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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연대'에도 우선순위와 전략이 있는거다.
하비덴트 | 2009-03-31 11:46:29 | 조회 263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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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랄리스트가 간만에 옳은 지적 하나 했다.

 

(1) 유시민과 주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집단은 어디일까?

(2) 연대로 얻을 수 있는 유시민의 勢가 가치의 차이라는 손실을 상쇄할만큼 크다고 여기는 집단은 어디일까?

 

연대에 대해서 니미랄리스트가 질문의 형태로 정의한 개념은 정확한 편이라 할 수 있겠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깜장닉이지만 닉이 미워도 논리까지 미워할 필요는 없으므로 니미랄리스트의 개념정의에 기반해서 이 글을 시작하도록 한다.

 

유시민은, 그의 책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선의 연대'의 개념을 정확하게 서술해 놓았다.

 

"'각자가 선 자리에서 헌법이 부여한 권리와 책임을 일상적으로 실천해가는 각성한 시민들'이 많아질수록,그런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공동체와 그들 사이의 연대가 끈끈해질수록, 그 연대를 기반으로 한 시민행동의 폭과 깊이가 넓고 깊어질수록,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 단단해지고 사회는 풍요로워질 것이다."<프롤로그,26p>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길이 없다.악한 상황을 종식시키려면 선을 행하려는 의지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손잡는 수밖에 없다.악한 시스템을 무너뜨림으로써 선을 실현하려는 거대한 시민 행동을 조직해야 한다."<에필로그,378p>

 

앞서 썼던 글에서 유시민이 책에서 말한 '선의 연대'는 '정치연대'개념이 아니라 '시민주권운동에 기반한 시민연대'개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글에선 왜 그 것이 전략적으로,당위적으로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 보충하겠다.

 

니미랄리스트의 연대에 대한 2가지 개념정의중 1번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유시민과 주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집단은 어디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위해서는 먼저 유시민의 주요가치가 뭔지 먼저 정의되어야 한다. 2007년 <대한민국개조론>과 2009년 <후불제민주주의>에 나타난 그의 주요가치는 다음과 같다.

 

1.선진통상국가

2.사회투자국가

3.평화선도국가

4.시민주권운동(후불제민주주의가 담고 있는 핵심메시지는 시민주권운동이다)

 

4번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누가 태클걸어오면 응대하기로 하고...

 

위의 4가지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 또는 개인을 가치친화성순서로 나열해보자면

 

1.노무현 전 대통령(1,2,3,4번 모두 일치)

2.친노세력 & 창조한국당(1,2,3번 일치)

3.민주당(1,3번 일치)

4.민주노동당 등 좌파(3번 일치,1번 절대반대,2번 반대-더 급진적인 경제.복지정책추구)

 

 

요정도로 정의내릴 수 있겠다. 

 

써놓고보니 참 암담하다. 유시민과 주요가치 4가지를 모두 공유하는 개인 또는 집단이 고작 노무현 전 대통령 하나뿐이니말이다. 이런 현실도 모르고 입으로는 "연대"어쩌고 외치는 인간들이 가장 연대해야 마지 않을 노무현과 차별화해야한다고 짖어대는 꼴을 여기에서마저 보자니 참 한심할 따름.

 

그런데말이다.위의 2,3,4번이 대한민국국민의 몇%의 생각을 반영하며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나. 굶어죽어도 한나라당 찍는 조중동의 노예들이 1000만명 정도 되니 유권자의 30%는 일단 '국민'의 목록에서 지워버리자.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노예'에 불과하니까.

 

창조한국당이랑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지지율 다 탈탈 털어서 합쳐도 30%가 안된다. 정치적실체가 없어서 여론조사의 대상이 되지못하는 친노세력은 제외하고.  

 

'대표되지못하는 국민들'의 존재가 그만큼 크다는거다. 유시민이 누누히 강조했듯이 중도좌파,중도진보성향의 국민들은 지금 자신들을 대의해줄 정당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야당들의 지지율합계가 한나라당지지율을 넘지못하는 거다.

 

유시민의 핵심가치 1,2,3,4번에 동의하는 국민들은 많으나 그들은 조직되어 있지 않고 그들을 대변할 정당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의 연대'에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대상은 현실정치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노무현대통령과 1,2,3,4번 가치에 동의하는 국민들인 것이다.

