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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의 흥행비결은 입맛 까다로운 관객때문이다.
칼 융 | 2008-03-04 14:38:19 | 조회 425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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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성공을 위해선 탄탄한 시나리오와 오랜 준비가 필요합니다.

 

 

요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가 한 편 있습니다. <추격자>인데요. 그래서인지 이 영화에 대한 뒷 얘기가 풍성한 모양입니다. 여러 얘기들 가운데 놀라운 사실은 감독이 신인이라는 겁니다. 거기다가 영화 투자자들에게 이 영화가 모두 망할 것이라고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패해야 할 영화가 지금 흥행성공을 예상한 톱 스타들이 출연한 두 세편의 영화를 누르고 쾌속질주하고 있으니 지금 충무로의 투자자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왠 뜬끔없이 영화얘기냐구요? 머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추격자>의 흥행성공을 통해서 몇가지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어서 그럽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요, 이 영화의 성공의 원인이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관객이 이 영화를 사랑해주었다는 겁니다.

 

이 평범한 진리가 바로 흥행 성공의 키워드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투자자들과 수많은 영화제작사, 감독들은 이런 흥행작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과 관객들이 다양한 진단들을 하고 있겠습니다만, 전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객의 눈 높이'를 못 맞추고 있다는데서 원인을 찾고 싶습니다.

 

물론 관객만 많다고 흥행작이라고 하기엔 또 다른 잣대가 필요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지니면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에 방점을 찍고 얘기하는 것이니 너무 넓게 범주를 확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항상 관객이 옳은가? 또는 항상 관객이 틀린가? 라는 물음들도 매우 의미있는 논쟁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치판으로 그대로 옮겨보면 좋은 작품에 몰리지 않는 유권자들도 있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작품에 대거 몰리는 경향성이 있는 것을 보면 영화판이나 정치판이 다를바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관객은 생물이라는 점에선 영화판이나 정치판이 같은 것 같습니다. 한번 흥행작을 내놓았다고 해서 그 다음 작품에도 묻지마 관람을 하는 관객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관객의 수준은 롤러코스터 같습니다. 종잡을 수 없을때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추격자>의 흥행 성공은 광고나 마케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기에 돈을 투자할만큼 돈이 넉넉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직 작품, 시나리오에 승부를 건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어느 기사에서 본 건데요. 이 영화의 나홍진 감독이 3년의 시나리오 작업, 6년의 기획을 거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이 3년이고 6년이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신인감독이 말입니다. 또 거기다가 장르도 뻔한 스릴러물입니다.

 

아마도 제가 투자자였다고 해도 내용도 보지않고 퇴짜를 놓았을 겁니다. 그만큼 식상하고 진부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나 감독도 이것을 모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3년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6년동안 기획을 하면서 공을 들였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충무로 현실에서 투자자로부터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객들은 <추격자>를 선택했습니다. 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이 새삼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까?

 

소수의 돈 줄을 쥐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한 망할 작품< 추격자>가, 아니 망해야 하는데 당당하게 승승장구 했으니 충무로 투자자들의 체면이 말이 아닐겁니다.

 

2002년 노무현후보의 당선! 이것이 오버랩 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판의 기득권이 보는 눈 높이와 국민들, 유권자들이 보는 눈 높이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준 사례가 바로 2002년 대선이었다고 봅니다.

 

<추격자> 또한 이 구도를 밟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억지인가요? 머 장르가 다르니 각론으로 들어가면 많은 부분 틀리겠지요. 아무튼 <추격자>의 성공은 관객의 입소문과 탄탄한 시나리오에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겁니다.

 

저도 영화광은 아니지만 예술성과 대중성 있는 영화를 구별하면서 많이 보는 편에 속합니다. 잡식성이지요. 사실 이 영화는 별로 볼 마음이 없었습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투자자들의 마인드와 비슷했을겁니다. 그런데 몇 주 전에 봤습니다.

 

별점을 준다면 별 다섯개에 하나 더 주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물론 상업성의 영화입니다만 전 탄탄한 시나리오에 그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라 한국 스릴러의 약점이 구성의 허술함을 확실히 매운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전개. 거기다가 날 것의 연기, 어느 기사에서는 엄중호(김윤석)를 송강호와 설경구를 합쳐 놓은 캐릭터로 묘사를 했던데..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스타급 배우들의 고만고만한 연기력을 뛰어넘는 생생한 연기력이 탄탄한 시나리오를 마쳐주었다고 봅니다.

