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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장 책 번개
늦바람 | 2009-03-20 10:36:15 | 조회 710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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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광장 -

 

 

 

 

1부 서점에서

 

 

 

책 번개 장소에 좀 일찍 도착하려는 맘으로 발걸음 재촉합니다.

수원역사에 도착하니

아뿔싸..  매주 수요일 촛불집회가 있는 날이네요.

미안한 맘에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촛불을 들고 있다  시간이 촉박해서야 일어섰습니다.

 

서점안에 들어서 '후불제 민주주의'가 보이질 않아 여기저기 헤매다

무극아빠 님과 님과함께 님을 만났습니다.

두 분 역시 책을 못 찾았다 하시더군요. 

직원에게 물어 찾아보니  저 안쪽 구석탱이  인문사회과학코너에 있네요.

 

첫마음님, 유자향님, 램스님, 비오는날님, 어쩌다가님, 파격님이 도착하시고

우리의 조촐하지만 알찬 책번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무극아빠님이  담당매니저님에게  베스트셀러에 놓아 줄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렸더니

베스트셀러 목록은 회사에서 정해주어 내려오기때문에 곤란하답니다.

대신 사회과학코너 젤 좋은 곳에 있으니 염려 말라며   저자가 유명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요즘 찾는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구석탱이에 놓여있어 불편했던 맘이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또한 우리 맘 좋고 젊은 매니저님.  

사진도 흔쾌히 찍으라 하시고  가져간 홍보포스터도 붙여 주시겠답니다. 

하지만....키 작은 우리 매니저님...

결국 유자향님이 직접 홍보포스터를 붙이셨습니다. ^^

 

사진도 찍고, 소곤소곤 담소도 나누고..

이렇게 조용하면서도 유쾌한 우리의 서점에서의 번개를 끝내고

가열찬 책 토론을 위해  장소를 옮겼습니다.

 

 

 

 

2부 맥주 한 잔과 함께 

 

 

서점에서의 책번개를 마치고

후불제민주주의에 대한 가열찬 토론을 위해 우리는 구석탱이로 갔습니다(※구석탱이 : 먹자골목안 포차 이름).

별관 2층을 통째로 빌린 관계로 우리끼리의 아주 조용하고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훨씬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하나이님, 슈룹님, 유자향님,어쩌다가님, 파격님,뱃사공님,온리유님, 사랑시님, 비오는날님, 무극이아빠님, 님과함께님,다산님, 첫마음님, 아이렌님, 램스님, 느티나무님, 비구름님,늦바람님(총18명)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개별토론을 진행하다 느티나무님의 진행으로 전체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램스 " 대한민국개조론보다 세게 쓰신것 같다.

          이명박한테 할 말이 참 많으신것 같다."

        

 

 

다산 "책은 20쪽 밖에 읽지 못했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났다."

(다산님의 제안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목청껏 불렀습니다.)

 

 

 

님과함께 "토론을 위해 완독했다. 헌법에 있는 공무원 선거 중립의 의무는, 대통령등 권력자가 선거 중립을 지키라는 것보다 대다수 공무원들이 어떠한 권력자들로부터 자유로이 선거에 관한 간섭을 받지 않도록 헌법이 보장한 권리이다. 맞물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생각났다."

 

 

 

하나이 "20쪽까지 읽었다. 우리에겐 행복추구권이 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하고 회원님들의 행복을 축원해 주셨습니다.

 

 

사랑시 "대구출마 얘기와 개혁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사과의 말로 짐을 덜으신것 같다" 기~일게 얘기하셨는데...

 

저는 사정이 있어 여기까지만 듣고 집으로 고고씽.. 이후 진행은 참석하셨던 분들이 알려주시겠죠?

 

   

후불제민주주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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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좋으네요..팡은 벙개사진,,못남겨서ㅠㅠ
첨맘님덕에 초등이후 첨 책 낭독하는 분도 생기고ㅋㅋ
수원광장,,늘 보기 좋습니다^^
09-03-20

빨강  

아뉘~ 책 낭독도!
우리도 다시 해야 쓰겄네.. 낭독.. 이거 좋으네요^^
09-03-20

무극이아빠  

좋아요 수원!!!
타지방 분들 수원오프 참석하시면 제가 회비 내드릴게요~~~ ㅎㅎ
09-03-20

늦바람  

무극아빠님 누구 맘대루.....








