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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시민 선생님께 도리어 불리한 상황이 아닐까요?
도헌이아빠 | 2009-06-01 22:00:27 | 조회 1049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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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시민 선생님께 도리어 불리한 상황이 아닐까요?

/ 도헌이아빠

 

 

대구 촌놈이자 시민광장에도 초짜회원인 사람이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주제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전 대구에서 강의를 시작하시며 지식소매상으로 전업하신 후의 유시민 선생님(그렇게 호칭해달라고 하셔서^^)의 모습에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치꾼들 소굴에 계실 때는 그 진정성을 알아보는 이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목소리도 작게 들렸습니다.

 

하지만 초야에 계시다 잠시 출연하셨던 백분토론!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직업정치인이 아닌 상태의 유시민 선생님은 특유의 논리에 반론에 대한 여유까지... 참여정부에 대한 책임을 지시고 노짱님과 함께 고향에서 두문불출하시는 모습은 오히려 향후 역사적인 소명으로 탄생할 영남발 개혁신당의 두둑한 내공이 되리라 혼자 점쳐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노짱님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그 정치적 유산에 대한 일대 폭풍이 몰아칠 듯한 분위기에서 유시민 선생님과 저를 비롯한 많은 지지자들도 분명 혼란에 빠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감히 제가 유시민 선생님과 여러분들을 우리라고 통칭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뿐만 아니라 노짱님을 지지하다 철회했거나, 반대했거나 또는 MB를 지지하고 나서 후회하거나, 아직도 처절하게 우리와는 반대에 서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고나니 노짱님의 정치적 유산과 그로 인한 수구보수의 재결집 및 유시민 선생님의 정치 복귀에 대한 경계심은 뜻하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와버렸습니다. 초야에서 한 세월 보내시다 다음 총선 때부터나 거동을 시작하실 듯 하였는데,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장 조중동에서 준동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유시민 차기 서울시장 후보 2위!' 이 기사가 중앙일보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조중동발 기사는 의심부터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이 정국에서 내년 지방선거 D-DAY 365일 여론조사가 중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들도 신문이라고 여론조사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기사화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여론조사를 보고 이렇게 단정지었습니다.

 

보수언론이 유시민에 대한 경계를 이미 시작하였고(이는 곧 죽이기가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한 보수세력의 결집을 유도하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진보진영의 내분을 유도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진보진영에서 유시민 선생님이 차기 서울시장에 나올 것이라 예상한 사람... 당장 여기 몇 분 계신가요? 보통 여론조사를 하면 정당에 속한 사람을 하는 것이 보통이고 하필이면 노짱님의 서거로 정국이 어수선한 이 때에 왜 당적도 없는 분이 당선 가능한 2위로 떡하니 나오냐는 것입니다.

 

분명 반가운 결과입니다. 초야에 계신 분이 서울시장 당선권이라면 향후 대선에서도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고 아예 대권까지 바라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포지션까지 올랐다는 뜻입니다. 너무도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만, 혹시 제 바램에 숨이 좀 차오르시지 않으신가요?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시민을 이 상태로 두다 대구에서 국회의원 당선되면 정권 연장은 끝난다' 제가 과대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내공이 쌓이지 않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개혁세력이 결집되기 전에 아직 잡탕인 중앙정치판으로 끌어내기 위한 수작이 아닐까요?

 

사실 조중동, 딴나라당이 가장 두려운 대상이 누구였습니까?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과 유시민 장관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을 어떤 식으로든 처리하지 않고는 언젠가 보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정치세력이라고 여겼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노짱님께서 그렇게 가셨다고 여깁니다.

 

다소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 정국의 주도권은 예측불허다. → 먼저 나서면 피해 볼 공산이 크다. 

 

2. 보수세력은 이번 국민들의 애도와 눈물의 원천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노무현을 죽이겠다는 목표의 당위성은 입증되었다. 가지도 쳐야 한다.

 

3.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에 거품은 상당하다. → 지지율 상승으로 희색이 만면하여 집안싸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4. 향후 정치적으로 가능성 큰 사람은 미리미리 정리 들어가야 한다. → 노무현의 가치를 가장 이어받은 사람! 적통을 미리 정치적 불구로 만들어야 한다.

