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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무님을 지지합니다
아카시아 | 2007-11-20 08:37:28 | 조회 330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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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제 마지막 투표가 될지모를 권리를 박무님께 던지기로 아침에 일어나면서 결정 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도 저 처럼 박무님께서 대표후보로 나오시고 나서야 아신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토지공개념 후보님도 알지못합니다. 그냥 게시판에서 닉 안면이 많고 글을 잘 쓰시는 분들중에 한 분이라는 이미지가 다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토요일부터 두 후보님의 글과 지지자분들의 글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제 소중한 한 표가 제 판단의 서툼으로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기에...

 

먼저 제가 유시민님을 좋아하게 된 것에 이유를 단다면 유시민님을 빼고는 좋아할 사람을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 나이에도 이상향을 운운하면 우습겠지만 ^^ 제 이상향이 우리아이의 미래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봤을때 제 꿈을 실현시켜줄 분 같았고... 이건 당연한것 같지만 이것이 당연하지않은 세상에서 당연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비리와 거리가 먼 청렴결백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박무님 지지에서 유시민님 예찬이 새삼스레 나오는걸까? 지루해하실분들도 계시지요. 제가 본 박무 후보님의 글에서 제 마음과 같은 마음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좋다...는 말에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의미가 함축되어있는지... 그냥 이란 말에는 좋아한다는것에 대한 속물적인 기대치가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박무님의 이력에대해서 미래를 추측하고 우려를 즐깁니다. 그런 시각으로 판단한다면  누구도 순수하게 보일 분이 없을것이라 걱정됩니다. 박무후보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박무 후보님을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프레임에 넣고 보지 마시길 바라면서 중요한 한가지는 박무후보님의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은 한가지... 세대의 폭을 넓혀주실 것 같은 나이대와 모두를 끌어안을수있는 포용력을 보았습니다.

 

이상합니다. 서론이 길고 본론이 짧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아침먹고 출근하려고 누룽지를 끓였는데 못먹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의 눈팅... 댓글인사 두어개가 다였는데 이 아침이 용감하게 만듭니다.

 

 

     

지지, 박무, 포용력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래호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07-11-20

아침은  

꼭 먹어야 되는데... 점심 맛나게 드삼^^
07-11-20

csybin  

잔잔하면서도 은은하고, 어느정도 삶의 고락을 거처서,
거의 곰삭은 형태의 젓갈과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거기에 아직도 피끓는 열정을 갖고,
쓰디쓴 인내로 자신을 제어하는 박무씨의 자세에 매우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07-11-20

민들레처럼  

용감하게 나서심 반갑습니다.^^
자주 글 써 주시면 더 반갑겠습니다.^^
07-11-20

박수만  

좋은분입니다~~^^지지~~^^
07-11-20

나라  

이심전심입니다요...^^*
진실한 커밍아웃은 감동을 주는군요.
07-11-20

사랑시  

앗, 이심전심! ㅋㅋ.

저는 이런 선거분위기를 원했었습니다.
죄송한데 제 글 중 한 부분 옮겨보겠습니다.

========

회원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 숨어있던 눈팅이 커밍아웃하고, 후보와의 일화도 소개되고, 후보와 찍었던 사진들도 공개하고, 후보의 어록들(두 분 다 여기 저기에 남겨진 흔적이 꽤 될테니까요. 서프라든가...)도 올려보고, 등등 얼마나 즐겁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또 얼마나 흥미진진 눈요기가 많겠습니까? 다른 동네에 가서 구경 오라고 홍보도 하고요. 구경왔던 구경꾼이 누질러 앉을 수도 있고요...... 축제라는 건 이런 게 아닐까요?
07-11-20

박무  

고맙습니다.
07-11-20

황병열  

기분좋은 저녁이 될것 같습니다~
07-11-20

아카시아  

부산한 아침에 출근에 쫓기고 정신없이 되읽어볼 겨를없이 올린글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상대방 평가에 앞서 스스로의 평가가 더중요한게 아닌가싶습니다
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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