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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과 시정잡배와의 차이를 모르겠다
진아아빠 | 2006-12-04 03:03:44 | 조회 150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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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란 원래 더럽다는 인식이 국민 사이에 퍼져 있기에 지금의 상황에 대한 구분이 불분명할 뿐이지 만약 작은 조직, 작은 사회에서라면 우리당 비대위의 행동은 거의 시정잡배 수준의 짓거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목적은 돈 뜯는 것이면서 엉뚱한 트집을 잡아 엉겨붙는 잡배의 행동과, 목적은 다른데 두고 기간당원제를 가지고 당원에게 엉겨붙고, 4년간 집권여당 지도부로서 권력을 누리다가 마지막 1년을 남기고 갑자기 정책을 가지고 대통령에게 엉겨붙는 행위 등은 주체가 시정잡배와 국회의원이라는 차이일 뿐 근본적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통합신당이 차기 정권재창출과 민주개혁세력 대통합이란 지상의 대의를 위해 필요하다면 나가서 만들면 됩니다. 누가 못하게 합니까.


반면에 비록 망가진 당일 망정 지키겠다는 사람들은 남겨두고 가면 됩니다. 자신들의 판단으로 어리석다고 생각되더라도 그냥 어리석은 데로 남겨두면 됩니다. 끝까지 자신들의 관리 하에 망가뜨리고 가겠다는 오기도 대의를 위한 행동으로 설명이 되겠습니까?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4년간 누린 권력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생각하고 자신들도 하등 나은 바가 없었다는 평을 듣는 것을 안다면 새삼 비난할 것 없이 남겨두고 떠나면 됩니다. 지금처럼 대통령에 대해서 막가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의 반감을 지난 4년간 왜 참았는지, 어떻게 참았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대통령의 힘을 빼기 위한 것으로 보이던 한나라당과 주고 받았던 이심전심의 미소는 그냥 제 의심이려니 생각하겠습니다.

 

'정권재창출과 민주개혁세력 대통합'과 같은 숭고한 대의를 수행하는 과정은 지금처럼 남겠다는 사람들도 뭉개고, 한 때 은혜를 입은 사람도 밟고 가야만 가능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낼모래 당을 부순다, 떠나겠다는 사람들이 오늘 기간당원제를 기초당원제로 개혁했다고 괘변을 늘어놓으며, 오늘의 우리당 상황을 만든 주인공들이 새로운 당을 만들어 민주개혁세력의 구심점이 되겠노라고 설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도둑이 '차카게 살자'고 외치고 다니는 것 만큼 가관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통합신당이 사심 없는 소신이라 하더라도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들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이루어주기를 기대할 망정 납짝 업드려 있는 것이 기본이고, 떠나더라도 최소한 행패는 부리지 않고 조용히 떠나는 것이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시정잡배란 표현은 못 배우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수준 높은 정치행위'를 이것저것 뒤 섞어 놨기에 국민들이 헷갈려하려니 생각하거나, 수준 높은 정치행위라고 합리화하며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버릴 수 있는 자기 위안의 방편이 됐는지는 모르지만 정리하면 핵심은 단순합니다.


당신들, 참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뜯을 것 있으면 차라리 말을 하고, 없으면 그냥 조용히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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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저의 심정도 동일합니다.

열린우리당을 지키고 기간당원제를 지키는 이들
모두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당게에도 실어 주시지요.
저들이 당게 글을 안 읽더라두요.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06-12-04

삿갓김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상당수 의원들의 작금의 행위는

참으로 가당치 않고

국민을 우롱하고

대통령을 모독하고

한국 정치를 다시금 수렁 속으로 끌고가려는

비열하고도 사내답지 못한 짓거리입니다.


열린우리당 의원 여러분들은 지금 누구 때문에 금배지를

양복 저고리에 달고 있는지를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정치개혁을 염원하던 국민의 뜻을 저버려

지지도가 추락한 것을 어찌 대통령 탓을 하는지...