 

먼저 이 연대작업이 선행되어야 니미랄리스트가 두번째로 말한 연대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2) 연대로 얻을 수 있는 유시민의 勢가 가치의 차이라는 손실을 상쇄할만큼 크다고 여기는 집단은 어디일까?

 

노무현과 차별화하자고 주장하는 일부 얼치기들 주장처럼 노무현과 차별화하고 유시민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장하준,정태인 등에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첫째, 유시민의 핵심가치에 반할 뿐더러, 둘째, 그들이 유시민과의 연대로 얻을 수 있는 세력이 가치의 차이라는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고 여기지 않기 때문에 성사될 수 없다. 이 연대가 성사되려면 유시민이 자신의 핵심가치를 버리고 급진좌파들에게 백기투항하는 수밖에 없다. 루제로스인가 하는 얼치기는 지금 유시민에게 이걸 요구하고 있는 거다.

 

대충 견적나왔다.

 

노무현대통령 퇴임직전 지지율이 28%였다. 절차적민주주의가 도입된 제 6공화국 이후 대통령들(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중 역대 최고수치다. 그것도 전임자들과 비교해서 뚜렷한 지역기반도 없고 월권적 통치행위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조중동과 심지어 경향,한겨레로부터도 5년 내내 폭격받았고 정권재창출도 실패한 상황에서 나온 28%지지율은 가히 엄청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노대통령 퇴임하자 봉하마을로 물밀듯이 찾아온 시민들의 물결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 거다. 퇴임후 대통령이 왠만하면 정치적으로 복권되는 현상을 고려해보면 노무현을 지지하는 국민은 최소 30%로 정의내릴 수 있다.   

 

유시민과 핵심가치를 모두 공유하고 있는 노무현과 그를 지지하는 30%국민들을 버리고 국민들에게 30%지지도 못받는 민주당이나 급진좌파들에게 백기투항하는 것이  '선의 연대'인가? 그건 원칙을 저버리는 정치공학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아주 좃같이 효과없는 쓰레기정치공학에 불과하다.

 

졸라게 정치공학적으로 '선의 연대'의 우선순위를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노무현과 참여정부의 사회.문화적 복권,재평가(이게 없으면 유시민은 평생 날개꺾인 독수리신세다)

2.1번을 통한 30%국민의 세력화(시민주권운동의 확산->시민중심신당창당)

3.2번을 통해서 정치적실체를 인정받은 후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등과 대등한 반한나라 정당연합

 

'선의 연대'란 요 프로세스로 진행되어야 하는거다. 모두와 연대하고자 하는 자 아무하고도 연대할 수 없다. 동업을 하려도 자기자본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상대방에서도 끼워주는거다.

 

   

덧글쓰기 | 전체글 3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노마드  

시민광장에서 간만에 보는 개념글......잘 정리된 글...짝짝짝....

니미럴리스트가 핵심은 정확히 보고 있고, 똥오줌 분간 못하면서 얼치기들을 니미럴이 갖고 놀고 있음...

자기 자신들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도 확립못한 것들이 개념없는 연대를 외치니......갈 길이 구만리가 아니라 백만리....
09-03-31

루키  

잘봤습니다 하비덴트님
09-03-31

key아저씨.  

하비덴트님의 세상보는 스케일을 이제 얼추 알것 같은데요..

뭐, 그렇게 사상과 가치 그리고...인생이란 것을 무자르듯 ...싹득 잘르시나요..

하비덴트님은 자신 스스로 어디에 속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까..[열열 노빠..노무현이 아니면 안된다]뭐 이런 겁니까...

그리고 ...사람들의 각자의 성향자체를 ...님의 주장대로 그렇게 딱 잘라 말할수있는 겁니까..

말로 천냥 빛을 값는다고 했습니다..

이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세요.....사람은 설득 여하에 따라 어떤 사람들이든 변할수있고 자기 사람이 될수있다는 것이지요..

즉 사람은 기계나 ...어떤 공상품이 아니여서 ..
늘 변할수있는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님께서는 ...현재 이명박을 지지하는 소위 꼴통들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난 단호히 천만에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님이 말한 1000만이란 것은 뉴라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개독교세력과 ...강부자로 대변하는 기득권자의 무리를 얘기하는 듯한데..