제가 내드릴께요.~~
09-03-20

무극이아빠  

그 매니저 분 성함이 김종운, 저는 김종윤... 종친이더만요.
역시... 이름값 한다니까 ㅎㅎㅎ
명문가의 자손들이란... ㅋㅋㅋ

그리고, 그 구석탱이라는 술집의 간판에는 이렇게 적혀있더만요.

구석탱이
졸라싼집
09-03-20

진달래  

와, 토론까지 하셨군요.
화기애애하면서도 알찬 번개였네요. 보기 좋습니다.^^
09-03-20

사랑시  

지각해서 죄송했습니다.
퇴근을 늦게 한 데다 잠깐 들른 집에서 애들한테 붙잡히는 바람에
서점 갔더니 아무도 안 계셨다는.

근데 저는 붙여 놓은 포스터를 못봤네요.
책을 검색했더니 책 있는 위치가 C04 경제/경영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다른 곳을 가르키더군요. 인문/사회 쪽이었던가? 책은 딱 한 권 남아 있었고.
09-03-20

무극이아빠  

포스트 위치를 메니저 분께서 직접 아주 높은 명당으로 정해주시더라고요.
포스트 세장이나 드렸는데... ㅎㅎ
아무리도 사랑시님 눈높이보다 너무 높이 있었던 듯... ^^
09-03-20

사랑시  

책만 찾다 보니 눈이 아래로 몰려서리....ㅋ
09-03-20

님과함께  

20권 내려와서 19권 팔린거구요..매니저께서 추가 주문키로 약속했슴다...^^
09-03-20

와인한잔  

부럽습니다..^^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던 1人...
09-03-20

해당화  

와~~~!!

수원광장 일등 먹는 거 아니에요.

고양광장 동영상도 감동이었고, 수원 책번개도
알차고 아기자기합니다.
09-03-20

앨런쇼어  

근데 북스리브로가 누구 꺼인지는 아시긴 하시나요?
잘 좀 알아보시지... 그걸 아셨다면 북스리브로에서 절대로 책번개 안하셨을텐데...
남문 녹산문고도 있는 마당에 왜 하필 북스리브로입니까?
09-03-20

사랑시  

님만큼 알 건 알고 있다우.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정한 거요.
왜냐, 거기에 사람이 가장 많으니까.

녹산문고 가봤나요?
09-03-20

앨런쇼어  

사람이 가장 많으면 학살자이자 헌정파괴자인 전두환의 맏아들 전재국이 그 아비의 부도덕한 돈으로 비도덕적으로 기업들을 사들여서 운영하는 시공사그룹의 주계열사인 북스리브로의 계열서점인 북스리브로 수원점에서 책을 사는 행위도 다 합리화 되는거군요.

학살자이자 헌정파괴자인 전두환 집구석 주머니에 돈이 제법 들어가겠습니다. 학살자이자 헌정파괴자의 29만원 주머니가 안 그래도 줄어들 날이 없는데 더욱더 안 줄어들겠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님의 의견은 마치 조중동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니 후불제 민주주의 책 광고를 조중동에 하자는 의견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집안에 돈 가져다 바칠바엔 죽어있는 남문쪽 경기를 살리는게 나은 선택 아닌가요? 수원내에서 북스리브로 다음으로 큰 서점이 녹산문고 일텐데요.
09-03-20

사랑시  

비약시키지 마세요!

서점에 있는 책이 무슨 죄인가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후불제 민주주의 책은 북스리브로에 공급하지도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이는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것보다도 더 나쁜 죄로서 엄단해야 할 일입니다.

돌배게에 항의는 하셨나요?
북스리브로에 왜 공급했냐고?
09-03-20

앨런쇼어  

공급자가 거기에 공급한다고 소비자가 꼭 거기 가서 사야합니까?