하늘이 노여워 할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은혜를 입은 자들이 배은망덕한

짓거리를 계속한다면

반드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당에 그대로 남아 당을 흔들지말고

당 밖으로 나가서

여러분들의 뜻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열린우리당은 여러분들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06-12-04

진아아빠  

서프라이즈에서 퍼 왔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관한한 한나라당의 계산력도 만만치 않죠.
그럼에도 이웃의 불행을 안타까워 하는 듯 대단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행여 이 분위기를 깰세라...

참 매너있는 정당, 한나라당^^

--------------------------

근태 신당이 실패할 확률 100%의 이유

번호 192948 글쓴이 아그덜아 조회 72 점수 51 등록일 2006-12-4 10:40 대문 0 톡톡 0




만약 노통이나 기타 개혁세력이 민주당과 합당 하겠다고 나간다고 하자.
그래서 성공할 확률이 높으면 수구들의 반대가 엄청나지.
수구들이 야합이다 뭐다 악악거리다 못해
영서니 같은 얘들은 까라락~~ 기절하고 넘어갈 일이고
우리 젖녀오기는 개거품 물면서 나라를 들었다 났다 난리가 난다.
단군 이래 최대의 더럽고 추악한 정치적 야합이라나 뭐라나 그래가문성....^^

글구 수구 꼴통 아그덜과 대형 교회 교인들이 시청 앞 광장에 모여서
야합 대규모 규탄 대회를 열고 부산 역 광장에도 아마 모일껄?

글구 우리 어여뿐 조중동 이 문디 시키들...
사설과 기사로 난리가 난다.
나라를 들어 먹을 정치적 야합이라나 무어라나....


근데....얘네들이 조용하다....
이게 가장 중요한거다.

수구들이 조용하게 침묵하고 방관 한다는 건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까
가만 놔 두는거다.
지네들 한테 오히려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니까 속으로 큭큭거리고 웃으면서
더 해, 지원 해 주까? 이런 심보로 바라 보고 있는거다.


부동산 종부세 문제 봤지?
그 종부세 문제로 지들 가진 넘들 주머니 돈 나가는 거 몇백만원에도 아그덜 목숨 걸고
조중동 아그덜 신문 사설과 기사 봐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부동산 문제로 나라 거덜날 조짐처럼 군다.

근데 하물며 다음 대선 문제인데 이건 엄청 심각한 문제이자
절대적 도전에 관한 문제인데 얘네들이 수수방관하네?

그래서 정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바로 가까이...
근태 신당은 수구들에게 별로 게임도 안되는 짓거리라는 얘기...
즉 실패할 확률이 100%라는 얘기,

근데 근태야, 왜 할려고 하니?
큰 반향이 있고 승부수가 보인다면 하는건데
수구들도 희희낙락하는 분위기로 소 닭 쳐다보듯 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한다는 얘기는
니네들 대가리의 한계가 그것 밖에 안된다는 얘기고,
니들 보좌관들이 좀 문제가 많다.


나아가 만약 그럼에도 진행한다면...
이건 수구들과 사전 교감이 오간 사안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마치 주몽의 대소 왕자 위치....
한나라와 사전 교감을 가지고 내부에서 뒷통수 치기...
06-12-04

잠잠하라  

고육계(苦肉計)일지도...

분명 국회의원들은 매우 똑똑한 자들입니다. 현상황에서 한나라당에게
지는 것보다는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참으며 그들을 기만하는 것이
더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수에 여러 번 당했던 한나라당은 또 안당할려고 애쓰는 눈치던데...
그래도 남보다는 나를, 대승적 결정보다는 이익에 눈이 머는 자들이다보니
알고도 당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이깁니다.
06-12-04

시민폐인  

만일 국고보조금에도 신경쓰느라
나가라 마라 하는 것이라면,
이래저래 잡배가 맞는거 같습니다
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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