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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퇴진] 어제 심야토론을 보고나서, ☞ 나 어떡해야 하나 ?
초록물고기 | 2008-05-12 06:46:55 | 조회 792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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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명박 정부는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할지도..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정부, 여당이 우리에게는 뭔가 감추려만 하고, 미국 쇠고기 수출 업체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니, 나아가 질 좋은 고기라고 광고까지 해대고 있으니, 그게 과연 우리나라 정부요, 관리요, 여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 측 패널의 의견을 들어보니 향후 이명박 정부의 대응책은 대략 2가지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으며, 결국엔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그 한 가지로 집중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첫 번째, 원희룡 의원 말처럼 정부의 미숙함과 잘못함을 어느 정도 수긍하는 척 하면서 이성적으로 대응하려는 것. 하지만 재협상이란 절대 없다라는 것. (니네들의 잘못됨을 인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응 하더라도, 이제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는 국민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둘째, 김진(중앙일보 ?) 위원 말처럼 정부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광우병에 대한 위험은 끝까지 없다고 우기고, 이 광우병 문제와 정부의 실수와 연결시키지 말라는 것.

 

마지막, 그 정인교 교수라는 사람은 100분 토론에서도 헛짓거리 하더만 여기서도 그러하니 패스.

 

암튼 결론은 이명박은 잘 해낼테니, 국민은 그냥 알아서 따라오라는 식입니다. 정말 한심한 정부, 여당 같으니라구.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위 두 가지 대응 방법이 결국엔 한 가지로 종결된다는 것입니다.


점점 커져만 가는 불신이 과거 민주화 운동처럼 국민의 분노가 분기탱천하여 이명박 정부 퇴진 운동이나 항거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일 것입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면서, 이명박 정부와 이러한 것을 연결시키지 말라는 것은 결국엔 지금의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봐야 하겠죠. (지금 정부 관계 부처 일선 공무원과 산하 기관 직원들은 [집회 참여 자제] 문자를, 심지어 일부 학부모들은 가정 신문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한겨레, 연합뉴스 보도)


여기에서 저의 심각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그래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향 후 이명박 정부의 후속 대책을 지켜볼 것이냐 ? 아니면, 일반화된 이성적 판단을 뛰어 넘어 그 고리를 끊어 버릴 것이냐 ?


두 번째, 지금 회사 업무 때문에 4~5일 동안은 정신이 없도록 바쁠터인데 그 시간이 넘어가면 고시가 발효되고, 미국 쇠고기가 수입되기 시작할텐데 이를 어찌할까나 ?


정말 고민입니다. 저는 저희 직원(동료) 6명과 같이 조그만 소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먹고 살기 바쁜 40대 초반입니다. 13일에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고, 15일엔 그 PT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업을 위해선 제안서와 PT가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도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짬을 내어 토론도 띄엄 띄엄 보았고, 뉴스도 잠깐씩 훝어 보고 있습니다. 암튼 고민은 되지만, 이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을 더 줄여서 일을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첫 번째 고민입니다. '협의'의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냐 ? 아니면 '광의'의 이성적 판단을 할 것이냐 ? 앞서 말한 대로 이명박 정부가 그런한 전략을 완성하고, 모략을 획책하기 전에 그 고리를 깨어버리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 퇴진 운동을 벌여 나가는 일에 아주 미약한 능력이지만 조금이라도 내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냐 ?

 


솔직히,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네요. 예전 1987년 일을 떠올리면서 우리 국민이 힘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계기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어느 시기에 결정을 해야 하겠지요. "발벗고 동참하리라, 나아가 분기탱천 하리라." 제 마음속에는 '정의'와 '진실'의 접점은 존재할까 ? 불가능하다면 어찌하면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이 가슴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니 제 삶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것 일 수도 있죠. 되도록이면 제가 살아가면서 항상 떠올리려 하고 있지만 모든 일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가급적 그 접점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정을 할 시점에는 '정의'와 '진실'의 접점이 서로 가깝게 닿을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라는 그 물음에 스스로 답을 내어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의 촛불 문화제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를 반대하고 그의 여러가지 정책이 잘못된 것이라는 국민의 여론이 대다수인데도 그는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생까고 우리를 무시하는 수준이죠. 무언가 다른 대안이 필요할때 입니다. 물론 비폭력적이고, 법을 어기지 않는 테두리안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방법이 분명 있을테지요.