공급자야 그 서점에서 안 팔리면 그 서점에서 알아서 반품할 거고 그거 받아서 다른 서점서 팔면 되는거지요.

그렇게 순리되로 되는건데 굳이 북스리브로를 가셨어야 합니까?
09-03-20

느티나무언덕  

조선일보만큼 나쁜 북스리브로에 첨맘님의 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욕일 터이니.. 왜 조중동 인터뷰도 거부했지 않습니까?


돌베개출판사측에 압력을 넣어 북스리브로에 책을 공급시키지 말아 달라고,이 기회에 첨맘님께 건의해 보시죠.

이런 나쁜 서점에 책 들어가는 것 부터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09-03-20

앨런쇼어  

느티나무언덕님//

그렇게 말 끝 잡아서 돌릴 시간에 시민광장회원들이 리브로를 아예 안 이용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인것 같은데요. 이런 저런 연관관계가 있을 출판사 보다는 시민광장 회원들 께서 솔선수범 하시는게 훨씬 쉬운일인듯 하네요.

아고라에서 이거 알았으면 엄청 난리납니다. 시공사 불매리스트 이미 돌고 있는 마당에 시민광장이 북스리브로 매출을 올려줘요?

그리고 지금 공급자 예기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리브로를 전면적으로 이용 안하는것도 아닌 책번개할 때 장소고려해서 거기선 하지 말자는 아주 쉬운 것을 안하는 상태에서 무슨 공급자 타령이십니까?

그리고 공급자 입장에서도 피해볼 일 아닙니다. 공급해서 리브로에서 책이 안팔리면 리브로에서 재고로 넣던지 아니면 반품을 하겠지요. 그 반품한 책이 다른 서점으로 가면 그게 또 팔리는 겁니다.

대한민국 서점이 리브로만 있어서 거기서 안팔리면 돌베게 출판사가 큰 타격을 입습니까? 출판사하고는 애시당초 관계없는 일입니다.

시민광장 회원이라면 최소한 전두환에 대해선 통일된 시각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09-03-20

사랑시  

조선일보와 북스 리브로의 차이는 이런 겁니다.

조선 일보는 거기 논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봅니다. 논조가 거슬리면 그 신문 보겠습니까?

북스리브로는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북스리브로-시공-전재국-전두환)의 고리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책을 사기 위해 북스리브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벌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도 거기서 <후불제 민주주의>를 만날 권리가 있니까요. 북스리브로에 가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 책 읽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규정한다면 그 서점에 책도 공급하지 말아야 하겠죠.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북스리브로를 안 찾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실체를 알고 이용하지 않아 망하는 것이 님 같은 사람이 바라는 바이겠지만 그건 이상일 뿐 현실은 다릅니다. 우리는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으로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 바탕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우리도 기분이 껄끄러웠지만 북스리브로에는 전두환을 미워하는 사람도 많이 찾을 수 있기에 이왕 홍보하는 거 사람 많은 곳에서 하자고 결정이 났던 겁니다. 이해하삼~.
09-03-20

앨런쇼어  

사랑시님//

조선 일보는 거기 논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봅니다. 논조가 거슬리면 그 신문 보겠습니까?

=> 그럼 자전거, 경품, 무료구독강요, 강매등의 조중동의 행위는 비판하면 안되겠네요? 경품도 그 신문의 논조니 그 논조에 찬성해서 구독하는 거니까 말이지요.

북스리브로는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북스리브로-시공-전재국-전두환)의 고리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곳입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사겠지요.

우리는 책을 사기 위해 북스리브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벌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도 거기서 <후불제 민주주의>를 만날 권리가 있니까요. 북스리브로에 가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 책 읽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규정한다면 그 서점에 책도 공급하지 말아야 하겠죠.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

=>그 말이 아니잖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후불제 민주주의 홍보 볼수 있는건 그 서점 말고도 많습니다. 그 서점에서의 행사 말고 다른 입소문이나 기타 등으로 알고 리브로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우연히 갔다가 구매할 수도 있겠지요. 그 문제는 제가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인데 왜 자꾸 뜬금없는 공급자 이야기를 꺼내십니까?

