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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정파, 그리고 정당
제로나인 | 2008-12-29 07:53:41 | 조회 525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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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 가치, 그리고 진영

 

 

우~~띠!! 사실 본래 쓰려고 했던 글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게시판에 여전히 선의보다는 오해와 악의가 조금은 있는 듯 하여 엉뚱하게 옆길로 새 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지난번 대전시민광장 송년회에서 새벽 4시까지 토론했던 내용을 나름 정리해볼까 합니다. 

 

여전히 대전시민광장 다수 회원들의 의견은 "사람중심이냐?" "가치중심이냐?"에 대해 목말라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추구한다면 그 추구해야 할 목표가 사람중심으로 행동해야 하느냐? 아니면 가치중심으로 행동해야 하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였습니다. 답은 의외로 쉽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지름길일 것 입니다.

 

시민광장은 "사람중심이어야 할까요?" "가치 중심이어야 할까요?"

 

1) 시민광장은 유시민이란 사람중심이어야 한다

 

적어도 이곳에 모인 모든 회원들은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팬클럽이다"라는 전제에 동의하실 겁니다. 머! 규약이 어떻고 정체성이 어떻고 등등은 그 해석에 대한 다름일 뿐일 것입니다. 핵심은 시민광장에서 유시민 말고 "이해찬" 찬양 고무하고, "한명숙" 찬양 고무하고, "문국현" 찬양 고무하고, "안희정" 찬양, 고무해도 되는가?일 것입니다. 즉, 지향하는 가치가 "소셜리버럴"이라면 그 누구도 시민광장에서 찬양 고무해도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회원(대전회원님)은 꼭 유시민이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어떤 회원은 유시민이 아니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시민광장은 어쩔건데???

 

팬클럽은 사람중심으로 행동하는 모임입니다. HOT 팬클럽에 가서 서태지도 괜찮은데 서태지 지지하자고 하다가 맞아 죽기 십상입니다. 빅뱅 팬클럽 모임에 가서 다른 가수 열광하다가 싸움나는 적 여러번 들었을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이 아니면 안되는 유시민 팬클럽입니다. 그러니 유시민이 아니면 누구를 할까?에 대한 고민은 결코 무의미합니다. 그럴 경우 그냥 개인의 판단에 맡겨서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면 됩니다. 구태여 시민광장에서 유시민 아닌데 누구로 갈까?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의 팬클럽이기에 유시민이 아니면 존재가치가 없다"

 

2) 꼭 유시민이 아니더라도 시민광장은 "소셜리버럴"이라는 가치중심이어야 한다

 

그날 밤 이렇게 주장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셨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가치를 지향하는 모임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유시민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이 꼭 그래야만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유시민의 가치가 좋아서 시민광장에 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에 "유시민"은 없고, "소셜리버럴"만 있다면 그곳은 더이상 시민광장이 아니겠지요.

 

가치중심의 모임은 사람이 아닌 가치를 "깃발"로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은 '소셜리버럴'이다"에 동의하는 다수의 개인과 정치지망생 및 직업정치인들이 모여서 정책을 만들고 그들이 옳다고 믿는 "소셜비러럴"이 대한민국의 보편타당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동함으로써 하나의 가치중심 세력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안에 유시민도 있을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다수 정치인들도 있을 것이고 시민광장의 다수 회원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치중심이라면 이럴 경우 대안이 꼭 유시민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포함된 다수 중 누구라도 괜찮다는 것이 "가치중심"의 모임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시민 없는 시민광장" 상상이 가세요? 그러니 시민광장이 결코 가치중심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의 가치를 위해서 시민광장 다수가 "소셜리버럴" 가치중심 모임에는 합류할 것입니다. 그것은 "유시민이 실천하는 소셜리버럴"이 가장 원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시민광장에서 "가치중심"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쬐끔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유시민 없는 소셜리버럴은 짝퉁일 뿐이다"

 

3) 진영논리의 희생양, 유시민

 

진영논리, 많이들 들어보셨죠? 갑자기 "욕" 나올라고 합니다. 2007년 대선에서 진영논리의 최대 희생자는 "유시민"이었다는 것에 다들 동의하시죠? 아쉬우면 친노진영으로, 배부르면 분열세력으로.. 진영을 생각하는 다수의 프레임(기득권자들)에게 유시민은 이미 진영에도 없었습니다. 개혁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열린우리당에서 대통합신당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 진영논리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친.노.진.영" 이거 한번 씌워놓으면 벗어나기 힘든 굴레입니다.

