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호돌이의 '유빠이유서'
호돌아 | 2007-09-20 19:38:37 | 조회 595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4256     


트위터 페이스북

본인은 2007년 8월 8일부터 오늘까지 30여일간의 유시민선거사무소 추억을 되살리며

감히 시민광장 동지들에게 '유빠이유서'를 제출합니다.

 

본론에 앞서 먼저 저는 흔히 말씀하시는 '선수'도 아니며, 유시민의원님을 모시기에 앞서 그 어떤 정치적 지향점도, 또한 아무런 의식조차 갖지 못했던 우매한 '자연인'이었음을 부끄럽게 밝힙니다. 다만 욕심이 있다면 저의 글이 선배 유빠님들의 사무친 마음에 작은 희망의 파장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처음 그분을 알았던 때는 대학교에 입학하던 8,9년 전이었습니다. 제 또래 학번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소위 '운동권' RP들은 유시민의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을 꼭 추천했었습니다.

 

특히 100분 토론에서 명쾌한 논리와 이글아이 신공을 펼치시며 구태스러운 수구주적들에게 통쾌한 촌철살인급의 멘트를 날리실 때마다 통쾌해했던 머나먼 기억들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후로 대학졸업과 함께 군대에 입대해 장병들을 정치훈련(?) 해야한다는 보직을 명받아 바로 4년 가까이 보수집단에서 있으면서 정치적관심이나 20대초에 누구나 가져봤음직한 치열한 의식들은 하나둘씩 잊혀져 갔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정치상황을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으나 여기 계신 분들과 달리 노풍이 불땐 정치학을 배웠다는 어설픈 깜냥으로 노사모를 질투하고, 탄핵사태 때는 군에서 휴가가 반려될지 모른다는 걱정만 하던 부끄러운 과거였습니다.

 

그랬던 제게 다행이도 기회가 내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치적 책무를 다하고 무엇인가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시민'을 유심히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의 힘은 유시민 개인이 아니라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선거에서는 졌지만 40여명도 채 안되는 미니캠프를 조직해서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으로 나비효과와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분들 또한 우리의 과정을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주말도 없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의 2/3 가까이를 함께하면서 큰 소리 한번 내지않으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하나하나가 힘차게 날갯짓을 해서 유시민의원을 띄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으니까요.

 

물론 그 자연인 '유시민'의 매력과 가능성이 없었다면 우리가 '힘찬 날개'를 가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겠죠. 30여일 동안 그는 충분히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멧돼지를 비롯 서울대학부폐지, 모병제도입 등 그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셨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황헌앵커와 같이 저널리즘 석사를 갖고도 언론의 중립성을 이해못하는 무늬만 저널리스트, 또는 몇 몇 찌라시 언론사에 의해 편파보도 또는 배제논리 때문에 국민들이 유시민을 유심히 들여다보는데 많은 장애가 있어 이번 선거에서와 같이 아쉬운 결과가 나타났던 것이죠.

 

하지만 유시민은 끝까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선거운동을 하시는 동안에는 아침메뉴로 700원짜리 사발면을 먹고도 하루에 수차례 아침 라디오 방송에 나오셔서 환산할 수 없이 값진 말씀을 국민들과 나누셨고, 나폴레옹보다도 짧은 수면을 하시면서 그보다 더한 기지를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끝에는 수많은 열혈지지자와 수천만의 예비지지자를 배경을 두고도 깨끗하고 참된 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적 결단으로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민주개혁세력이기 이전에 깨끗한 정치, 정치를 더럽히지 않는 정도로 승부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후보단일화를 이루고, 명패만 올려 두는 것이 아니라 넥타이도 벗고 단추도 푸르고 머리까지 산발하며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니까요. 

 

과정만으로도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꺼뜨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순간 한순간의 슬픔이 묻힐만큼 희망으로 가슴이 사무칩니다. 저 또한 그랬듯이 대한민국정치에서 우리 국민들이 오늘은 패배했지만 내일은 승리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오늘을 이후로 유심히 '유시민'을 볼테니까요. 

 

 

선배 유빠님들이 유시민에 대해서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합리적 선택을 내렸듯이, 저 또한 늦은 결정이지만 불러주시든 부름이 없으시든 '무조건' 달려가기를 희망합니다. 산더미 같은 설겆이감이 쌓여있지만 이미 우리 두손엔 고무장갑이 껴있고, 풍성한 비누거품이 나고 있으니까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5년후에도 그리고 9년후에도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PS. 제목에 부끄럽게도 지극히 감정적인 글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옷을 고를 때면 핑크색 옷을 왠지 사야할 것같은 그런 부담감, 하루에 한번씩은 검색창에 '유시민'을 쳐야 손가락이 움직이는 그런 징크스, 이제는 정치인을 싸잡아 욕하지 않는 대신 똑바로 못하는 정치인을 보면 부모죽인 원수한테나 하는 쌍욕이 입에서 베어나오는 그런 습관들... 이에 신고합니다. '유빠'이고 싶습니다!!!.    

 

       

   

유빠이유서, 승리, 희망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슬픔이여 안녕  

훌륭한 글입니다.
07-09-20

촌니나  

"나는 유빠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전 이미 유빠입니다.
그가 지향하는 가치관, 이상향 등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나는 유시민의 몸뚱아리가 아니라 그가 실현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지향점과 너무나 같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이제 나 그만 글이나 쓸레....
그만 글쟁이로 돌아 갈래 이런말 하지 못합니다.
이미 수 많은 개미들이 그에게 너무도 많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빚을 지웠습니다.
그런 그에게 이제는 그리고 앞으로는
그 빚을 갚을수 있도록 힘이 되어줘야 합니다.
이제는 염력이 아니라 양력이 되어 줘야 합니다.
07-09-20

그림자정부  

호건님 !!