 

다시말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스릴러 장르의 헛점을 매우는 오랜 기획, 거기다가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진 환상의 콤비 플레이가 만들어낸 흥행이었다고 봅니다. 영화 곳곳에서 경찰들의 삽질과 뻘짓에 관객들이 더 흥분하면서 영화관람의 분위기를 더 고조시키는 것을 더한다면 관객 또한 훌륭한 조연으로 이미 캐스팅해 놓고 시작하지는 않았는지 할 정도의 짜임새 있는 보기 드문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도 <유주얼 서스팩트>같은 고도의 작품을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김치국부터 마셔봅니다.

 

충무로의 날고 기는 투자자들이 외면한 영화, 그러나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다면 관객은 발품을 팔고 대신 영화 마케팅 광고까지 해주면서 그 영화를 관람한다는 사실. 이게 <추격자>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봅니다.

 

영화 한편 만드는 것도 3년의 시나리오, 6년 기획을 거치는데 그렇게 해도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하고 관객들에게 외면당하기 쉬운데 눈 앞의 이익만 보고 달려가는 정치판이라면 더 더욱 성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사무치면 꽃은 기필코 핍니다. 하지만 때가 있습니다. 5년 후 꽃을 피우기 위해서 어쩌면 준비기간이 짧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근 차근 치밀하게 탄탄하게 준비해 갑시다. 영화판의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든, 정치판의 현실 또한 울 대장에게 쉬운 판을 만들어 주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탄탄한 시나리오와 준비, 그리고 기획을 하느냐에 따라 설혹 소수의 정치판의 기득권들에게는 외면 당하지만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겁니다. 흥행작은 결국 관객, 유권자들의 눈 높이와 입 소문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관객이나 유권자들은 생물입니다. 관객과 유권자들에게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는 사람, 작품에 찾습니다.

 

사족

 

먼저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오후경에 제가 두달여 동안의 잠수를 접으면 올린 글, 그 글을 정확하게 오늘 새벽에 접속해서 댓글에 답을 달고 그리고 본문의 오타를 수정하려고 하다가 그만 삭제를 눌러버렸습니다.

 

엄청난 추천, 그리고 댓글로 환영을 해주신 유빠들께 정말 용서를 구합니다. 앞으로 절대 오타를 발견해도 수정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새벽에 삭제한 글에 대한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대신 올립니다.

 

아마도 기술적으로 삭제한 글을 다시 복구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흘러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암튼 삭제한 글에 대한 사죄의 마음으로 올리다 보니 정말 주절주절 한 것 같습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한 부분은 정말 셀프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격자, 정치, 영화
덧글쓰기 | 전체글 4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폐인(嬖人)  

참나원. 1뜽!
08-03-04

칼 융  

그러니 제 글은 올라오면 바로 바로 읽어요^ 안 그러면 삭제됩니다..복 받으실껴!!
08-03-04

폐인(嬖人)  