 

아마 제가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니 유시민 선생님께 이 놈이 바라는 점도 무엇인지 이해가 되시리라 여깁니다. 제가 줄기차게 유시민 선생님이라고 호칭하고 싶은 마음도 여기에 있습니다.

 

더 큰 뜻을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길이 정치가의 길이든, 지식소매상의 길이든 게의치 않으시리라 믿으며 저 또한 지지자로써 어떤 길을 가시던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노짱님께서 그리 원통하게 가시고 나니 이제 유시민 선생님 걱정으로 한 세월 보낼 듯 해서 그런 것이며 이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두서없이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시민은 공공의 적이 되겠네요
/ 삶앙

 

 

참으로 어려운 형국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추모열기에서 또 한 번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않은 시민들의 잠재된 폭발력을 보고 몸서리 쳤을 겁니다. 표면화되지 않은 시민들의 잠재된 폭발력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퇴임하시고도 그들은 그 분을 끝까지 파멸로 이끌고가야 했던 거지요.

 

그 분이 떠나신 이 순간,  한나라당을 위시한 수구세력들은 이도 저도 속하지 않은 시민들의 세력화를 막기 위해 더욱 더 경계를 하고 탄압을 하겠지요.

 

그 상징적인 타겟은 다름 아닌 바로 유시민님이 되겠지요.

 

민주당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상도를 기반으로 하는 한나라당이 존재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지역 대 지역 대결구도로 가면.. 자신들이 민주당적을 가지고 공천만 받으면..  영원히 국회의원 자리는 보장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고 보면 그들 밥그릇을 내놓고 스스로 개혁을 하라는 요구가 얼마나 허무한 요구인지 쓴웃음만 나옵니다.

 

민주당은 끝끝내 이도 저도 속하지 않은 시민들을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 하겠지요. 자기 집에 끌어들여 놓으면 다루기가 쉽기 때문에.. 명분도 취하고 실리도 취하는 셈법이겠죠.

 

아마도 민주당은 유시민을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게 압력을 가하거나 보수세력이 친노세력에 가하는 탄압을 방조하게 되겠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전에 그랬듯이 말이죠.

 

진보신당도 앞으로의 구도를 계급적 관점에서의 진보와 보수 대결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겠죠.

 

그러기 위해 1차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친노세력의 견제.. 이미 표면화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진보신당은 한나라당보다도 민주당이나 친노세력을 심정적으로 더 증오할 겁니다. 세상의 틀을 오로지 자신들이 바라보는 틀로만 재단하는 능력은 가히 한나라당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지금이 더 할 수 없는 기회라느니.. 유시민님의 서울시장 여론조사가 2위라느니 하면서.. 낙관적으로 보고 계시는데.. 제겐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로 보입니다. 솔직히 앞으로 펼쳐질 일들 또한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인 것일까요.

 

유시민님이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저는 차마 그분에게 이 길을 가라고 등 떠밀지 못하겠습니다.

 

길은.. 오로지.. 여러분 스스로에 의해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원글주소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24030

 

   

노무현,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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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  

섣부른 움직임은 많은 오해와 조중동의 막무가내 기사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피가 끓어 잠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유시민 선생님께서는 저희보다 저 정치를 잘 아시고..
똑똑한 분이시죠. 분명히 최선의 선택을 앞으로 생각하실 것이고.
때가 되면 그 선택에 맞는 행동을 하시리라 봅니다.

섣부르게 움직이는 건 정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맘같아선 대선이 내일이면 좋겠지만.. 아직 한참남은 것이 현실이네요.
09-06-01

도전녀  

이정권의 끝을 보기엔 앞날이 너무 두렵습니다....

국가란걸 포기하고싶은 심정입니다..지금으로선....ㅠㅠ
09-06-03

백수생활  

이곳에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동감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06-03

같은생각  

그때까지 이 맘 변치않고. 이 서러움 잊지 않고..
이 피눈물.... 그때까지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는 것이 저희들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분명히" 올 것 이기에..
-----------------

어제 KBS 스페셜 마지막 장면이 너무 가슴속을 후벼팝니다.
노통장님 연설 도중 수 많은 의원들이 쌍욕을 해대는 모습..
마무리 하지 못하고 물 한잔 마시며 나가시는 모습......................
피눈물이 흐릅니다. 피눈물이 흐릅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대학생으로서 때를 기다리고 공부하고 공부하는 것이겠지요..
피눈물이 흐르는 만큼의 이상으로..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것이겠지요..
정신 바짝차리고 모두 칼날을 갈았으면 합니다. 그 칼 쓸때는.. 분명히 오기 때문이지요.
09-06-01