 

이미 그 안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갈 수밖에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거부하면 한줌의 흙 속에서 다시 파란을 일으키는 먼지 정도로 여겨져서 "분열세력"이 되거든여. 잔인하죠??  전혀 분열을 조장하고 싶은 의도가 없는데도 다수에 반한다고 분열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진영의 방향은 밀실에서 은밀하게 몇몇이 결정하죠.

 

2007년 경선, 출마도 힘들었고, 완주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 진영논리 때문입니다. 이미 "친.노.진.영"은 유시민은 그림에 없었고, 이해찬으로 지들끼리 합의된 상태였으니까요. 그림은 기득권을 가진 진영 내 핵심 인물들이 만듭니다. "친.노.진.영." 국회읜원들도 이미 각 후보당 3인씩 할당해서 경선후보 보좌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누가 단일화를 하고 최종 단일화는 언제까지 함으로써 최대의 시너지를 만들자고. 하지만 유시민의 등장으로 그들 그림대로 잘 되지 않았죠! 그러자 진영논리로 또 다시 분열주의자 또는 분열주의세력으로 매도하죠!

 

아니 처음에는 진영으로 인정도 하지 않더니 막상 자기들 의도대로 되지 않으니 진영의 분열주의자라니?? 그래서 유시민 지지자들 어찌했습니까? 경선 접고 진영 논리대로 이해찬 빡쎄게 밀어주었습니까? 이거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영이 어쩌니 우리 그렇게 가야만 한다는 당위성 결코 믿을 것이 못된다는 말입니다. 그리되면 그냥 시민광장 회원들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시민 접었으니 누구로 갈까?" 이런 넋나간 질문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영은 허울일뿐 실체는 "유시민의 소셜리버럴이다"

 

 


 

2.

팬클럽, 정파, 그리고 정당

 

 

지난 글에서 유시민을 중심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의 속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 가치, 진영의 형태로 사람들이 모일 수 있고, 그 모임의 속성들은 사람중심의 모임에서 진영중심의 모임으로 갈수록 더 다양한 정치지향들이 공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언급했던 각각의 모임에 대해서 "행동양식"보다는 정치인 유시민을 중심으로 모일 수 있는 모임의 성격이 그 정도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과 그 각각의 모임성격에 대한 차이를 말씀드렸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각각의 성격들에 맞는 모임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1) 시민광장은 또 하나의 유시민이다

 

우선 사람중심으로 모인 "정치인 유시민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은 3가지 형태의 모임 중 가장 기초적인 모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유일한 모임이고요. 이 모임은 노사모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모두들 동의하실 것입니다. 아마도 이곳에 모인 다수 회원들이 이미 노사모에서 경험했듯이 이곳 시민광장의 행동양식은 자나깨나 유시민입니다. 모두가 손가락질을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유시민의 곁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를 지키고 지지해줄 팬클럽이라는 것입니다. 

 

노사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러했듯이 "이라크 파병을 결정해도.." "한미FTA를 찬성해도.." "한나라당과 연정을 제안해도.." 끝까지 그를 지지하고 그의 곁에서 함께해 줄 모임입니다. 가치(혹은 진영)중심의 민주당에서 경선후보로 나올 때부터 민주당 대선주자로 결정되기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흔들고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진영 내 기득권들의 횡포에 맞서서 끝까지 노무현을 지키고 마침내 승리를 이루어냈던 노사모처럼 이곳 시민광장도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아니 그렇게 행동해야 할 그런 속성과 행동양식을 가진 모임일 것입니다. 또 하나의 유시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 소셜리버럴, 새로운 정파의 탄생을 기대한다

 

가치중심의 모임은 새로운 정파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셜리버럴"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이 가치를 갈고 다듬어서 진영 내에서 혹은 독자적으로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정파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소셜리버럴의 깃발 아래 어떤 사람들이 모일지는 아직 미지수이고, 그것이 정파로써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목적을 이루고 정치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역시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첨맘님의 말씀대로 현재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파임이 분명하기에 꼭 만들어지기를 고대합니다. 아마도 이곳에 우리가 말하는 "까칠하게 대해서는 안되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새로운 정파에서는 사람 위주의 경쟁이 있을 것입니다.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이해찬, 한명숙, 문국현, 박원순 기타등등.

