 상당수들은 자신이 보수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제대로 봅시다. 지금 싸움은 진보-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수구-개혁의 싸움입니다.
보수를 욕하지 마세요.
전 보수로서 유시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보수로서 수구세력과의 싸움에 유시민과 함께할 것입니다.
근데 뭔가 후련함은 뭐죠? ^_^;
07-09-03

이기철  

난 당신같이 무매너한 사람 정말 맘에 안드네..

가입이유서라 ㅎㅎ 항소이유서를 읽어보신게로군.
쥐뿔 없는 글재주로 흉내내보려 해보지만 어디 가당키나 한말인가?
내 당신에게 정중히 부탁하지.
글을 쓰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시길 여기서 내가 말하는 인간이라함은
예의를 아는 서양말로 하자면 매너를 아는 사람이 되어서 글을 쓰라고 하고 싶다네.

물론 그대는 예전에 노빠 유빠들이 내게 수구골통이라 불렀기때문에..라고 이유를 달고
있으나, 그건 이유가 안된다네.. 여기있는 우리 유빠중 누군가 그대에게 골통이라는
치욕적인 언사를 했다면,, 그대는 여기있는 유빠 씨방새라고 했어야 옳은것 아니겠나?

더욱 나가가자면.. 수구 골통이란 용어와 씨방새란 용어를 동일선상에 놓고 판단하는
그대의 어휘력에 한탄을 금할길 없지만...

다 차치하고라도,, 가입인사에,, 온갖욕을 섞어 말할수 밖에 없는 그대의 경박함에
얼굴 붉어질 뿐이라네..

물론 그대의 글을 끝까지 쭈욱 읽어보았네.. 그대가 혹자가 말하는 보수진영에서 이제,,
유시민 그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약간의 궁금증과 아주 약간의 새로운 기대로
이곳을 방문하였고 가입까지 하였다는거,,

그래서 자네를 환영하는 우리는 어쩌면,, 극우에서 우리편으로의 귀향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서 많은 이들이 환영하고 있을것이라 판단되네,, 그러나 난 감히 말하고자하네

그대가 유시민의 열혈 지지자가 되건 혹은 비판자가 되건 그건 그대의 몫일세
다만,, 나는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말을 할때와 글을 쓸때는 부디,,, 예의를 갗추어 쓰도록 하시게..
이곳은 그대의 감정의 찌그래기들을 맘껏 발산하는 그대의 쓰래기 처리장이 아니기에,,,

마지막으로 당부하겠네...
그대가 어떤 판단을 하던 그대가 책임져야 한다는것을 알고 신중히,, 하시길 바라네
07-09-03

시민게릴라  

제목쓰는 꼬라지하고는....쩝
07-09-03

참보수  

내글이 이렇게,,,될줄 몰랐는데,,,
무현지킴이님/
후일에.. 내 그 함성에 보탬으로 목이 터져라 불러보리라." 요 대목은, 자칫
이기면 내편이고 지면 네편이라는 과거정치적이란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는듯 보이니 참고하시요

님 오독 하는 중이십니다 ,,,그 반대가 아닐까요??후일에 힘이 모자랄때 내가 힘이 되겠다
위에서 수혈이라는 단어 나옵니다

이기철님/
항소이유서와 가입이유서는 상관없는 겁니다
유시민씨**라는 글에서 가입에 까지 하루정도 걸린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제목만 모시고 ,,,항소이유서에 대해서 님은 제목만 아시는 우를 범하시는듯
그리고 무매너에 대해 적절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분히 보수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지신것 같은데
반대로 극우적인 사람들이 당신에게 가지느 반감은 님의 논리로 충분히 설명되는겁니다

저는 중도일 뿐입니다
그것마저도 극우로 모시던 예전의 몇몇분들이 생각나서 ,,,,
07-09-03

무현지킴  

힘이 모자랄때가 아닌, 힘이 넘쳐나는 지금
선봉에서서 적극 지지해주는것이 더 빛날거라 생각됩니다.
님의 적극적 지지표명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07-09-04