시선을 민으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와신상담하며 일단 수신제가가 우선입니다

새가 울때를 기다립시다......
09-06-01

행복한개발자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견 같습니다. 유시민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새벽청년  

네..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첨맘님..지금의 천근만근 그 부담감.노통이 맨주먹하나로 백만대군 물리치고 입성했던 극적인 장면을, 우린또다시 첨맘님에게 기대하는것은 아닌지..저 역시 그랬구요. 너무 순진한 기대감이지요.부담감이구요. 지금 유의원님에겐 진정 믿을수있고 크게 기댈수있는 누군가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외로우실거란 생각도 들구요..
09-06-04

stratford  

조중동이 보기에 노짱님 다음으로 모난돌은 첨맘님이겠죠
신중히 생각하시겠지만요..
09-06-01

나자바바라  

제가 쓰고 싶은 글을 너무나 잘 표현하셨습니다.
도헌이아빠님 중국속담에 많이 날아다니는 새가 사냥꾼의 표적이 된다고 했습니다.
광장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첨맘님을 성급한게 정치판에 몰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첨맘님께서도 정치 수를 읽고 계실 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6-01

쿨아쿠아  

준비되지 아니한 국민에게 또 다른 노무현대통령은 제물일 뿐이란 생각 저만 한게 아니군요.
09-06-01

▶◀ 허당~  

동감합니다...
09-06-01

m.m  

중앙에서 그런 여론조사결과를 느닷없이 발표한것을 보고...
눈치챘습니다....
지금 그들이 노리는건 진보진영을 어떻케든 분열시키고
보수집단을 자극해서 결집해보자는 거지요...
일단 노통검찰수사를 통해 완전 망하게 할려했으나 실패로 돌아갔기때문에
그들의 다음 획책은 바로 보수진영을 갈라놓고 싸움을 부추키는 것일텝니다.
곳곳에 그런 움직임이 드러나고 다소 우려스럽습니다.
수구인사들 발언에서도 보수집단을 자극할 멘트들을 쏟아내고있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먼저 나서는건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적인 독자토론회나 그런건 다시 재개하고 대중들을 더 만나는 일을 더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기반을 다지는 일이 우선입니다..
09-06-02

동쪽봄  

대구 싸나이 님! 동감임더.
09-06-02

서연아빠  

동감합니다.
유시민장관님은 대구에서 ,,아니 경상도에서 싹을 뿌리시고 수확을 하셔야합니다.
경상도를 못깨면 절대 정권 못가져옵니다.
09-06-02

그날  

저들의 공격 대상에 첨맘님이 노출되는 상황이군요.

심하면 저인망식 수사까지 하겠죠.
09-06-02

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유시민님. 저는 국민의 한 명으로 그냥 무조건 믿겠습니다. 그러니, 민중에 대한 사랑으로 숙고하신다면 어떤 시점에서 어떤 결심을 하시든지 지지해줄, 그리고 그때까지 유시민님에 대해서 같은 마음으로 있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더욱 신중해지기로 했습니다. 맘은 이글거리고 타고 있지만요... 믿겠습니다.!
09-06-02

유시민♡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유시민님 걱정이 무엇보다 앞서더라구요. 성급히 나설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리한 통찰력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09-06-02

천리안  

좋은 지적이군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잘못 정치적 발언했다가는 먹이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인식을 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초야에서 차기 총선과 지방선거의 로드맵을 짜는것이 우선하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측에서 경남도지사나 부산시장한명만 당선시킨다면 한나라당이 스스로 무너지게 할수 있습니다
09-06-03

낭만공주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세상이군요
정말 유시민님이 걱정됩니다.
유시민님 만큼은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09-06-03

행복한사람(청주)  

차근 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지도 만들어야하고,
조직을 만들어 나가고 자금도 만들어야 합니다.
결코 길지않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09-06-03

초로기꼬봉  

첨맘님 마음이 닿는곳으로 행하시길 빕니다. 그저 조용히 그리고 뜨겁게 따르겠습니다.
09-06-03

개인적으로...  