 

이렇게 될 경우 진정 가치중심으로 모인 분들이라면 사람에 대한 경쟁에서 멀티를 표방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누구라도 상관없다, 나는 소셜리버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사람은 별개의 문제일 뿐이죠. 시민광장 회원들 중에서도 역시 멀티로 생각할 수 있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람이냐? 가치냐?"라고 문제제기를 한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사람중심으로 모인 집단이라면 유시민의 소셜리버럴만을 주장하겠지만, 가치중심이라면 문국현의 소셜리버럴도 이해찬의 소셜리버럴도, 박원순의 소셜리버럴도.. 소셜리버럴이면 다 괜찮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유시민의 소설리버럴이 원조라고 생각하기에 유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소설리버럴"의 가치중심 모임이 빨리 만들어져서 그 안에서 사람에 따른 정당한 경쟁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모임이 만들어진다면 시민광장 분들 한달음에 달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3) 진영, 민주대연합은 다수의 횡포일 뿐이다

 

제 생각에 진영은 아마도 정당 정도로 이해해 주실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구조의 문제로 여전히 소셜리버럴만의 생존이 어려운 현실에서 보다 폭넓은 스펙트럼이 공존할 수 있는 정당 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소셜리버럴" 이외에도 다수의 가치가 공존할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우리는 "소셜리버럴"이라는 가치를 위해서 경쟁해야 하고, 나아가 "유시민의 소셜비버럴"로 또 한번의 경쟁을 해야만 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다수 정치자영업 기득권 세력들이 필연적으로 함께 할 것이고 그 안에서 경쟁해서 "소셜리버럴"이 살아남을 가능성 역시 희박해 지겠지요.  

 

반한나라당연합, 민주대연합, 개혁진영연합 등등 이런 것들은 정책적 사안별로 연합이 가능할지 몰라도 정당이나 정치세력으로의 연합은 또 다른 다수의 횡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진영 안에서 "유시민의 소셜리버럴"은 찢어진 깃발일 수밖에 없고, 더 이상 감동이나 열정을 불러 일으킬 수 없을 것입니다. 허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첨맘님도 소셜리버럴만의 단일정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럴 경우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의 길을 가야만 할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노무현의 "원칙과 상식"이 장강의 큰 물이 되었듯 언젠가는 "유시민의 소셜리버럴"이 장강의 큰 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만일 소셜리버럴만의 단독가치를 지향하는 그런 정당이 만들어 진다면 저 역시 기꺼이 그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개혁당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말입니다.

 

하지만 진영으로 뭉쳐야 한다면 "조국에 대한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자유주의자"로 그냥 지금처럼 살아갈렵니다.

 

   

사람, 가치, 팬클럽,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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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  

잘 읽었습니다.^^*
글 좋습니다.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현재의) 진영으로 뭉쳐야 한다면 "조국에 대한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자유주의자"로 그냥 지금처럼 살아갈렵니다. 저도 제로나인님처럼.^^*

회원들 사이에서 이 글을 바라보는 시선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이 글에 대한 유익한 보론이나 반론을 기대합니다.^^*
08-12-29

유빠빠룰라  

한방에 정리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8-12-29

무진장  

글 잘 읽었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08-12-29

화아 랑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8-12-29

갈물  

이리저리 어지럽던 상황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제로나인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08-12-29

지예사랑  

토론이 될 만한 주제를 정리가 잘 된 상태로 보니 참 좋네요...
생각이 다소 다른 분들도 이렇게 정리된 상태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리면

