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나라 역사에 굉장한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전 역사의 진보를 믿습니다. 물론 퇴보하는 사회나 정체되어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진보냐 퇴보냐는 역동성 즉 에너지의 존재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충분히 에너지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역사를 역을로 돌리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더욱이 전보다 더 퇴보한 세력에게는 말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렇듯 우리의 역사는 창업후 100년간은 전성길 향해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 조선시대에 제가 말하는 조선시대는 공민왕부터 말하는것 입니다.
물론 역사학계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 전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공민왕의 개혁부터 새로운 패러다임 으로 사회가 변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패를 했습니다만 이미 새로운 사회를 예비한 것입니다.
그 당시 잠시 퇴보한듯 보였지만 그당시 역동성은 살아 있었고 결국 조선을 열수있는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공명왕이 개혁을 시작하고 조선시대가 건국되고 태종이 왕건을 잡아 완전히 고려의 구시대의 폐습들을 일소 하기까지 대략6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후에는 세종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완전히 고려하는 구시대 유물로부터 벗어난것이고 역사적으론 진보를 이룩한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것이 60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일제시대의 폐악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게 바로 한 뭐시기 당 이사람들은 가히 고려의 권문세족의 잔재들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태조에 이어서 태종이 됐듯이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서 노무현이 됐습니다. 여기서 영삼이 하니 반감이 많으실 줄 압니다. 하지만 무능은 했지만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낸것은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물론 그때의 영삼이와 지금의 영삼이와는 별개입니다. 반감이 많을 실테니 몇가지를 말하겠습니다.
1. 군부 정치세력의 혁파
이것은 김영삼의 막가파식 사고와 출신당 지역적 기반 그리고 사회적 요구가 만들어낸 작품이지요. 일단 김영삼의 당은 어느정도 군부출신 인사가 있는 당이니 어느정도 반발을 무마했고 지역도 경상도니 그당시 권력을 잡고 있는 경상도 출신 군부들의 반발을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DJ였다면 불가능했습니다.
2. 금융실명제
이는 더이상 설명할필요가 없습니다.
3.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IMF를 만들어 한나라당 떨거지들을 불임수술 했다는겁니다.
저는 IMF가 적어도 우리 역사에 아주 좋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론 힘들고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지만 우리 사회가 진보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리고 우리 기업이 누리고 있는 지위는 모두 그 후에 뼈를 깎는 개혁을 실행한 후에 만들어진 것이지요. 또한 그로 인해 정권교체를 이루었습니다. 대단한 행운 이지요. 만약 김영삼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이회창의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을겁니다. 끔찍하지요. 우리는 김영삼에게 감사 해야합니다.

진화의 역사를 본다면 좀 더 진보한 생명들이 번성하기 전에는 대량사멸이라는 위기를 겪었지요.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다세포 생물이 만들어지기 전에 지구는 비슷한 크기의 혜성과 충돌 했습니다. 그때 지구의 전 지각은 녹았습니다. 당연히 표층에있던 생물들은 전멸 했습니다. 그 후 달이 생기고 다세포 생물이 출현했습니다.
그렇지만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전 지구적인 동결 현상을 겪게 됩니다. 그후에 생물의 종류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고생대 말에도 대량사멸이 일어났습니다. 혹자는 지질활동이 너무 활발해져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어쨌든 95%의 생명이 사멸됐지요. 그 후 만들어진게 공룡의 시대고 그 후 운서과의 충돌로 대량 사멸이 이루어진 후 지금의 포유류 세상이 됐습니다.
위기뒤에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동성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6월항쟁과 IMF 사이에 일어난 과정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한 과정이였지요. 아직도 위기는 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것을 극복할 에너지는 충분하고 그것에 의하여 사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소위 국운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겁니다. 한나라당 후보 이모씨는 한나라당 후보중 최대 약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이회창에 비할수 없을 정도로.. 왜 그렇게 됐을까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에게 국운이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과정을 봤을 때 다음 대통령은 NEW 태종이 될겁니다.
상왕시절의 태종 개혁을 완전히 마무리 지을 그런 대통령, 아직 세종은 이르지요. 유시민후보는 세종감은 아닙니다 시대가 요구를 하고있지 않습니다 아직은 태종이 필요 합니다. 아마 다음도 그러할겁니다. 통일이 돼야 하거든요. 남북 분단 이야말로 일제가 남긴 찌거기입니다.
이것을 치울사람은 유시민이 적격입니다. 이것은 이 나라 역사가 유시민후보에게 준 과제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 유교적인 용어로 말한다면 천명이지요. 천명은 아무에게나 오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를 거부한다면 오히려 화를 입습니다. 그러니 어쩔수 없지요 천명을 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