우리가 북스리브로를 안 찾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실체를 알고 이용하지 않아 망하는 것이 님 같은 사람이 바라는 바이겠지만 그건 이상일 뿐 현실은 다릅니다. 우리는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으로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 바탕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니까 그렇게 현실을 인정하면서 최선을 다하자고요? 현실을 인정하면서 책번개는 리브로에서는 안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대한민국이 무슨 리브로 서점 공화국입니까? 현실을 인정한다는 건 리브로라는 기업을 물리력으로 없에버리는 그런 차원에서 예기하는 거지 그 현실이라는 미명으로 리브로에서 꼭 책번개를 해야 한다는 논리로 전혀 갈 수는 없는것입니다. 그 현실이라는 걸로 최선을 다하자 그렇게 하자면 첨맘님도 조선일보 인터뷰 해야겠네요? 그게 말이 됩니까?
09-03-20

미루  

뭐가 무서워서 거길 못간단 얘기입니까?
전두환이가 무서워서?
아님 29만원이 전 재산인 전두환이한테 돈 보태주는게 싫어서?

전 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지만 이런 댓글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님의 사고 방식대로 하자면 전두환의 아들이 경영하는 서점에서의
시민광장 책번개는 더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요.
그 쪽으로 생각이 뻗쳤으면 입에 침이 튀게 칭찬할 수도 있었겠습니다그려?
09-03-23

하모하모  

수원광장 일떵광장 뺘샤~~ ^^
09-03-20

솔향!  

후불제 민주주의 대박을 기원하는 님들의
열정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낭창낭창한 목소리로 책낭독
하자고 해야쥐.

수원광장님들 화이팅^^*
09-03-20

느티나무언덕  

앨런쇼어님, 저는 님에게서 또 하나의 강요를 봅니다. 앨런쇼어님은 그냥 자신의 의견만 개진하면 될 것이었습니다.

왜 서점에서 책사는 행위를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거하고 비유하시나요. 비열한 비유입니다. 그 서적에서 책사는 행위를 전두환과 연관시키고, 조선일보에 비유하시고 있네요. 깍두기 하나에 한정식 상을 채려내는 기성 언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출판사 이익이 전두환 사재로 들어가, 27만원으로 어렵게 사시는 전대환 가카의 살림에 보태지는 것이라도 걱정하시는 건지요?
09-03-20

앨런쇼어  

시민광장의 전두환에 대한 인식이 있는데 그 인식의 반하는 책번개 장소지정을 왜 했냐 그겁니다.

거기에 대한 비판도 못합니까?

그리고 전두환 일가한테 땡전 한푼이라도 들어오는거 양식있는 시민이면 전부 반대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급해서 리브로를 이용하는 것 다 볼 수 없는 노릇이고 비공식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야 뭐 살펴볼 시간도 없지만...

시민광장의 공식 행사를 거기서 연다는건 문제가 많지요. 그걸 지적하는 건데 기성언론 운운하십니까?

강요라고 하셨는데 그게 정말 강요였으면 어제 제가 사랑시님의 리브로 번개 댓글 보고 거기가 뭔지 알아보고 해라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수원시민광장에서 버젓이 리브로에서 번개한거 보면 전혀 강요가 아니지요. 제가 말 하든 말든 영향없이 행사하겠다는게 그럼 그런 상황에서 제가 말하는것이 강요입니까?
09-03-20

사랑시  

네... 비판 잘 하셨어요.
님의 이런 비판이 북스리브로를 잘 모르고 있던 사람한테는 교육이 되겠네요.

우리는 그걸 알고도 했으니 비판은 감수했던 것이고, <후불제 민주주의> 홍보로 그 책을 사는 많은 시민들이 책의 영향을 받아 시민주권을 알아서 님과 같이 비판의식 가지는 시민이 된다면 북스리브로에 책값 몇 푼 지불하는 거 하나도 안 아깝고 죄의식 가지지 않습니다.
09-03-20

앨런쇼어  

예. 그런 마인드로 하자면 조중동의 만행을 알고 있음에도 조중동에 시민광장 이름으로 광고 올려야 겠네요. 요즘 신문시장도 엉망이라 광고비가 무지 싸다던데 모금 열심히 하면 조중동에 시민광장 광고랑 시민광장이름으로 된 후불제 민주주의 광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일도 죄의식 가질 필요 없는 거겠지요?
09-03-20

느티나무언덕  

앨런쇼어님은 여기를 무슨 정당으로 착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시민광장 회원분들이 '북스리브로= 전두환', '북스리브로에서 책사는 행위=조선일보에 광고'라는 공식에 얼마나 동의할 까요?