그니까 컴에 무지한채로 걍 살자구요.
쓰게만 해주는 것도 감사하죠. 언감생심 수정이까지 넘보진 말자구여~.
08-03-04

칼 융  

마자요...우리 주제에 수정이는 넘보지 맙시다^^
08-03-04

초록뱀  

출석 2등 하고 글읽으러~~
08-03-04

칼 융  

앞으론 글읽고 댓글다시오^ 복 받으실껴!!
08-03-04

나비효과  

ㅋㅋㅋ 융님 어쩌다 삭제를...ㅋㅋㅋ

추격자 너무 무서워요.ㅠㅠ
08-03-04

칼 융  

울 나비님...그러니 애인하고 같이 보러 가셔이지요..없으면 옆에 있는 김반장님 데리고 가든지...복 받으실껴!!..
08-03-04

미니파더  

무조건 반대 누루고 싶었는데...오랜만이라...하지만 영화 이야기가 맘에 들어 추천합니다.
08-03-04

칼 융  

ㅋㅋㅋ 무조건 반대?^ 그래도 복 받으실껴!!
08-03-04

ㅎㅎ  

반대누르고 싶다.흐흐
08-03-04

칼 융  

" 너 4885지...."^^ 추격자 대사중에서....복 받으실껴!!
08-03-04

박수만  

칼융님 반가워요^^
08-03-04

칼 융  

복 받으실껴!!
08-03-04

ball  

저는 칼융님이 자삭한줄 알았어요. 우짜다 삭제를 누르셨데요.
유주얼 서스팩트를 재밌게 보신 모양이군요.
저는 아주 살떨리게 봤습니다. 카이저 소제!! 카이저 소제!!
08-03-04

칼 융  

아니...그 주옥같은 나의 살과 피의 글을 자삭을 왜 해요^..캬 카이저 소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다....

복 받으실껴!!
08-03-04

당희(당원희망)  

글 수정하지 마십시요^^
댓글보시 힘들어집니다.

유권자의 현실적 눈높이에 다가가는 정치세력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물론 누구 말씀처럼 튼튼한 토양위에~
08-03-04

gma  

조만간 시민광장 회원중 '추격자'이상의 좋은 시나리오가 나올듯 합니다. 제가 조금 봤는데..

기대하시라.. 그 영화에 나오는 장면중 시민광장 회원들도 나올듯 하던데요 ㅎㅎ

칼융님에게도 단역을 줄려나?
08-03-04

폐인(嬖人)  

슬슬 수정이 불러볼까.

작품(에)찾습니다.
작품(을)찾습니다.

아래가 자연스럽다고 봐.ㅋㅋ
08-03-04

첨맘  

바보칼융 ㅋㅋㅋ
08-03-04

폐인(嬖人)  

??? 시민님이 게시판에 첨맘이란 닉으로 직접 글을 올리고 있으니
이 닉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8-03-04

칼 융  

복 받으실~~~~어어~~진짜 첨맘님???....대장님도..머 그리 컴고수는 아닐것 같은데요....

울 대장님 충성...!! 복 다 드립니다....첨맘님이 아니더라도..맞으면 가문의 영광이고요...
08-03-04

칼 융  

당희/gma/ 복 받으실껴!!
08-03-04

당희의 친구  

'영화 한편 만드는 것도 3년의 시나리오, 6년 기획을 거치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마구 화가 나는 이유가 뭘까?
08-03-04

위시리  

난 그래서 그때 댓글 안 달았지요.
혹시나 삭제될까봐....ㅋㅋㅋ

반갑수다래! 칼융님!

<추격자> 본다 본다 아직 못 봤네요.^^*
봐야지~^^*
08-03-04

선각  

이게 누구야,융님 아니신가!

잠망경에 첨맘 보이든 갑따.
자주 올라오소.
08-03-04

칼 융  

당희의 친구/..나두 알고 싶다요..그 이유를? 복 받으실껴!!

위시리/..요즘 신 내림 받으셨수^^ 삭제될것을 아시게...복 받으실껴!!

선각/...복 받으실껴!
08-03-04

온새미로  

영화카페 하나 맹그삼^^
08-03-04

감자호크  

헉~!!@@
08-03-04

당희의 친구  

하긴 시나리오를 삼년간 붙들고는 있을수 있겠다. 제작자가 기피하는 시나리오 라면..
제가 아는 사실과는 좀 달라서 그냥 한말입니다. 칼융님..

복 받으실껴란 말을 들었으니 로또 천원 어치 사야 할듯 합니다.
08-03-04

감자호크  

2천원어치 사시어 천원어치는 친구분인 당희님께 선물하세요.^^
08-03-04

감자호크  

그동안 글쓰기 직무유기하셨던 '칼 융'님 복귀도 반갑고, 그리고 물심양면 도움주시는 중부광장의 자랑이신 '쉰마'님의 오프행사 참가도 넘 반가운 일입니다.

쉰마님도 글쓰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여하튼 모두 모두 넘~넘~ 반갑습니다.
08-03-04

가람^^*  

칼융님/

손이 마음을 앞질러 간다고나 할까요?

