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한나라당의 "왜 하필 지금이냐?"는 진짜 병이다.
해당화 | 2007-03-07 21:28:08 | 조회 120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329     


트위터 페이스북

한나라당이 참여정부가 하는 일마다 "왜 하필 지금이냐?"는 괜한 어깃장이 아니다.

 

그들은 정권을 잃은 10년 동안 상실감이 너무 큰 나머지 정신적 불안증에 시달리다 병이 깊어졌기 때문에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당연히 정권은 경상도로 대변되는 우익세력에서 나와야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아이고, 세상 말세다..." 한탄을 연발하다 참여정부가 탄생하자 저주와 증오가 변한 모습이 "왜 하필 지금이냐?"이다.

 

한나라당은 경상도 여론과 민심이 주체를 이루고 있다. 경상도를 가보면 대개가 묘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두가 어딘지 모르게 정서불안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다 어쩌면 북한이 밀고 내려 올지도 몰라... 김정일이한테 정권 갖다 바치진 않나 몰라..." 등등 전쟁 공포증을 막연히 지니고 있다.

 

 

이것은 한나라당 탓이다. 분명히.

 

끊임 없이 참여정부는 빨갱이와 한 통속이다라는 것을 주입시켜 왔기에 어처구니 없지만 대략 그렇게들 믿고 살고 있다.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이 대세를 지키고 있어도 계속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김정일이 서울 방문이라도 하면 나라 꼴이 어떻게 돼", "서해안에 북한 미사일이 떨어지면..." 이런 걱정을 심심찮게 한다.

 

그러니 참여정부가 아무리 잘하는 일이라도 그들 눈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눈 감고, 귀 막고, 못 들은 척, 안 본 척, 인정할 것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실제로 경제가 망한 줄로 알고 있다. 자신들은 쓸 거 다 쓰고 살면서도.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고, 증시가 최고치가 되어도 인정 안 한다.

 

 

왜? 참여정부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성과도 부정한다. 일종의 정신장애병이다. 한나라당이 그렇게 만들었고, 조중동 수구언론들의 집요한 공작이다. 이해찬 전 총리의 평양 방문도 참여정부가 북한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간다고 여긴다.

 

왜 하필 지금...을 연발하는 박근혜 주위를 둘러 보면 철저하게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 권력을 잡았던 이들이 포진하고 있다. 지금도 박근혜 주변으로 계속해서 모여 들고 있다. 눈여겨 보면 알 수 있다.

 

과거 인물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다. 다음 총선 때 공천이라도 받을려면 말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극우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정권은 자신들에게서 나와야 정당하고 나라가 안정되고 경제가 잘 굴러 간다고 믿고있다.

 

 

노 대통령이 대통령 4년 연임제에 대한 설명과 기자회견을 한다. 한나라당과 조중동 수구언론들의 반응이야 불 보듯 뻔하다. 그들은 또 이렇게 외칠 것이다. 듀엣으로.

 

"왜 하필 지금이냐!"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화님뜨건팬  

매우 분명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렇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한나라당과 수구세력들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번 북핵사태가 일어났을 때 국민의 60% 정도가 금강산 관광은 지속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국민들은 이들 수구세력들의 비겁한 작태를 꿰뚫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발의를 이 나라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하리라 확신해 마지않습니다.
07-03-08

황충현  

정권이 우익으로 넘어가면 국민들은 분명 또 후회할 것이다. 이제 여론의 그 극단성... 참기 힘들다. 이건 마치 성적 올릴수 있다며 큰소리치고 정작 노력은 않는 학생의 근성과 뭐가 다른가.
07-03-11

마자요  

진짜 불치병이네요.
그런 불치병은 수술로도 못고치겠죠?
뇌수술로 되려나?

어떨 때 보면, 이들이 진정 한반도의 평화를 원하긴 하나 하는 생각이 다 듭니다.
혹시 전쟁이 일어나길 내심 바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남북이 분위기 좋게 나갈 땐 불안해하고, 약간의 위기가 보이면 신이 나서 떠들고... 그럼 그렇지! 하는 듯 말입니다.

진짜 딴나라 사람들 같습니다.
07-03-08

선아  

왜하필 지금이냐 땅나라당 로그아니던가요 지들끼이놀게무관심 또무관시
07-03-0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39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49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55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17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62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00:15 0 0 39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883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481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711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516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416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17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08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799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681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657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551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785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449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105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195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954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49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08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62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472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16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33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29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6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5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39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700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288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29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32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45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2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468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2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094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558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650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866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13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01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02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38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08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23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253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06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285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132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43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784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06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484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965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05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775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