개밥바라기  

ㅋㅋㅋ.......................................
07-09-03

뉴이스트  

이기철님/ 매너부족한 문체도 적절한 재치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할 때입니다^^
현재 유시민을 씨방새로 부르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시민을 씨방새로 부르던 사람도 유시민을 제대로 파악하면 지지하게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참보수님/ 혹시 유시민에 대해서 많이 파악 되셨나요?
강연동영상 랜덤으로 골라서 세개만 보고나면 그에게 반할 껍니다^^ㅎㅎ
그리고 주변에 참보수님의 과거와 비슷한 분이 계시면 열심히 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같은 사람보다 참보수님의 말씀이 더 설득력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핑크빛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7-09-04

참보수  

백기완선생을 존경합니다 ,,,보수,진보를 떠나

아마 님들이 아는 유시민후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이것은 제가 님들께 자신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시건방을 떠는것이 아니라,,,,,,,,,,,,,,,,,,,쭈욱 지켜봤습니다
냉철하게 ,,그리고 이성적으로 비판적일때는 칼날같이 하고
칭찬할때는 화끈하게 칭찬합니다

지금은 칭찬할때 입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박수를 보낼 만큼

동영상을 볼때 이제사 제자리로 오는구나 하는 생각 해봤습니다
그것이 가입이유서입니다
07-09-04

아름공간  

ㅎㅎ 욕으로 좀 시작 하겠습니다. 우리때 많이 쓰던 말이니까요. 어이 씨방새야 아무나 보고 씨방새로 제목 붙이면 되겄냐 씨방새야 듣는 씨방새덜도 생각해줘야지 씨방새야 ? ㅎㅎ 욕도 재미있군요. 참보수님을 환영합니다. 생각이란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수구꼴통적 마인드와 극좌적 마인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 마인드가 밖으로 표현 될때 우리는 엄청난 환영과 공격을 받는다고 봅니다. 수구꼴통 나쁜거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자식입니다. 정치판에서 정치인들 놀음에 서로 적이 되어 싸우는 것은 사실 정치인들이 무능해서 그런 것입니다. 수구꼴통의 정신세계는 단순하지요. 스스로 반성할줄 모르고 그저 남의 탓만 하지요. 그러나 수구꼴통에서 벗어나면 세상을 조금더 넓게 볼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지나친 소유욕과 집착이 수구꼴통들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아닐까 봅니다. 하여튼 씨방새야 너는 아직 참보수 되기는 멀은것 같다. ㅋㅋ
07-09-04

물노래  

보수는 1. 말보다 실천을 중시한다
2. 나보다 공적 이익을 우선시 한다
3. 과거의 실패에서 미래를 꿈꾼다
4. 자애스럽다
5. 옳고 그름을 명석하게 구분하여 그름에 대하여는 추상같이 경계한다
6. 현재의 불합리에 대하여 미래까지 염려한다.
7. 실수를 용납하느니 차라리 무관심한다
8. 인간의 행동규범을 현자의 사상이나 진리에게서 구하려한다.
9.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다
10. 권력욕이나 재물욕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정도의 정치에 몰입한다
여기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사이비 지식인 언론인들의 행태와 맞는거 있으면 말해보소

아니야 아니야 모두 아니야 발목잡는게 보수는 아니죠 씨방새라고 하신 참보수 씨방새님 환영만땅!
07-09-04

인생유전  

환영합니다~^^ 닉네임이 참 좋으십니다. 지금 이 땅에 더욱 필요한 사람은 님과 같은 '참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말로만 애국자라 떠들어대는 '사이비 보수' 사대주의자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진심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07-09-04

ACE  

님 어쨋든 환영합니다^^
07-09-07

노출과다  

뼈아픈 비판도 필요합니다,자칫 헛디딜 수 있는 마라톤 여정 아닙니까?참보수님 환영합니다.
07-09-12

검프  

이런~ 수구보수꼴통아!
왜 당신의 이 글을 보면서 눈물이 울컥하게 만드는거냐..

당신도 아마 이젠 느낄테지..
그 이유가 뭔지..

이런 것이 당신이 말하는 씨방새를 지지하는 자들의 마음이라는 거다..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니 환영한다..
마음으로 느끼길 부디 바란다..
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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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58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47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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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69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943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446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604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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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727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92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94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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