저는 엘런쇼어님의 오버라고 봅니다. 우선 첨맘님께서 앨런쇼어님과 같은 인식이었다면, '북스리브로에 책을 공급하지 않는 조건'을 돌배개 출판사에 달았겠죠.


비유하자면 그렇습니다. 저는 현실 정치인이라면 유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부장관이 되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가서 잘부탁드린다는 제스처를 취하셨죠. 엘런쇼어 의견대로라면, 독재자의 딸이니 애초에 가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엘런쇼어님의 오버가 오히려 첨맘님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09-03-20

앨런쇼어  

이제 하다하다 또 첨맘님 타령까지 하십니까? 뭐 유연성요?

현실 정치인으로서 아무리 유연하게 행동하시려고 노력하셨어도 첨맘님은 절대 조선일보 인터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건 노무현 대통령님도 마찬가지고요.

또 그것을 돌베게 출판사에게 강요하는 것은 뭐 유연성의 문제니 그 쪽 사정도 있으니 그렇다 칩시다.

근데 돌베게 출판사가 유연하게 하고 있으니 우리 시민광장 회원들도 아주 유연하게 행동해서 조중동도 구독하고 사적으로 이용해도 많이 거시기한 전두환 가문의 서점에 버젓이 시민광장 공식 책번개를 엽니까? 게다가 리브로 방문을 자랑삼아 올립니까?

애시당초 현실 정치 운운하는 것과 이번 건 자체가 연관이 없는 겁니다.

그런 유연성 따졌으면 애시당초 조중동 불매운동도 없었겠지요.

또 그걸 신경쓰셨을 첨맘님이셨다면 조중동 인터뷰도 하셨을테고 언론시민운동에 참여하는 시민광장 회원들을 만류하셨을텐데 그러지 않으셨잖습니까.

님의 댓글이야 말로 괜히 첨맘님을 언급한 실책이라고 봅니다.
09-03-20

느티나무언덕  

그건 실책이 아닙니다.

엘런쇼어님의 행동이 첨맘님에 해가 되는 행동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09-03-20

앨런쇼어  

저의 행동 보고 이익인지 손해인지 따지는 건 님 생각이지만

최소한 님께서 유연성 운운하시는 걸 보면 첨맘님한테 이익은 안될거라는 제 생각이 드는 군요.

게다가 책번개를 리브로에서 굳이 연다고 해서 그 건 하나가 정치인 첨맘님의 측면에서 크게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책 자체가 많이 팔리면 모를까 굳이 장소까지 안 가릴 필요는 없지요. 게다가 개별구입도 아닌 공식행사인데 말이지요.
09-03-20

느티나무언덕  

저는 북스리브로에서 책번개 했을때의 피해보다, 앨런쇼어님 같은 분이 많아질까 걱정입니다.

'[시민광장 캠페인 ] 북스리브로에서 책 안사기 운동'으로 비쳐질까봐서요.
09-03-20

앨런쇼어  

느티나무언덕님//
그 논리는 다음과도 같습니다.
'[시민광장 캠페인] 조중동 불매하기 캠페인, [시민광장 캠페인] 조중동에 시민광장 광고 싣지 말기 캠페인...'
시장지배력 1,2,3위 안에 드는 찌라시들한테도 겁없이 불매 운동 하는 사람들이
교보, 영풍등의 시장지배력에 못미치는 리브로 책 안사기 운동 한다고 피해라니요?
그리고 거기서 최소한 공식행사만이라도 하지 말자는데 그게 무슨 피해입니까?
09-03-20

느티나무언덕  

'조중동 불매하기 캠페인 = 북스리브로 책 안사기 운동'