우선 정치인 펜카페/펜클럽에 대한 정의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팬클럽은 지향하는 가치가 있는 대상을 향한 활동이 아니기에
정치인 팬클럽과 연예인 팬크럽을 비교하여
다수가 공감하는 정치인팬클럽의 정의를 찾아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에 비교를 한다면 정치인 팬클럽의 효시?인 노사모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서
한계를 극복한 정치인팬클럽에 대한 모습을 그려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노사모에서 노무현 외의 정치인에 대한 논의 자체를
터부시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유시민이 없다 라는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소셜리버럴이 있는 곳에 유시민이 없다라는 가정은
유시민만의 소셜리버럴이 있거나 속좁은 유시민일 경우에 가능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유시민만의 소셜리버럴이라는 것은 가치의 독점이거나
정치인으로서 필요한 공감과 설득의 능력부족의 반증이며 속이 좁은 경우 또한 같습니다.

저는 유시민의 능력이 아주 크다고 생각하기에
소셜리버럴이 있는 곳에 유시민이 없다는 가정은 불필요하고
유시민의 능력에 불안해 하는 것이기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중이라서 짬나는대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중간에 반론이 있으시면 글을 이어서 쓰,면서 답하겠습니다....
08-12-29

제로나인  

아주 오래전, 대전시민광장 회원 워크샵에서 발제되었던 시민광장 정체성 관련 부분입니다.

===================================================================
시민광장의 정체성 : 정치인 팬클럽

일반적인 팬클럽의 속성 : 스타중심, 주인의식, 자발적 참여, 적극적, 효과적, 강력한 추진력, 스타와함께 소멸.

일반팬클럽과 정치인 팬클럽의 구분 : 사회적 책임

정치인 팬클럽의 사회적 책임 : 정치정보 제공, 건전한 경쟁, 건강한 정치문화 형성

정치인 팬클럽의 특성 : 온라인 중심활동, 비용 절감, 쌍방향 소통, 진화 (오프라인조직)

- 시민광장 = 자연인 유시민을 좋아하는 팬과 정치인 유시민을 좋아하는 팬의 혼재

- 시민광장의 활동방향 : 일반인 팬과 정치인 팬의 욕구 동시 추구

- 일반인 팬의 욕구 : 인물 중심, 유시민과 유시민의 가치를 동일시 함

- 정치인 팬의 욕구 : 가치 중심, 유시민과 유시민의 가치를 분리해서 구분함


** 일반인 팬과 정치인 팬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지만 구성원들의 성향을 보면 일반인 팬의 성향과 정치인 팽의 성향이 혼재된 형태임
08-12-29

지예사랑  

반론인 것 같지는 않고 참고자료인 것 같네요.

일반팬클럽과 정치인 팬클럽의 구분 : 사회적 책임 =>
사회적 책임 =>정치정보 제공, 건전한 경쟁, 건강한 정치문화 형성...
-->좀 막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일반인 팬의 욕구 : 인물 중심, 유시민과 유시민의 가치를 동일시 함
- 정치인 팬의 욕구 : 가치 중심, 유시민과 유시민의 가치를 분리해서 구분함
-->인물중심, 가치중심이라는 구분의 틀이 맞는것인지...구분이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논쟁 속에서는 그런 경향성을 보이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좀 다른 구분틀이 있는데요.
정치혐오증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 조금 극복된 사람, 조금 남아있는 사람, 정치에 대한 소신이 구체적이고 뚜렷한 사람...

정치혐오증이라는 구분틀로 보면
인물 중심의 분들은 혐오증이 많이 남아있어서 유시민의 순수한 논리와 태도에 호감을 갖는 분들이고
가치 중심의 분들은 가치를 함께 이룰 동지로서 유시민의 능력에 호감을 갖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연구한 것이 아니고 제가 시민광장을 봐오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경향성을 파악한 것이니 참고가 되신다면 그런 것도 있구나 하시면 좋겠네요.
08-12-29

제로나인  

지예사랑님과 저의 의견에서 드러난 차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실관계가 필요한 부분은 지예사랑님이 "노사모에서는 다른 정치인의 이야기가 터부되지 않았다"라고 하시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터부시까지 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 지예사랑님께서 "터부시하지 않았다"라는 자료가 있으면 좀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시민광장에서 "다른정치인을 터부"한다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핵심은 유시민 팬클럽에서 다른 정치인 찬양, 고무하는 것이 결례라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광장에서 다른 정치인을 찬양, 고무하고 싶다면 "충고, 비난, 비판" 받을 것 감수하고 하시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정치인 팬클럽에서 제가 유시민 찬양, 고무한다면 역시 그것 각오해야 겠지요.