이들이 변하지 않는 존재일까요..

그들이 머 벽창호인질 압니까...그리고 그들이라고 생각과 판단이 없는 금수와 같은 존재라 보십니까..

아니여요 ...님은 정말 잘못알구있습니다..

하기야 내가 보기에 이런 환경에서 잘아지 않은것 같아...이런 문화의 특수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말 같은데..

더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세요...그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일 이것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주절히 주절히 ..엉뚱한 반대 주장을 하신다면 님은 앞으로도 자신 스스로 발전이 없을 겁니다..

교회에서 현재 얼마나...뉴라이트를 중심으로 신자들 세뇌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지 압니까...정말 무서울정도입니다..
그들도 이렇게 안하면 머지 않아 ..자기의 사람들이 많이 손실될 것이라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는 거지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선의 연대에 대한 해석을 히얀하게 하시내요..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유시민님이 말씀하신 글까지 인용해서 올려놓고 왜 이상한 논리를 펴시나요..

님이 인용하여 올린 유시민의 글 아무리 읽어봐도 ...노무현 무시하고가란 말은 없는 것 같던데..

다시 말합니다...선의 연대에 무슨 진보가 어디있고...좌파나 우파가 어디매 있습니가..
말 그대로 선한 사람들의 연대입니다...보통 사람들중...헌법에 입각한 상식이 통하는 온전한 인격의 소유자들 더쉽게 얘기해서..

양신적으로 합리적인 사고가 되는 그런 무리 ...뭐 이렇게 해석되겠지요..

여기서 더두 덜두 안닙니다..

정 궁금하시면 님은 유시민님과 친분이 두터우니...한번 뵙고 여쭈어 보세요..

그러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있을겁니다...

긑으로 님은 매사...모든 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러지마시고 ..

생활 정치인답게...그냥 편한한 마음으로 ...좀 부드럽고 긍정적인 글도 때론 올려주심이 어떨지요..

늘 건강하시길 ..
09-03-31

하비덴트  

생활정치인답게 게시판폐인질 그만 하시고 이제 좀 생활좀 하시죠?
09-03-31

앨런쇼어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니미럴리스트 등 따위한테 놀아나는 시민광장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니미럴리스트, 시민팬 등 한테 농락 당하지 말고 시민광장은 시민광장 만의 길을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정한 선의 연대지요,
09-03-31

제로나인  

좋은 글 잘 봤습니다^^
09-03-31

애플파이  

선의 연대에 대한 명쾌한 정의와 방법론입니다.

시민광장에서 간만에 보는 개념글......잘 정리된 글...짝짝짝.... 2
09-03-31

파란늑대  

정확한 지적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진보신당류는 연대할 수 있는 마지막 선쯤이죠.

프로세스에도 저도 그렇게는 잡고있지만,
1번이 그리 간단하게 될 것 같지는 않아 좀 걱정임니다.
쥐박이 똘만이들도,
1번 막으려고 악을 쓴느 것 같습니다.

행여 이쪽 계열에서,
시위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 확보하자고
섵부른 행동할 분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러다가는 영원히 공상만 할 수 있는,
마이너로 남습니다.
09-03-31

하비덴트  

쥐박이 똘만이들도 1번이 제일 무섭기때문에
이렇게 탈탈 터는겁니다.

민주당이 무서우면 민주당을 이렇게 털었겠죠.

정동영?쟤들 입장에선 정동영이가 계속 살아주는게 고맙죠.

아마 모르긴몰라도 맨첨에 노대통령 담에 유시민님을 두번째로 샅샅이 훑었을겁니다.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입니다.

본인입으로 노무현팔아서 국회의원,장관했다고 수백번 이야기하신 분인데..

노무현이 재평가받지못하고 참여정부가 재평가받지못하면 평생 그 천형 지고 살아가야 할 분입니다.

지식소매상으로 사는데도 지장이 많으시겠죠.
09-03-31

무극이아빠  

본글보다 더 공감!!!
09-03-31

울트라진이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공감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지지율(사람이든 정책이든 어느하나든..) 25~30% 봅니다.....


그러나..........


그러나.........


다른의견을 재시한 루제로스님에게 얼치기란 표현은 좋은글의 개념을 잃게 만듭니다.....
09-03-31

제로나인  

"루제로스님이 얼치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09-03-31

울트라진이  

설령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시민광장 모든회원이 무균상태를 원하시나요???