이런 연결을 하시는 님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09-03-20

앨런쇼어  

느티나무님언덕님//
시민광장 회원들의 인식에 기반한 북스리브로 책 불매 운동도 아닌 책번개등의 공식행사를 북스리브로에서 하지 말자는 의견을 또 북스리브로의 출신성분상 이용 안하는게 좋겠다라는 의견을
오히려 불매운동으로 보인다고 운운하면서 전혀 관계없는 첨맘님의 정치적 유연성 운운하시면서 첨맘님한테 해가 된다는 전혀 근거없는 발언만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09-03-20

느티나무언덕  

결국 우리는 서로를 존경하는 구뇨..


해피엔딩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
09-03-20

사랑시  

이제 그만~~~
우리 수원, 댓글 수로 1등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앨런님 하고 얘기하면 끝이 없어요.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해야 하니까 느티님, 이만 쫑내자고요.
눈팅들께서 이미 나온 댓글만으로도 판단하실 수 있을 테니까.

근데 앨런쇼어님이 첨맘님 지지자가 맞을까?
09-03-20

앨런쇼어  

당신이야 말로 첨맘님 지지자 인지 궁금하군요.
(님 댓글 마지막 문장이 정말 어이가 없군요)

뭐 예기하다가 뜬금없이 첨맘님 꺼낸 건 그 쪽인듯 하더이다.

이제 할 예기가 없으니까 첨맘님 지지자 운운하십니까?

기가 막히는 군요.
09-03-20

미르아빠  

당신이라는 말은 과하네요...

앨런쇼어님 나이가 얼마 되셨는지 모르지만 자신에 의견에 반대하고 자신을 비판한다고 그런말까지 해야쓰겠습니까!!(나이가 많아도 이런 말투는 잘못 되었지만..)

사랑시님 저보다도 한참 위시지만 절 존중해 주십니다.

상대방을 칭찬해주면 자신의 인격도 올라가고..

상대방을 비난하면 자신도 비난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진데..

앨런쇼어님 정중히 부탁드려요.. 비난하지말고 우리 함께 비판하자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09-03-20

사랑시  

미르아빠님, 히히, 뭐 이 정도 표현에 그러세요?

'당신'이란 말,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에요.
귀여운데 왜 그러삼?

앨런쇼어님한테 우리 모두 이렇게 말씀 드리고 물러가자고요.

"내가 졌다!" (도저히 앨런쇼어님만큼 길게 댓글을 쓸 수가 없다.)

"앨런쇼어님, 빠이팅!" (날마다 열심히 싸우시길~. 오늘 심심치 않았죠?^^)
09-03-20

미르아빠  

그래도 우리의 소중한 사랑시님에게 그러면 안되죠...

쓸데없이 비난하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그분 집에가서 쌀 축낼게요..^^
09-03-20

앨런쇼어  

하긴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들은 저는 사랑시님의 존중정신을 가장 잘 받은 예시에 속하겠군요.
그래서 '너'라는 소리에 대한 극진한 예의로 '아주머니나 잘 하세요' 라는 문장을 썼었습니다.
'아주머니'에 비해서 '당신'은 양호하지 않습니까?
09-03-20

그림자정부  

수원광장은 뭘해도 이쁜 짓만 골라서 한다니깐요....

멋지십니다... 모다덜...^^
09-03-20

boram  

시민광장에 개성도 강하시고,인내심도 많으신 분이 계시네요.
자기의 의견을 과도하게 주장하니 옳은 말도 지겨워지고,짜증까지 나니 역효과가 나는 듯 합니다.
절제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그냥 내 의견이에유^^)
09-03-20

황금  

제가 수원대표 선거때부터 고민 무지했습니다.
수원으로 이사갈까?

엄지 손가락 올려드립니다.
09-03-2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2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71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00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7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86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00:15 0 0 98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930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06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774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554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472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7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22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82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726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696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00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818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478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148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229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98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71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26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86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499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37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40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0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7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0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733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15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62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62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84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500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4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124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59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669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900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39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31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23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58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14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33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291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37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320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165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67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821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29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517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997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39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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