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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드리는 아침편지> 대구시민 누구와도 소통합니다.
시민광장 | 2008-03-02 14:49:30 | 조회 612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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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누구와도 소통합니다.

- 대구에서 드리는 유시민의 아침편지 -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 수성을 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 유시민입니다.

 

우선 고맙습니다. 지난 6년간 관심과 성원과 질책과 표와 후원금을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저의 대구 출마를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씩씩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국회에 갈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이야기를 두 가지 해드릴까 합니다.

 

 

노무현도 유홍준도 다 빨갱이라는 어르신과 대화할 수 있으니

대구시민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 주 상가 인사를 하던 중 어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조금 특별한 어르신을 한 분 만났습니다.

 

“노무현이 그 빨갱이가 봉하타운 만든다고 혈세 5천억 원을 갖다 썼다.”

 

“유홍준이 그 빨갱이는 숭례문을 태워먹었다.”

 

“유시민이 니는 노무현이나 따라가지 대구에 뭐할라꼬 왔노? 때리치아라.”

 

이게 그 70대 어르신의 주장이었습니다. 제가 다 설명해 드릴테니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지만 그냥 가 버리셨습니다. 직원과 상담중인 고객이 몇 분 함께 있었는데, 모두 빙그레 웃을 뿐이었습니다. 이회창씨를 열렬히 지지해서 창사랑 서울 집회까지 다녀오신 어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며칠 전 다른 상가 방문을 하다가 이번에는 카센터에서 다시 그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지만 정도가 많이 약화되어 있더군요.

 

“유시민이 니 똑똑한 거는 아는데, 그래봤자 주호영이한테 안된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르신 표만 받으면 제가 될 거 같습니다. 전화번호 좀 주십시오. 따로 찾아뵙겠습니다.”

 

끝내 번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카센터를 나와 열 걸음 정도 갔는데 그 어르신이 따라나와 저를 불렀습니다. 제가 돌아보니 이렇게 한마디 툭 던지고는 가버리셨습니다.

 

“그래 내 한 표는 유시민이 니 줄게.”

 

저의 대구 출마를 두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회의 때문에 국회에 가면 잘 아는 동료 의원들이 얼마나 힘드냐고 어디 귀양 간 사람 취급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구에는 점잖은 전통예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라도 면전에 대고 불편한 말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인사도 잘 받아주고 명함도 잘 받아 줍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나 체감지지율이나 다 아직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호기심과 관심을 보여줍니다.

 

인사 다니는 일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이제 본격 선거전이 벌어지면 대한민국과 대구를 위한 좋은 공약과 이슈를 가지고 대구시민과 소통해 마음을 움직여 보겠습니다. 저는 승리에 대한 확신까지는 아니지만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무현도 유홍준도 다 빨갱이라고 하는 어르신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으니 대구시민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두 번째 여야 정권교체

지난 정권이 남긴 것 중 계승할 것은 계승하는 성숙한 문화 만들어야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짬짬이 신문기사를 검색해 보니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직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남기고 간 업무매뉴얼에 빠져 있다는 이야기가 올라 있더군요. 좋은 일입니다. 온라인 업무관리시스템인 ‘e지원’도 이명박 대통령께서 그대로 물려받아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업무매뉴얼이 청와대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참여정부 시절 중앙인사위원회가 만든 두 권짜리 ‘장관매뉴얼’이란 게 있습니다. 하마평에 오르내릴 때부터 지명된 후 청문회 준비기간, 부임 후 첫 일주일, 심지어 퇴임 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장관이 유념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항과 처신방법을 포함하여, 행정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관이 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직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이 ‘장관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각 부처별로 장관직을 한 분들을 인터뷰해서 핵심만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인사와 조직 운영 등 어려운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이 매뉴얼을 참고해 좋은 해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장관들께서 ‘장관매뉴얼’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분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교체될지 여부를 알 수 없지만 그대로 임명될 경우 김성이 장관께서는 보건복지부 업무매뉴얼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장관매뉴얼’에 감명을 받아서 보건복지부 자체 매뉴얼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실·국장매뉴얼’, ‘팀장매뉴얼’, ‘사무관매뉴얼’ 등 직급별로 업무매뉴얼을 만드는 일입니다. 예산도 배정을 했고 제가 퇴임하던 무렵 한창 용역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제 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 여야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만큼, 지난 정권이 남긴 것 가운데 물려받아 계승할 것은 계승하고 바꿀 것은 바꾸는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5년 대한민국 많은 발전 이루어

앞으로도 잘 되기를 축원하자

 

 

국민들께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면서 막을 내린 참여정부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 5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참모들,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국민들께서 이런 점을 잘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이 근거 없는 오해와 과도한 비난을 받은 일을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에게도 당부 드립니다. 이명박 정부가 일을 잘 하기를 축원합시다. 지난 5년간 일어났던 나쁜 일들의 모든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 한 사람에게 돌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5년간 일어날지 모르는 모든 좋지 않은 일들에 대한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 한 사람에게 돌리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봄, 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년 3월 2일