정치에 회의가 들었을수도...전에 인터뷰에서 전처럼 분노에 차 갑자기 정치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라고 했었는데요, 그말도 있고 지금처럼 지자체보다는 보궐선거로 국회로 가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의사가 가장중요하겠지만요... 서울시장후보로는 이해찬, 한명숙 총리같이 큰어른같은 느낌이 드는 분들이 맞지않을까싶네요.
09-06-03

천리마  

명바기를 갈아야 된다는 것은 시대의 대세같습니다...정권을 접수하는데 유시민님이 핵심이 되리라는 것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국민들의 마음은 돌아섰습니다... 내부의 또다른 분열이 문제일수 있습니다...특히 민주당과의 ... 잘하시길 바랍니다...지지합니다...
09-06-03

부산택시기사  

끕끕한 맴 갖고 그기사 보았었고 뭔 뜻인가??? 의혹 가지면서....
18대 대선에 못 나오도록 서울시장에 묶을려는 의도가 아닌가? 라고 보았었는데
다른 각도의 설명 감사 드립니다.
09-06-03

휘린  

유시민님이 잘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들의 와해 작전에 맞서는 우리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건데...
살인도 불사하는 세력들이다 보니 피기도 전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가슴이 서늘하네요.
09-06-03

haco  

저도 동감되는 글입니다
조중동과 정부가 하는 말과 일은 늘 항상 경계히게 됩니다

유시민님의 행보가 어떻게 가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09-06-03

자작나무  

동감합니다. 결국은 첨맘님이 잘 결정하실테지만...
전 그가 지식소매상으로 영원히 살아간다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이 어이없는 판에서 그저 덜 상처받기를 바랄뿐입니다.
09-06-03

보리문디  

아주 명쾌한 통찰력입니다...
지금의 이 난국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하는지를 유시민장관은 분명히 머리속에 구상 해야합니다.
노짱의 숙제를 풀어갈 정치인은 바로 유장관님 뿐이란걸 명심하시고 심사숙고하셔서
새로운 판을 짜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싸움은 정말 어려울것입니다.
외부로는 보수와 내부로는 진보...모두가 힘겨운 상대입니다.
死卽生...죽을 각오가 되야 한다는 게지요.
그런 자신이 없으면 이 판은 접어야 될지요.
09-06-03

팽이다르  

평소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난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양성에 입각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중앙일보’ 여론조사도 그렇고 이번 90호 ‘시사인’을 봐도 그렇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네요.
이는 고건 전 국무총리 죽이기와 맥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탄핵 후 고건 전 총리의
지지도가 아주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한나라당에도 위협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에도
그리 반가운 뉴스가 아니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총선을 통해 제1당이 되었을 땐
더더욱 그러했지요. 당내 여러 계파에서는 고건 전 총리에게 대통령직과 함께
당을 고스란히 넘기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정동영계나 다른 계파에선 분명
경계를 했었겠지요.

고건 자신은 특별히 언급을 안했지만 이미 언론이나 여당과 야당에선 심심찮게
고건의 흔적을 지우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잠룡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걸 여당이고
야당이고 똑같이 바라지 않았던 것이지요. 결국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고건은 그렇게
여론몰이에 의해 묻히고 말았습니다.

이번 유시민 전 장관의 경우도 같은 이치입니다.
여론조사를 들먹이며, 또 유시민 전 장관을 앞 다퉈 뉴스거리로 다루며 잠룡 죽이기에
들어간 것이지요. 유시민 전 장관의 뜻과는 상관없이 여론몰이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선 오세훈도 탐탁지 않겠지만 잠재적으로 유시민이라는 인물이 2위라는 사실에
경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역시 당내 차기 서울시장을 염두에 둔 기득권이 있다면
유시민이라는 인물은 반드시 싹을 잘라야 할 대상일 겁니다.
언론과 여당, 야당이 암암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유시민 전 장관의 뜻과는 상관없이
‘유시민 죽이기’, ‘유시민 숨통 끊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말입니다. 중앙일보와 보수언론은 아마 그걸 노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오면 바로 공격 들어가겠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발판삼아 친노가 드디어 움직였다. 그것 봐라'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안 그래도 각을 세우고 있는 민주당 역시 슬슬 공격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아마 직접 각을 세우진 않을 겁니다. 왜냐면 자신들이 굳이 안 해도 민주당이
알아서 싹을 잘라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잠재적인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말이지요.