 

우리 모두 분기탱천 합시다.

     

심야토론, 촛불문화제, 분기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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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표는 매우 엄정하고 정확하며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정부가 진정성이 없다면 하나님은 결단하실 것입니다.

어제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았거든요.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 있음을 정치인들이 깨달아야만 합니다.

초록물고기님, 일단은 지켜보시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서두른다고 하나님의 시간표가 앞당겨질 수는 없을 테니까가 말입니다.
08-05-12

한결  

뭔 댓글이 이래....하느님 이라니....열 받을라하네...명박이가 하느님 찾는놈아녀...하는님이 있다면 저런넘 잡아가야 될건데 왠 하나님...징그럽다 댓글 단놈아...
08-05-12

베가번드  

명박장로가 하나님을 찾는자이긴 하지만....
그가...
옳은 하나님을 찾고따라 가고 있는가??...하는건 별개의 문제 입니다

옳은 하나님에 길은.....
상식이 통하는...사람을 사랑하고...바로 가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에게 그 동물에 시체를 먹여 키우는건 하나님에 뜻이 아닙니다
에이즈나 광우병이나.....모두 하나님을 거역하여 생긴...벌 입니다
소에게 소를 먹이는거....그래서 광우병이 생기고...
그런 위험을 갇은 소를 수입해 먹이려 하는건....하나님께서도 동의 하지 않을 껍니다

하나님은...이명박에 하나님이 아닙니다
명박이가 찾는 하나님은...지금 명박이땜에 골치 아파 하실런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정의에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은 이 일을 바로 잡을것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하나님을 다 아는것도 아닐뿐더러,
하나님을 안다고 해서 다 그대로 행할수도 없는게 명박이고...접니다
우린 단지...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하고 ..더 닮으려 할뿐입니다

명박이가...하나님도...아닐뿐더러...
또 장로로서 하나님께 사랑만 받고 있는건 아닙니다
명박이에 뜻이 하나님에 뜻이 아닐때도 있듯이,
요즘처럼 혼나고 있는게....어쩌면...하나님에 참 뜻일껍니다

하나님은..
명박장로를...
더 혼내려 하실지도 모릅니다

명박은...하나님이 아니란걸.....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 분들도 ..이해하여 주시길...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더 사랑 하십니다
08-05-12

ㅋㅋㅋ...  

웬? 하나님을 여기다 갖다 붙이시면 어쩌십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도 못하시는 분들이 하나님팔고 봉헌 들먹거리다 나라가 이꼴인거 모르십니까?.....놔~~~~참......
08-05-12

베가번드  

명박이가 하나님 욕먹이는게 안타까워...써본 글 입니다
08-05-12

정치적  

하나님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지도 모르죠....진정한 교인이라면
그런행동 절대 나올수없습니다... 무늬만 교인~
08-05-12

베가번드님의  

고견에 적극 동참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므로

Faith makes us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gives us proof of what we cannot see.
08-05-13

눈팅^^  

*전통적인 뜻 :

하느님이란 단어의 기원은 하늘님(하늘에 있는 님)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국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이러한 '하늘'에 존칭접미사 '-님'을 붙여 '하느님'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기독교에서의 뜻 :

기독교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조선 교회는 기독교의 유일신을 옮기기 위해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기 성서에서는 그 신앙의 대상인 야훼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단어의 뜻이 생소하여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중국에서 들어온 한문으로 된 기독교변증서 《천주실의》에 쓰인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를 당시의 한글 표현인 하ᄂᆞ(天)님(主)으로 받아들였다.

하느님이라는 말이 가장 처음 나오는 것은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인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이다.
[1] 이는 1882년, 중국 심양에서 선교사 존 로스와 번역 팀이 번역하였다.

*** 야훼는 유대인의 조상일 뿐이다.
자신의 조상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반드시 사멸할 수 밖에 없다.
우리도 우리의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조상인 단군을 인정하고 숭상해야 한다.
유대인의 수천년을 이어온 것은 그들이 그들의 조상을 섬겨왔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단군을 우상숭배라하는데,,,, 야훼는 유대인의 조상신일 뿐이다.
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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