"두번째 유시민이 없다"라느 부분은 아무래도 오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예사랑님의 주장이 사실 잘 이해가 안되서요. "소셜리버럴"이라는 가치중심의 모임에는 분명 유시민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정치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전제인데 그 글을 유시민만의 소셜리버럴로 오독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소셜리버럴이 함께 공존하겠지만 제 생각은 유시민의 소셜리버럴이 원조라고 생각하기에
그와 함께 소셜리버럴을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로 만들기 위해서 가치중심의 모임에서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선택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소셜리버럴 중 "유시민의 소셜리버럴이 원조"라고 주장하면서 경쟁하겠다는 말입니다.
08-12-29

지예사랑  

"다른정치인을 터부"한다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지향하는 가치가 "소셜리버럴"이라면 그 누구도 시민광장에서 찬양 고무해도 되는가?... 라는 글을 보고 결론은 "아니다"라고 하시는 것으로 읽고 "터부"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부분은 "찬양 고무"라는 표현이 논쟁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에서 타 정치인이 최고니까 타 정치인의 팬을 하라거나 소셜리버럴(명확하게 정립된 개념은아니지만)도 아닌것 같은 정치인에 대한 동조를 주장한다면 "찬양 고무"가 될 것 같습니다.
욕먹어 싸지요.
하지만 소셜리버럴인 것 같은 정치인의 동정이나 소식 등(님께서 예시한 이해찬 또는 안희정 등)도 그런 범주에 들어가 반대표가 많이 붙는 현상을 보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민광장에서 지양되어야할 "타 정치인에 대한 찬양 고무"의 한계(결례)를 어디까지 보냐는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가이드라인이 있는 제한이 되어야하지 않을지요....저는 "찬양 고무"하면 국보법이 생각나서요...

제가 노사모에서 터부시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유시민을 포함한 소셜리버럴이라는 생각됨직할만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이나 소식마져도 반대표를 달고다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자료가 꼭 필요하니 준비하라 하시면...시간상 토론을 그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시민이 없다"라는 것은 <"유시민 없는 시민광장" 상상이 가세요? 그러니 시민광장이 결코 가치중심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라는 님의 글을 읽고 불필요한 상상과 시민광장의 정체성을 연결한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작년 천안 비상총회에서 첨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팬클럽이냐 아니냐로 시민광장과 첨맘님의 관계가 설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시민광장이 회원들에 의해 가치중심으로 정체성이 정해진다고 해서 유시민과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을 겁니다.

정치적인 가치에도 "원조"라는 것이 그리 중요하다 생각되시면 님께서는 "원조"경쟁하시면 됩니다...이 부분은 저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08-12-29

제로나인  

1.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안을 것 같고, 지켜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시민광장이든 어느 팬클럽이든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핵심은 반대가 심하게 붙더라도 각오를 미리 해 달라는 것입니다. 팬클럽에서 다른사람의 동정이나 소식 조차도 용인하고 싶지 않은 회원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안하시는지요? 만일, 그럴 수 있다고 동의 하신다면 찬성도 있겠지만 반대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각오를 앴으면 합니다. 그래야 덜 상처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 역시 역지사지라고 생각하고요.


2. 다시 한번 이해를 구합니다. 좀 더 다르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이 추구하는 소셜리버럴만을 지지하는 가치중심의 팬클럽이다" 와 "소셜리버럴을 추구하는 가치중심 모임은 여타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유시민도 포함된다"

저는 전자를 "사람중심의 모임(팬클럽)"이라고 정의했고, 후자를 "가치중심의 모임"으로 정의했습니다.