대구에서  드림

 

   

대구, 수성, 소통, 업무매뉴얼, 장관매뉴얼
덧글쓰기 | 전체글 3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새봄  

네, 한걸음 한걸음 씩씩하게 해내십시오^^*
드릴 한 표가 없어 너무 안타깝지만,
어짜든둥 지인표 찾아내서 보태겠습니다 즐겁게 홧팅!!!
08-03-02

부세쳐  

어렷을때 본 일본 만화인데
성실한 젊은이가 정치의 부당함에 환멸을 느껴
지역 의원 선거를 도전하면서 결국 중앙 위원이 되는 줄거리인데...
부패하고 지연 학연 많은 정치인들을 이기는데....
정말 발로 뛰더만요...
감동도 주고...
08-03-02

관음죽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이슈&비평]① 혈세 495억, ‘노무현 타운’의 진실은?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80678

유시민 "이명박 정부, 기존 인사검증시스템 협조 받았어야"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81077
08-03-02

얼굴에 미소가 가득히 듭니다  

와 정말 희망이 보이네요~^^
꼭 당선되시길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내시길바랍니당.
08-03-02

몽키D루피  

그러겠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 존중해주겠습니다.

그렇게 성숙된 국민의 자세를 이제 우리가 보여줄때입니다.

예전 한나라당과 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았던거처럼..

우리도 이명박을 그렇게 대한다면.. 우리가 과연 다를께 무엇이겠습니까???!!!

선거에서 졌으니 당당히 패배를 시인하고, 되신분을 존중하고 존경해줍시다..ㅋ
08-03-02

쉰마  

다음주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유빠스의 대구경기 응원을 핑계삼아 꼭 의원님 선거사무소를 다녀올 계획인데
함께 가실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08-03-02

체게바라  

노인네들 진짜 빨갱이 전라도 좌파 지겹지도 않나 ㅡㅡ;;
대체 그런 주장하는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런 외통수 노인들 붙잡고 무슨말을 합니까 ㅡㅡ;; 그런 노인들은 때려죽인다 케도
한나라당 찍습니다..이건뭐 그분들 무덤속에 들어가지않는한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ㅡㅡ;;
08-03-02

체게바라  

아무튼 그쪽 사람들 개벽이 일어나서 기적한번 일으키시길 내심 바랍니다..
08-03-02

다다  

좋은 소식이군요.
노대통령이 경남을 지켜주시고,
대구에선 유시민의원님 당선되어 경북지역에 거점을 마련해주시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더빨리 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시민의원님! 4월 9일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릴 수 있게... 화이팅!
08-03-02

스위티  

유시민 의원님, 공식선거가 시작되기 이전에 수성을지역민 전부를 한번씩 만나본다는 각오로 부지런히 다니십시오. 그렇게 되면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이 허용될 때면 최소한 유시민 의원이 누군지는 알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된 상태에서 다른 후보와 "비젼 및 정책대결"을 벌이면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명심하셔야 할 것은 좋은 정책뿐만이 아니라 좋은 비젼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바빠서 복잡하고 어렵고 세세한 디테일보다는 큼지막한 비젼으로 판단하기 십상입니다(결국 이미지로 판단).

국민화합, 지역갈등 해소,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대구에서 비한나라당 후보인 유시민 의원님이 꼭 당선되셔야 할텐데... 선거 공표일 이전에 30% 정도까지만 지지율을 올려놓으면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08-03-02

연일연성  

6.25참전용사이신 제 아버님은 밀양에 살고 계십니다.
제가 아무리 간곡하게 말씀드려도 민정당, 민자당, 한나라당만
찍으셨습니다.

지금 밀양시장은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신 분입니다.
물론 제 아버님도 현 시장에게 찍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한나라당은 문제가 많은 후보를 공천한 거지요.
나가면 누구든 다 당선될거라는 오만의 극치였다가 물먹었습니다.
밀양땅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낙선되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밀양도 대구 못지않은 곳입니다만

저는 희망을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08-03-02

BACH2138  

DJ노벨상도 여기 대구사람들은 돈으로 산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 많아요.
08-03-02

선각  

맺힌걸 풀고 가자는 말씀같군요.
사기를 돋우시려는 얘기거린 줄로만 들었는데....
08-03-02

역시  

역시 울 대장님은 인품도 좋으셔 ~~

유시민 만세 ~~~
08-03-02

격려  

긍정적인 모습에...격려를 보내드립니다만....대구가 워낙에 어처구니없는 지역인지라...
안타깝네요...
08-03-02

물 건너 노빠  

내가 유시민 의원을 좋아하는 이유

"어르신 표만 받으면 제가 될 거 같습니다"

또...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는 당당함.
08-03-02

어휴  

맹박옹이 잘하길 축원해 주고 싶지만 정부 출범부터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 임명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우쨌거나 참여정부는 정말 우리 현대사에 보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08-03-02

사랑시  

힘내세요.

