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내가 왜 이 곳에 오는가! 여러분은 왜 이곳에 와야 하는가!!!(가입인사)
목동벗 | 2007-09-08 15:31:08 | 조회 611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1681     


트위터 페이스북

모처럼 맑고 청명한 주말입니다. 저 파란 하늘처럼 우리의 꿈과 희망은 빛나고 있습니다. 다들 나가고 없는 집안에 홀로 남아서 나는 여러분들과 이렇게 꿈과 희망을 찾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방금전 드디어 이곳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하지 않고도 유시민 후보에 대한 나의 지지는 가능했겠지만 이렇게 가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이 곳을 찾아 오십니까?

 

유시민 후보를 지지해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터이고 그 중 일부는 유시민 후보가 누군가 싶어서 오시기도 할테고 나머지는 이 곳 분위기가 어떤가 몰래 보러 오시기도 하겠지요.

 

저는 왜 이 곳에 올 것 같습니까? 그것도 하루에 최소 한 두시간 이상을 말입니다. 물론 이곳을 드나든지 그리 오래 된건 아닙니다만. 제가 오늘 이 곳을 가입하기 앞서서 몇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생각의 전제는 유시민 후보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유시민 후보를 알기 이전에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유시민 후보는 노무현대통령 후보의 지지자로써 TV토론회에 자주 나왔고 비록 분노에 찬 얼굴이었지만 발언 내용에는 진정성과 현명함 게다가 순수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막힌 속을 뚫어주는 촌철살인의 빛나는 말들... 아직까지 몇몇 구절과 말하는 모습은 가슴에 남아서 용솟음 치고 있습니다. 슬며시 나에게 다가온 유시민 후보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었고 때로는 나를 대신하여 울분과 분노를 토해 주었으며 어떨때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을 저미게도 하면서 나의 가슴에 뿌리깊게 자리 잡아 갔습니다.

 

이렇게 나는 유시민 후보와 일방적 인연을 맺었고 그 이름이 나오는 때면 늘 귀를 세우면서 지켜보았고 지금은  우리의 희망으로 우뚝 서 있는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유시민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얼마전부터 이 곳을 드나들기는 했지만 회원 가입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유시민 후보를 지지만 하면 되는거지, 게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데 불편함도 없으니 굳이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파란 하늘을 올려 보다가 문득 요즘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누군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부모형제, 친구 등등 떠올리다가 유시민 후보가 떠올랐습니다. 그 사람은 요즘 나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 사람은 나의 일방적 인연에 의한 사람이지만 요즘에 나에게 주는 기쁨과 희망은 어쩌면 제일 큰 것일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감동도 함께 주기도 하니까...

 

"아! 그렇구나. 이것이 바로 내가 이 곳에 오는 이유였구나! 그렇다면 빨리 회원이 되어야지."

 

이 곳에 오시는 여러분은 왜 이 곳에 오십니까? 왜 이 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007년 12월 19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을 기다립니다. 

 

     

가입인사, 시민광장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써프  

님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들과 만난 다는게 나에겐 요즘 참 즐거운 일 입니다,,
반갑습니다,,
07-09-08

목동벗  

감사합니다. 이것이 꿈이고 희망인가 봅니다.
07-09-08

njbora  

제 나름의 가능한 참여라 생각해서요...

지금 온라인 그만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재촉하시는 분들 많은데,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 여러 어려운 여건들 많잖아요. 저는 가능한 시간만큼은 일단 시민광장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항상 옵니다.

저 위에 진리인지 나발인지 허접한 글 붙어서 치워버리고 싶지만 그럴 시간까지는 없고...

이제 옛 개혁당 그리고 노사모 동지 만나러 갑니다. 지금은 조금은 의심스러운 이쪽은 아닌 것 같은 그들의 정체성을 밝혀볼 참입니다. 꼭 돌려세우고 오겠습니다.
혹시 이제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얘기 들어도 무조건 욕만 하지는 않고 설득하겠습니다.
한때 우리는 정말 동지였거든요.
2002년과 같은 2007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간절히....
07-09-08

아름공간  

그의 싸가지 없음을 좋아 합니다. 파당을 싫어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기존 썩은 정치인에게 일갈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나라의 미래를 맏겨볼만한 재목이기에 좋습니다. 노무현을 이을 사람이기에 좋습니다.
07-09-08

허클베리  

방갑네요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유의원을 알았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 정치인이 서로 좋아하니*_*
이 어찌 아니 좋을신가 머 이런거져 ㅋㅋㅋㅋ
07-09-08

믿으니까  

저는 유시민이 제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지지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주는 모습이 진실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믿습니다.
그의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열정적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07-09-09

자양분  

환멸이란 단어까지 떠오르게 했던 정치조직에 유시민님의 이름 석자가 들어감으로 희망을 갖게 되었거던요. 그래서 이곳에 옵니다. 정치의 희망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어서요. 지도자 유시민님을 앞세우고 말입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죠.?? 우리의 유시민.!!!
07-09-0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07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69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09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83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979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1757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7969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408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139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7983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83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690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511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430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443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09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540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263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879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972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724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69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544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979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07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47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60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95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5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04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06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522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045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98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86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09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60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307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28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907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99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8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637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917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99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83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326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59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48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045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7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70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946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448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606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813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98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727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93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95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86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