시민광장이 결코 가치중심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시민광장은 인간유시민(사실 이안에 가치가 함게 있죠)과 그의 가치가 함께 존중되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일반적인 가치중심의 모임은 유시민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단지 그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모임라는 것입니다.

이정도만 하시죠??

토론을 하다가 지예사랑님의 완성된 글을 좀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드네요.
부탁 드려도 괜찮을런지요?
08-12-29

지예사랑  

바쁘실텐데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손님도 오고...지금은 발주처로 출장가야할 시간이라서...

저도 완성된 글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많은데...
능력과 현실이...ㅡㅡ

잘 될지는 몰겠지만 암튼 밤에 머리를 쥐어짜 보겠습니다.
08-12-29

지예사랑  

세번째 진영논리의 희생양에 대한 것입니다.

유시민이라는 정치인이 몇년간 함께 해온 참정연의 해체나 열린우리당의 해산에 동의?했던 것은
그 진영의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진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그 진영에 대한 뭉뚱그린 비판과 유시민에 대한 연민을 표하는 것은
유시민을 두 번 죽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네번째 노사모의 노무현지키기에 대한 것입니다.

예를 드신 이라크 파병, 한미FTA, 대연정에 대해서 노사모인들이 정책적 공감없이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서 동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사모인들을 조중동이 이야기하는 홍위병이라는 개념이 맞아떨어지는 대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노사모를 대표하지 않기에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정책적 공감이 없었다면 단지 노무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할 노사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파...연합...
간절히 바라면서도 어려운 숙제이기에...
이렇게 어려운 것은 첨맘(온, 오프에서의 만남이 거의 없어서 호칭하기 좀 머슥하지만)님께
패스하면서...
08-12-29

제로나인  

진영의 필요성에는 동의했겠지요. 제가 인정했듯이 대한민국의 정당구조에서 진영의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수권을 꿈꾸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진영논리에 매몰될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실적 선택이고, 그 진영의 기득권 세력들이 진영 내의 정상적인 룰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진영논리라는 것이 허울 좋은 꽃놀이 패 일뿐 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그 진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그 진영에 대한 뭉뚱그린 비판과 유시민에 대한 연민을 표하는 것은 유시민을 두 번 죽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부분은 지예사랑님의 감정인 듯 하니 제가 별도로 언급을 하지는 않게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지예사랑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각자의 느낌일 뿐이겠지요?

또 저는 구체적인 정황들을 들어서 말씀 드렸는데 그저 감정적인 배설로 받아 들이시니 유감입니다.


네번째, 노사모에 대한 님의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홍위병처럼 무작정 좋아하겠습니까? 어찌되었든 노사모는 정파의 수장과 일국의 대통령이 가진 생각과 행동은 달라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노사모는 모든 사안들을 노무현대통령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마찬가지로 시민광장도 역시 유시민의 입장에서 바라 볼 것이란 말씀 입니다.

하지만 가치중심으로 모인 조직은 여전히 가치중심적 사고에서 "노무현대통령" 과 "유시민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럴 경우 국가적 정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전략적 고려에 대해서 결코 이해할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08-12-29

처로용담  

고마운 마음 함께하며 읽었습니다.

가치 와 사람 에서 " Look you'r si min" 을 생각 합니다.
08-12-29

대구  

잘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유시민님 자리에 들렀어요
12월어느날 군산에 갔다가 나운동 이라는 동네에서 여자분이 저한테
유시민님을 지지 하라고 하더군요 참 묘했죠 그런데 그 여자분 유시민님 대단히 믿고 있고
존경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분 을 좀 만나고 싶어요 군산 의 나운동 사시는 여자분 대구 사람이에요 연락될수 있을까요 모르겠네 아 그분이 뭐 허리에 딱지 달고
5000원 내고 뭐 모임이 있다던데요 하여튼 만나고 싶습니다 유시민님의 대한 열성 더 들어보고싶어요
08-12-30

바이오맨  

나는 프로를 원합니다.

유럽이나 일본정치역사를 보믄, 수많은 군소정당이 존재합니다.
그 정당들....
그들의 역사에 일정부분 기여를 했겠지요.