그렇다고 유시민 전 장관이 마냥 강의와 집필만 하고 계실 수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고건 전 총리처럼 언론에 의해 계속 이름이 팔리고 경계의 차원에서 여당과 야당으로부터
끊임없이 입에 오르내리며 질리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당장 판에 뛰어들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계속 입에 오르내리며 저들 마음대로
해석하게 놔둘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오르내린다는 건 용단을
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나오든지 아니면 영영 정치와 ‘아듀’하든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눈팅만 줄곧 해온 제가 이제 와서 이런 말씀드리는 건
뭣하지만 여기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때를 기다린다? 물론 우리들의 생각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들이 과연 우리가
때를 기다리도록 안 흔들고 내버려둘지 그게 문제라는 것이지요.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이 말이지요.
09-06-03

helowin  

글 잘 읽었읍니다...저 또한 첨맘님이 어떠한 길을 가도 지지하고 성원할것이지만 지금은 시간이 조금 지나길 바래야할것같습니다..지난주 서울역에서 본 첨맘님의 모습은 너무나 초췌해보였읍니다!!!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시길 바라면서...
09-06-03

여보소..  

유시민 전장관이 짱구랍니까...알아서 잘 할꺼요..
선배이자..형님..정치적 동지가 서거해 한참 추스릴
시간이 필요 할겁니다...저역시 지지자의 한사람임에도
여태껏 맥놓고 때로는 분해서..
손꾸락질로 분노를 삭히고 있습니다..

곧 벌떡 일어나 뭔가 하실겁니다...그때까지 너무 깝치지 맙시다..
그냥 편히 놓아 주소...
09-06-03

자랑스러운님  

노짱님과 더불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분입니다. 첨맘님.
왜 사람들이 우리 첨맘님을 알아주지 않는 걸까 속상한 적도 많았는데,
...역시 그 한결같음에...이제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정의로움을 향한 한결같은 행보...기대하구요...
첨맘님, 부디 첨맘 잊지 마시고,
소신대로...걸어가십시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09-06-03

대구소시민  

오늘 가입했습니다만..

생각하시는게 저하고 많이 비슷하십니다.
노무현님 역시 정치적인 지지기반이 약하여 재임기간 내내
고생하셨듯이 유시민님 역시 지금의 정치적 지지기반으로는
노무현님의 전철을 밟으실 듯 하여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많은 힘을 보태어야 할 것 같습니다.
09-06-03

상식이통하는대한민국  

저또한 중앙일보의 장난질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 이면에 도사린 사악함에 몸서리 쳐지더군요.
갑자기 서울시장자리에 같다붙인것도, 2위인게 놀라운 점인척 하면서 사실 1위 오세훈과 격차가 많이 난다는 걸 얘기하면서 시대대안으로 유시민장관님이 떠오르고 있는것을 별거 아닌걸로 재를 뿌리는 거죠.
정말 우리나라의 가장 큰 패악이 조중동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09-06-04

민지맘  

매사에 맘만 앞서서 성급하게 나섰다간 되려 큰 화를 당할 수 있죠. 준비된 사람으로써의 능력과 가치를 100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시민광장의 모든 분들이 눈이되고 귀가 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09-06-04

천사  

유시민님을 작은거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늘 함께 하겠습니다
유시민님 사랑합니다.
09-06-04

가시밭길  

유시민님의 지혜와 총명함을 알고 있습니다. 저 간사한 무리들이 또 치졸한 음모를 작당하고 있겠지요. 우리의 힘을 모으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합시다.
09-06-04

성운거사  

가신님의 거룩한 뜻을 가슴깊이 세긴 당신, 당신의 원대한 포부,언젠가는 이루워질 것입니다. 당신의 뜻과 의지가 이루워지는 그날 까지 이몸 미력이나마 그대에게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09-06-04

형아  

작년에 경제논객 미네르바의 혜안(물론 만점은 아니지만)에 네티즌뿐만 아니라 현 정권도 놀랬었죠.

이번 노무현님 서거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안하고, 놀러가고, 지갑 두둑해 지리라 MB 5백만표 더주고,그래놓고 정치 잘하네, 못하네 불평하고.

1년에 야구장 한번도 안가면서 연고팀이 개판이라고 궁시렁거리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도현이 아빠님과 시민광장에 올려 진 글들을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TV에 나오는 무슨무슨 대학교수들이나 정치인들보다 시국을 보는 시각이 예리하고 정확해서요.