아님 별명달아주기 캠페인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각자가 어떤이에 대한 평가를 하지요....
하지만 그 평가를 굳이 이야기 하는것이 맞는 일인가요....

별명지어주려면 좋은것도 많은데.............. 얼치기라.....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지나가는 1인입니다.........
09-04-01

제로나인  

짜장면짬뽕님 글 밑에 제 댓글이 있습니다^^

울트라진이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도 루제로스님을 좋아 한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하고 진정한 논객으로 성장하는 것하곤 다르겠죠!
09-04-01

울트라진이  

루제로스님과 면식이 없어 그렇게 좋아하는것에 깊이의 차이는 없습니다...
유벗만큼이나 희소성있고 역동성있는 30대 중반.....의 동질감은 남다를수
있지만요.....

진정한 논객은 논리로 성장하는것이 맞지요.....
풍파를 견디는 내구력(??)은 물론 알아서 장착할꺼지만....

남까서 그래서 보다자극적이여서 성장하는 논객은 ..........

밑에 댓글도 봤습니다......
저도 가끔 루제로스님의 글에 반박하기도 하지요.... 연배적동질감과
사상적 동질감은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는 인정하지요.....

단지 내가 회초리를 들만큼 완벽한가.......
설령 내가 말하는것이 보다 사실에 근접했다 하더라도.....
예기꾼에 예기에 회초리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09-04-01

테슬라  

명쾌하게 정리하신 글 잘 봤습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글 마지막에 정리하신 연대의 우선순위 중에서 앞의 두가지는 불과 몇달 전까지 시민광장에서 어느정도 토론했고 동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번은 '연대'라는 의제가 <후불제 민주주의> 출판 이후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대로 있었지만 마치 어디를 갔다가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랄까요. 움직이지 않으면서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는 확신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지금인 듯 합니다.
09-03-31

어릿광대  

선의연대... 한편 먹는건데... 난 무엇을 줄 수 있을까?

그리고 또 무엇을 받아야 하나? ㅡ.ㅡ

같은표는 뭉쳐봐야 그게 그건디... 귀에다 암만 냄새 풍겨봐야 귀가 냄새를 맡나 ㅡ.ㅡ

콧구멍에 후라쉬를 비친들 콧구멍이 부실까?
09-03-31

하비덴트  

정똥영 김굼태가

같은표는 뭉쳐봐야 그게 그건디....
집토끼는 밥안줘도 집에 짱박혀있으니까
산토끼나 잡으로 뛰어댕기자...
노무현까면 산토끼좀 잡을수있을거야..

이 지랄하다가 개망했다죠.
09-03-31

어릿광대  

개망하긴요 지랄만 잘하던데...
09-03-31

하비덴트  

개망해서 지랄을 하는거.
09-03-31

짜장면짬뽕  

민주노동당은 타도의 대상일까요? 경쟁의 대상일까요?

딴나라당, 조선일보 방가들 및 메이저신문들, 뉴라이트,
뉴친일파, 이명박, 이상득, 최시중, 전여옥..., 떡검, 견찰,
떡관위, 견법재판소........들은 타도의 대상일까요? 경쟁의 대상일까요?

민노당 및 그 지지세력 제외,
민주당 및 그 지지세력 제외,
진중권 및 지지자 제외,
노회찬 및 지지자 제외,
심상정 및 지지자 제외,
안희정 및 지지자 제외,
김대중 대통령 및 지지자 제외,
FTA 반대자 제외,
제외, 제외, 제외 .....

다 제외하면 몇명이나 남을것이며...
진보세력들끼리 서로 배제하면 누가 제일 좋아라 할것이며...

어부지리로 차기 대선에 누가 대통령이 될것 같으며...

하비덴트님의 답답한 선긋기에 답답한 마음입니다.
같은 동지인 루제로스님에게 얼치기라는 표현은 상당히 옆에서 보기 거북하네요.
09-03-31

하비덴트  

글이나 좀 제대로 읽고 답글 달아라.

그리고 루제로스랑 나는 동지 아니거든?
09-03-31

짜장면짬뽕  

나는 존대하는데 늬는 말까도 됩니까?
09-03-31

하비덴트  

꼬우면 신고해.
09-03-31

짜장면짬뽕  

진정한 논객이 되고싶냐?
그러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습관을 들여라...