하지만,
결과를 보믄, 정권쟁취를 한적이 없기에 그들이 추구했던 가치를 실현한적이 없습니다.
(연합과 다협으로 일정부분의 정치적 몫을 챙겼을 뿐)
....

노무현에 대한 사랑과 무한 지지자인 나...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백옥같이 흰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존하는(과거, 현재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최고정치인이라 그를 지지합니다.
또한,
내가 그를 지지하는 정서적인 이유는 "조직이던 제도"던 그속에서 수많은 도전을 했으며
쓰러지더라도, 쓰러지더라도 끝내는 승리했기 때문입니다(역사속에서도, 그는 승리할겁니다)

만약,
노무현전대통령께서,
고결한 정치적 아웃파이터였다면 난 그를 지지하지않았을겁니다.
현실의 정치적 인파이터이기때문에 그를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정치인의 존재가치는, "민중과 인민"에게 있습니다)
.....

노뼈이면서 유빠이면서.....
내가 유시민 전장관을 지지하는 정서적인 이유는....

리틀 노무현이기때문도 아니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정치인이기때문도 아니요....

"노무현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맨날, 노무현만으로 질리지 않나요?
노무현 전대통령정도 가지고 만족한다믄, 이 대한민국이 너무 불쌍하지요

유시민 전장관님의 존재가치...역시 "민중과 인민"에게 있어야 합니다.


제생각: 진영논리, 현실정치의 더러움......이런거 피하면서, "천하"를 얻을 수 있나?

ps. 제로나인님의 좋은글 잘 읽고,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08-12-30

오히긴스  

중요한 것을 상기시켜 주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09-01-21

시원  

유시민과 개혁세력이 성공하려면 노무현을 뛰어넘는 정치지도자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과 유시민의 좋은점만 골라 취할수 있다면...
우리가 고대하는 울트라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요?
08-12-30

상수리  

가치와 사람중심....
어떨 땐 그 존재가 그 가치와 동일어로 쓰이기도 하지요...
유시민 전장관이 그런 것 같습니다.
08-12-30

김석봉  

앞으로 4년 어떻게 잘 준비해서 나아가야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에 대한민국은 독재로 가는중인데 그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더더욱 걱정입니다 시민광장 여러분만으로 될일도 아니고 그럼 어떻게 좀더 전국적으로

확산 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할수 있을까?

유짱님 정말 대한민국 이대로 가도 되는 것인지 나라꼬라지가 뭐 하자는건지 ....

아~~~ 한숨만 나옵니다 앞으로 미래와 희망이 있는것일까 하는 생각 요즘 들어 무진장 많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발 정신좀 차리고 투표 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 그것도 잘 않데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쩌면 사탕말인 소리에 너무 잘 넘어 가는것 같아서 정말 ..... 할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법적으로라도 공약 못 지키고 하면 의원직 상실 되는 그런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하는게

저에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자체가 없어지는 그날이 제발 왔으면 합니다 차라리 다른

당이 여러게 생겨 나는게 대한민국 발전에 훨씬 좋을꺼 같은데 .....
08-12-31

전서구  

사람,가치,진영이 대립하며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라면..
나 같으면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아예 등돌리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세가지가 같이 하지 않는 어떤 것도 의미가 없죠..특히 현실정치에선
생활과 경제 강의에서 쓰셨던 말을 빌자면..trivial이죠..나눠서 뭐 할건데..
09-01-03

e-마당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동의합니다. 유시민님 지지자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그 점을 시사하는 데에 있어 아주 솔직담백한 좋은 글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점에서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은 유시민님이 진영 내에서 소수 약자로 인식될 겁니다. 유시민이란 존재는 당연히 진연논리에 함몰됩니다. 그러나 만약 유시민님이 진영 내에서 강자 내지는 주류가 될 수 있다면 그때는 정반대의 입장에 처하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유시민 지지자로써의 태도는 분명하게 견지해야 하지만 진영논리 자체를 부정해서는 결코 큰 일을 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이지요. 더더욱 힘을 모아 유시민님의 입지를 넓혀가는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09-01-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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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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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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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973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702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533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37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67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439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980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482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315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800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954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179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654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144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905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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