우리 함께 갑시다..
07-09-20

바다의집  

'유빠'이고 싶습니다!!!. 2
07-09-20

유빠빠룰라  

아~~ 시민광장 싸이트 오늘만 10번정도 들어온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유빠인가봅니다...
07-09-20

미니파더  

난 유티즌인디...^^ 반갑습니다. 열심히 해보자구요...
07-09-20

123  

먹보 호돌이 보고 싶을껴
07-09-20

제로스  

호돌이 ㅋㅋㅋ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 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쬬?ㅋㅋ

바보같이...

언제 이런글을 쓰셨나요?ㅋ

아까 하셨던 약속은 꼭 지켜요.....ㅜ,.ㅡ
07-09-21

사랑이란  

그 사람이 없다고 할 때 끔찍한 것...

만약 유시민이 없었다면 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대한민국의 희망 유 시 민
07-09-21

초록별문지기  

우선 추천 꽝!!

제목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항소이유서가 연상이 되었고, 글을 읽는동안 동지가 생겨서
기분이 참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유빠이고 유티즌입니다.
07-09-21

njbora  

옷 같은 거 잘 사지 않는데 분홍색 T 하나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게시판에 유시민 얘기 써야 할 것 같고, 작은 후원이라도 해야만 덜 미안할 것 같은 심정 우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원이 필요없는 돈 많은 후보님들 지지하는 사람들은 좋겠어요...
그런데 이해찬님도 알고보니 돈이 없다는군요.... 12190원이라도 후원해야겠어요 ㅠㅠ.
07-09-21

호돌아  

감사합니다... 사이버팀의 지원으로 대문에 있는 걸 지금 알았습니다...(왠지 조직선거, 동원선거해서 1등하는 정모씨가 느껴야할 당연한 미안함이라고 할까요...ㅜㅜ)

합리적인 유빠여러분들이 훌륭한건 개방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나 있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와 이질감이 없는 열린문화, 열린생각들 제가 먼저 선택하신 선배유빠님들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캠프에 내려와보니 썰렁합니다. 파티션사이로 보이던 정겨운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훈훈함으로 한여름날씨보다 뜨거웠던 분위기는 없습니다만 그 짧았던 기억만큼은 평생의 여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5년후에 얻게될 영광보다는 덜하겠지만요 ^^

'호돌아 호돌아' 부르면서 이것 저것 챙겨먹이던 우리 누님들과 형님들, 매일같이 골룸처럼 작업하면서 신화를 창조했던 우리 사이버 비밀요원님들, 수염이 덥수룩하고 행색이 남루해져도 지방에서 이것 저것 챙겨다주신 조직팀 형님들, 밥값 했냐고 물어보시면서 가뜩이나 많이 먹는 제게 큰 부담이었던 모 팀장님, AS는 끝났다면서 이제 가라지만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질것만 같던 버럭님, 그리고 다시 만난것 같이 챙겨주시던 제 양아버지, 무서운 얼굴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갖고도 정을 뚝뚝 흘리던 우리 실땅님, 아침~새벽으로 스레빠를 끌면서 막강지원부대를 지휘하시던 앤소니...형님, 한참어리지만 정치원시인 저의 생각을 넓혀주고 후벼파주던 무늬만 꽃미남, 패션만 꽃미남 동생들... 다른 분의 말씀처럼 이자리에 있으니 로케트등화처럼 그리운 장면들이 피융피융 지나갑니다 ㅜㅜ

우리 다시 만날 날은 그리 멀지않았기에, 그리고 그토록 짧고 깊게 새겼던 추억들이 온라인에서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유빠 되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요 ^^
07-09-21

나비효과  

저도 유빠이고 싶습니다!
07-09-21

실버코인  

마지막 사진 속의 여러분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는 확신이 섭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07-09-21

진명  

님의 글에 감동 먹었습니다.
07-09-21

뚜벅이  

최근 한달 남짓, 우리나라 미남미녀들이 다 어데로 갔나 했더니...
저 사진속에 모두들 들어가 계셨군요. ^^;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록 캠프는 망했지만(^^*) 가슴속에는 소중한 꿈들을 하나씩
간직하셨을것으로 생각되네요.
그 꿈을 잘 키우셔서 곧 큰 열매로 맺어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주시고 건강들 하시기를...
07-09-21

비니와혀니  

유티즌 보다는 웬지 유빠이고 싶어지죠 그것도 광유빠 말이지요.
그리고 광유빠로도 불리우고싶은 마음 모두그러하지 않을까요?
07-09-21

돌팔이소년  

유짱과 같이 하면 꿈속에서 행복하지요
07-09-21

대바늘  

유노빠이고 싶습니다. You know ?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퇴임 후의 대통령님과 유시민 의원님을 생각하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질곡은 노통께서 짊어 가시어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07-09-22

호연지기  

*네 저도 "유빠돌이"입니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07-09-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85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0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5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00:15 0 0 133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971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25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808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623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495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8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27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84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756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723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0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843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497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166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256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2016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85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37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5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516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52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45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0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7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0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751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33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81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80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08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520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5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144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61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69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915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65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49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32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66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19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39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315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5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345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184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91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841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51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539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016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63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854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