여기 있는 사람들이 늬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만 있냐?
매너부터 다시 배워라. 아그야...
09-03-31

하비덴트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반말해도되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는 반말하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
난 나이에 상관없이 내 꼴리는대로 반말해.
09-03-31

참나  

말 뽄새하고는 아주 지랄을 해요.
니가 뭐 대단한 논객이라도 되냐

아주 안하무인이구먼.
여기서 나이 따먹기 하는 사람 없거던...
그 따위 말 뽄새가 좋으면
니꼴리는데로 하세요.
09-03-31

테슬라  

가치와 이념의 구심점없이 급조된 연대는 그 원인이 제거되면 분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부 경쟁자가 사라지면 내부에서 분열하기 마련이지요. 아래 댓글에서 당희님이 말씀하신 열린우리당의 교훈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권 창출에 성공하더라도 분열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구요. 독자적인 정치세력을 이룬 후에 다른 정당과 연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야할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09-03-31

제로나인  

"얼치기"에게 "얼치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동지에 대한 애정입니다.

밖에 나가서 "얼치기" 소리 듣느니 여기서 들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들어야죠!

짜장면짬뽕님이 루제로스님을 사랑한다면 "사랑의 회초리"를 드시길 바랍니다.

회초리에 진정한 논객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동지로써 얼마든지 그렇게 해야죠!
09-03-31

당희(당원희망)  

열린우리당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무엇이 먼저여야는지는 알고 갑시다.
이 글을 보고 노짱님과 차별화전략 어쩌고 하는 그런 말씀들은 집어 치우시길 바라며....

잘 봤습니다.
09-03-31

하비덴트  

오 직권삭제된줄 알았는데 비무장지대에 있었군.
09-03-31

폐인(嬖人)  

잘 정리된 글...동감.

까칠한 표현 몇개, 더 까칠한 댓글 땜에 비무장 온 거 같은데...
그 이유로 대문 안 보내긴 아까운 글이네요.

뭐 어디있든 볼 사람들은 다 보겠지만.
09-03-31

무극이아빠  

동감! & 추천!
몇가지 표현때문에 비무장에 있기에는 아깝군요.
09-03-31

허당~  

전반적인 내용에 공감합니다. 춧촌!
09-03-31

시적모험  

몇몇 까칠한 단어들은 루제로스님이 잘 소화해주길 바라며. :D

잘 읽었습니다. 두루두루 깊이 공감합니다.
09-03-31

미소사랑  

선의 연대에 대한 명쾌한 정의와 방법론입니다.

시민광장에서 간만에 보는 개념글......잘 정리된 글...짝짝짝.... 3
09-03-31

갈물  

속 시원한 개념글.
09-03-31

충청도양반  

하비덴트님, 글 잘 읽었습니다.

소위 3:3:4 의 원칙이 깨졌다는 분석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선의 표의 향방을 분석하는 원칙이지요.

보수 : 3, 그 반대(그게 진보인지 개혁인지는 모르지만?) : 3,
중간지대 : 4 의 구도입니다.
물론 4에는 보수 3에 근접한 표가 더 많이 존재해 왔던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위의 그 4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등 상황에 따라서
보수에 또는 그 반대에 힘을 실어 주어 왔습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는 그 반대에, 지금 MB 정부엔 보수
3에 그랬던 겁니다.

중요한 분석 포인트는 그 방향 키를 항상 충청도 지역에서
행사했다는 겁니다. 참 아이러니 한 일 입니다.
소위 '핫바지'가 말입니다.

충청도인의 일인으로 항상 지역민들에게 섭한 마음이 있지만
또 그들만의 생존전략인 걸 어쩌겠습까?
탓할 수도 없습니다.

소위 3:3:4 의 원칙을 깰 정치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래서 그런 정치환경이 만들어 질 수 없다면,
...
...

그러나, 마지막으로 우리의 구구절절한 바램이 있다면
그걸 깰 투표권자의 시민의식이 깨어날 수 있기를...
그게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 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작금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09-04-01

눈팅  

시민님 말씀처럼 초딩적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 것..이것이 잘돼야할텐데.
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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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426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578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043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58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88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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