이런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옛 榮華를 꿈꾸는 자들에겐 그만한 대가가 있겠지요.

유시민님 몸 가냘프고, 힘도 없습니다. 이제 그에게 힘 실어 줄 때입니다.
09-06-04

블루세상  

전 그냥 첨맘님 믿습니다.... 선생님의 지혜와 총명함을 아무런 기대와 추구없이 그냥 믿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야됩니다.
09-06-04

쭌..  

저도 걱정이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인 노짱님도 결국 1년 6개월만에 서거하셨습니다..

당적도 없고 힘도 없는 유시민 선생님 걱정입니다.
09-06-04

데포라쥬  

오늘 회원 가입한 사람입니다. 유시민님이 짊어지셔야 합니다. 이제는 배가 떠났습니다. 새로운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09-06-05

한밭 보름달  

우리 모두 멀리 그리고 크게 보자구요
09-06-06

mars  

저도 가입하고 첫글 남깁니다.
위글 쓰신분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예전에 다른분글에
미국이 오바마 당선시키자 그걸 보고 부러워한
한국은 이미 몇년전에 노무현 대통령을 가진 나라였다고 했습니다.
그말에 전 기뻤다기 보다는 기반이 다져지지않은 땅에
뿌리내린 고목이 어떻게 되었는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첨맘님 믿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믿는다거나 이젠 우리에게 그분밖에 없다는 생각은
첨맘님을 포함 우리 모두에게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들이 그런 우리의 고목을 어찌했는가
그리고 우린 그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아시잖아요
우리민족이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폄하한 어느 나라의 말대로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좀더 시간을 갖고 그사이 기반을 다져야한다고 봅니다.
어떤분이(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이나 그런거에 약해서)
다각도로 자신이 할수 있는 분야에서 노무현대통령의 뜻을 기려나가자고 했습니다.
재단도 좋고 모방송사살리려고 유료컨텐츠구입하는것도 좋고
신문도 먹거리도 가려보고 가려먹고
우리 다음세대인 아이들도 제대로 가르치고
대신 가장 중요한것이 있죠.
다들 투표는 꼭하고요...
글이 엉뚱한 곳으로 가네요.
여튼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첨맘님 힘들게도 하지말고
막연히 그분만 믿지말고 다들 열심히 정치 공부좀 하자고요
그래야 좋은 분들이 정치하실때 지지도 하고 수정도 해드리고
그게 제대로 된 후원자들 아닐까요
그리고 하나더 결속해서 한분을 미는 것이 아니라
숨어있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다음세대를 더 많이 발굴해야죠..
국회든 정부든 여기저기 보내놓고 다음에 한분을 밀어야죠...
그게 순서 아닐까요?
09-06-06

지원  

유시민님.. 문재인님... 더러운 정치판에 내어놓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6-07

수인에미  

'국민들이 준비가 안 되서'라고만 보기엔, 미국의 부시와 이스라엘의 샤론이 연 판도라의 상자가 너무 무지막지한 것이었지요. 그 폭풍의 세월에 누군들 무사했겠습니까. 그 절정과도 같은 지금, 중앙일보의 딱지를 버젓이 달고 나온 저 기사가 얼마나 소름이 끼치고 불쾌하던지요.

이곳 시민 광장에 계신 분들의 예리한 역사판단과 상대방에 대한 사려깊은 예의가 한국의 희망입니다. 이런 움직임을 토대로 크고 작은 연대가 활발하게 일어나 셀 수없이 많은 '노무현'의 시대가 열리게 될 거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유시민 선생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정치를 하시든 안 하시든 언제나 저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이시니, 건강히만 계셔주세요.
09-06-08

아이시스  

저또한 요즘 도대체 무슨 꿍꿍이로 연일 언론에서 유시민님을 주목하고 있는지 조심스럽게 살피는 중입니다. 왜 이런 일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이 됐을까요?
09-06-0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91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5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9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9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26-11-05 0 0 144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976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26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834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680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515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9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27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850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777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738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5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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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2028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91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44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9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522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59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46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1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9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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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89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89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20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533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5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160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624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70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924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73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62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40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74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20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40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328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6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357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201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95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849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64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545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023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82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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