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선거] <출마의 글> 제로나인 & 채송화
|
 |
|
|
|
|
|
"우리에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죠?? 혹! 단일후보면 어쩔까 속 태우신 회원님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여의 정당성과 선택의 즐거움이 시민광장의 “성장동력”이라고 확신하기에 훌륭하신 박무님과 성난대추님께 당당하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의 출마의 글 잘 보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시민광장을 위해서 헌신하시고자 하시는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마를 결심하기 전까지 많은 분들에게 의견을 들었습니다.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조직도 지지기반도 없이 힘들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일후보 도와서 단합된 모습으로 더 좋은 시민광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의 내면에서, 저의 마음에서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확신만 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각 저의 마음 속에 그와 같은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 보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의 문제의식과 출마동기에 동의하면서도 저희가 이렇게 나서게 된 이유는, 두 분의 여러 가지 장점과 능력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시민광장을 만들기 위한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저희가 더 준비되어 있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어서입니다.
그동안 시민광장은 여러 상처와 분열들을 경험해왔습니다. 저희들은 시민광장의 이런 상처와 분열들을 치료하고 하나로 화합시키는 일에 저희들이 적임자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냉정과 열정이 함께 하는 시민광장, 비판과 타협이 공존하는 시민광장이 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진보적 자유주의자들이 다양한 개성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발적 참여에 의한 시민주권운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광역과 기초광장 대표 경험을 살려서 지역광장과 참여광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광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2009년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이기에 정치 환경 변화에 충분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담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팬클럽 차원으로 가입한 회원들과 정치조직화를 주장하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민광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2002년 노사모와 함께 만들었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시민광장과 함께 꼭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시민광장이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11월 20일
대표 후보 제로나인(최영구) | 집행위원장 후보 채송화(조경희)
|
|

제로나인(최영구) 만 40세
1968년 4월생 직업 : 서울 신림동 소재 중소기업 연구소 연구원 기타 : 대전 거주, 두 아들 아빠
걸어온 길 현 대전시민광장 대표일꾼 안티조선 "우리모두" 창립발기인 노사모 창립발기인 개혁당 창당발기인 및 준비위원 열린우리당 창당발기인 및 운영위원 현 당적 : 무당파 (첨맘님과 동반 탈당)
|
|

채송화(조경희)
1964년 4월생
현 강남시민광장 대표일꾼
열린우리당 강남여성위원장
열린우리당 강납갑여성위원장
참정연 남동부 여성위원장
SYSO COMMUNICATION 이사
|
|
안녕하세요.
3기 시민광장의 집행위원장 후보로 나서게 된 채송화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 강남광장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유시민만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타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믿고 있는, 유시민의 작은 요정이 되고 싶어 하는 왕팬입니다.
시민광장이 출범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리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작년 경선부터 올 초의 총선 그리고 촛불집회까지 밤을 새워가며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때로는 벅차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모든 회원님들과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즐겁고 유쾌한 인생의 가장 값진 순간으로 남아 제가 여기에 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광장의 대표와 집행위원장으로 나오시거나 나오실 후보님들은 저보다 더 경험도 많고 휼륭한 인품을 가지고 계신 분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로나인과 채송화'가 다른 후보님들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부분이 있어 감히 후보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시민광장을 지금보다 아름답게 화합하는 모습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 때문입니다.
모든 조직이 그러하듯 그동안 시민광장에서도 크고 작은 오해와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때로는 작은 실망감에 한숨을 쉰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불편함과 실망감을 유연하고 아름답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3기 대표 그리고 집행위원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대표로 출마하신 제로나인님을 그동안 멀리서 지켜봐 왔습니다. 대전광장 대표로써 광장을 이끌어 가시는데 있어 모든 회원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고 존중해 주시며 합리적이고 꼼꼼한 리더쉽으로 항상 그 자리에서 꿋꿋이 서 계시는 모습을 보고 이런 분이야말로 차기 시민광장 대표로써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히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제로나인님의 장점에 제가 가진 유연함과 부드러움을 더하여 모든 일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한다면, 시민광장에서 앞으로 함께 할 사업마다 모든 회원님들의 의견을 조화시켜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더불어 저희 두 사람의 장점이 잘 조화를 이룬다면 2009년 시민광장이 하나 되고 협력하는 행복광장으로 거듭나서 유시민의 배를 저 먼 바다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잔잔한 파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배가 심한 파도에 흔들리고, 암초에 그 갈 길을 방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민사랑의 힘으로 그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광장을 책임지고 싶다고 거창한 구호나 장미빛 청사진을 거침없이 내뱉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책임을 집시다"
가슴에 사랑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만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사랑을 행사할 수 있고, 저 아름다운 하늘을 품을 수 있으며, 서로를 아껴주는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랑을 함께 모아서, 가슴으로 이야기를 하며 시민광장에 쉼표 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그런 집행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조금만 나누어 주지 않으시렵니까?
2008년 11월 21일
제3기 시민광장 집행위원장 후보 채송화(조경희)
|
|
선거게시판으로 추천하러 가기 -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
| 덧글쓰기 | 전체글 12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