가끔은 그런 일도 있죠.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는데 "난 절대 안 울어!"
08-03-03

시민  

시민광장도 오래 갈 거니까

각 직책별로 업무 매뉴얼 만듭시다.
08-03-03

가제트  

척박한 토양에 민들레 홀씨 뿌리는 일 무척 힘이 들거라 생각됩니다.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08-03-03

준마  

사랑합니다.
08-03-03

감자호크  

페놀이 내일쯤이면 대구의 식수원인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그 페놀사태도 '노무현 탓'하는 어른 분덜 안계실까 두렵네요^^
08-03-03

운유하숙  

그렇게 조금씩 다가가시면 결국 이길 것입니다^^
08-03-03

폐인(嬖人)  

이성엔 이성으로,
감성엔 감성으로,
감정엔 감정으로,
무엇으로든 수성주민님들 마음 화악~ 훔치실 걸로 믿어요.
아래는 팁이어요.~.~ 필요할 때 마음대로 골라 쓰셔요.^^
의원님 아자!!!

<상대를 사로잡는 10가지 대화 법칙>

⊙ 30%를 말하고 70%를 들어라.
⊙ 눈을 보며 대화하라. 상대보다 1초 길게 눈을 바라보라.
⊙ 먼저 인사를 건네라. 먼저 붙인 말에는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는 힘이 있다.
⊙ 정직하게 자신을 내보여라. 정직한 말은 경계심을 풀어준다.
⊙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을 땐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이야기하라.
⊙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3가지 화제를 항상 준비해두라.
⊙ 상대가 이야기할 때는 적극적으로 맞장구를 쳐라.
⊙ 칭찬은 특별 보너스와 같다. 틈나는 대로 상대를 칭찬하라.
⊙ 상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 된다.
⊙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대화에 생동감을 준다.
08-03-03

담지  

난..어느 누구에겐가, 혹은 현자라 불리우는 분들에게도 기대어 본 기억이 없다..
이것은 나 자신을 스스로 가두는 꼴임을 알면서두..어쩌지 못했다..

노무현님을 알고..유시민님을 또 알게 되고 알아져 갈때..
세상은 아직 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라는 희망을 보았다..

사람은..자기를 볼줄알고 타인을 존중하며, 우리를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
유시민..당신은 우리입니다..부디 힘내시고 정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08-03-03

민들레처럼  

우리에게도 '긍정적이기'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첨맘님 화이팅!!
08-03-03

눈팅냥  

정말, 반하지 않을수 없자나욧!!! ♥_♥

첨맘님, 아자!아자! 퐈이팅~~~^ㅡ^
08-03-03

자유인  

경제살리기라는 미명 아래 모든 인류가 지키고 역사가 추구하는 전통적인 상식적 가치관과 근본도덕을 무시하는 정치인집단과 지지자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사기부패반역정권정치인영원종식및민족자존청렴정치정착을위한유일한대안노무현정계복귀범국민추진서명" 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십시요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5415 나아가 유시민을 위해........
08-03-03

철없는아빠  

천천히 긴긴싸움을 시작한 첨맘님! 화이팅!
08-03-03

감자탕  

4월 9일은 총선일이자 저의 생일입니다.
비록 저는 서울에서 총선을 치루겠지만, 저의 생일날 대구에서 좋은 소식을 선물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08-03-03

호돌아  

빨깅이 할아버지 결국 마음을 여셨습니다. 자주가시는 카센터에 찾아가 다시 인사드리고 연락처를 요청하니 전화번호도 주시고 덤으로 의원님 동네 어르신도 소개해주셨답니다.

또 그 어르신이 의원님을 이번만큼은 열렬히 지지한다는 독특한 성향(친 한나라당/반 주 모 의원) 의 지지자분도 소개시켜주셨는데, 글쎄 그분이 직원들과 친구들에게 "우리는 한나라당 좋아하지만 유시민 하나만큼은 대구에서 꼭 키와야 된다"며 수십표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결국, 그 멋지신(!) 할아버지 한분이 마음을 여셔니 그 주변분들도 마음을 여시고 조금씩 대구도 마음을 열어 유시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대구, 짜이오 유시민 ^^!!
08-03-03

대구천사  

의원님, 힘내세요!!!
08-03-04

김남하  

유시민의원님! 힘내세요 당신의 의지와 열정 그리고신념!!! 존경합니다.
깨끗한사람이 반드시 존경받는 사회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역시 그시발점으로 청념한 사람을 우선으로 존경하려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로 나오시면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수 있을텐데 그곳에서도 작은 불꽃을 일으키시길 맘속으로바랍니다.
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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