반갑습니다. ^^*
08-03-04

아랑아빠  

좋은 글 마음 편히 읽었습니다.
안 그래도 가족들과 영화 한편 보려고 했었는데
아랑이랑 같이 차태현 나오는 '바보'볼까 했는데
아랑이는 다른 관에 넣어두고 아랑엄마랑 추격자 볼까나.
고맙습니다.
08-03-04

꿈에~  

아랑아빠님은 추격자를 보심이 좋을듯.....하지만 아랑엄마가 무서운것을
안좋아하시면 바보를 권합니다...
전 추격자 보면서 순간순간 눈감고 귀막고 그랬거든요..(제가 좀 심하긴해요...)
바보는 그냥 가족모두 편하게 볼수있는 영화긴 하지만 남자분들중에는
좀 심심하다 싶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바보는 만화를 보고가서 그런지 영화와만화가 겹치면서 많이울고나왔다는....)
08-03-04

포세이동  

오랜만에 글을 접하는게 여태 오타 한자도 발견못했는데
오는 처음발견한것같습니다.
허술함을 확실히 "매운" 영화였습니다
메운이 맞지 않나요?
08-03-04

초록별문지기  

추격자 무섭다고 해서 못봤어요. 잔인하고, 피 나오는거, 공포영화는 저에겐 氣를 쇠잔하게 만들어요. ㅠ.ㅠ //앞으로 글 삭제 하지 않도록 손을 보호 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해요.
08-03-05

칼 융  

온새미로/...영화 참여광장 만들면 그놈의 감투땜에..싫어요..복 받으실껴!

감자호크/...중앙에서 기념 타올 판매하는 글에...모델로 나왔던데..아주 좋더군요..모델땜에..타올이 더 잘 팔리지 않았나 싶은데요...그리고 쉰마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한번도 뵌적은 없지만...게시판에서 좀 자주 봤으면 한다고요..복 받으실껴!!

당희의 친구/..실제 나감독이 그랬는지..저도 모릅니다^^..그라고 로또 사셔서 당첨되면..궁물 주이소... 복받으실껴!!

가람/..헉..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무심코 뜨는 창을 무심코 클릭했더니...그게 삭제를 묻는 마지막 질문이었다는 게 아닙니까?^^ 마음보다 빠른 손, 통제가 안되네요....복 받으실껴!!

아랑아빠/...복 받으실껴!!...

꿈에~/...복 받으실껴!!

포세이동/..오타가 몇개 보이지만..수정이를 찾지 않키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또 실수할까봐..가슴이 떨려요...편집하는 울 나비님이..수정을 좀 하시지^^...오타 셀프로 해결해주세요..복 받으실껴!!

초록별문지기/..에휴...어제 그 글에도 댓글을 다셨는데.,..날려버려서..죄송해요...무서운 것 싫어하시면 보지 마셔요...그리고..제 손을 이제..좀 보호 해야 하는데...어디다 보호를 요청할까요^^...헉 이 새벽에..넘 썰렁한 조쿠였네요...복 받으실껴!!
08-03-05

카이저김  

어제 힘들게 댓글 달아 드렸는데...
제가 헛것을 본건 아니군요 ^^
자주 댓글 달 수 있는 영광 주시길...
건강하세요!!!
08-03-05

칼 융  

ㅋㅋㅋ 마자요..어제..새벽에 접속해서..님의 댓글에 답글도 달았는데..그만...흐흐.. 복 받으실껴!!..그런데...카이저 소제와는 친척인가요^^ 에휴,,춥다^^
08-03-05

ball  

카이저소제를 뽄따서 카이저김입니다.
영화에서 카이저소제가 그런쪽의 황제로 나오잖아요.
그래서 아이콘도 나폴레옹 황제예요.ㅎㅎㅎ
08-03-05

aloha  

칼융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좋은글 읽어봅니다~^^
감기조심하시구~
또 뵙고 싶어여~^^
08-03-05

비타팩스  

삭제되기전에 눈도장이나 찍어둘까나 ^^*
08-03-05

칼 융  

aloha/..그러네요^^ 복 받으실껴!!

비타팩스/..평안하시죠^^ 이제 수정 같은 것 하지 않을거니 걱정마시길.^^ 복 받으실껴!
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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