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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대한민국 희망언론·독립언론, 경향신문의 최근 보도와 관련하여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http://cafe.daum.net/stopcjd)가 경향신문에 아래와 같이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네티즌이 선정한 '서거오적'이 있습니다. 첫째가 '이명박', 둘째는 '정치검찰'입니다. ※ 서프라이즈에서 임채진 검찰총장, 이인규 대검중수부장, 홍만표 대검수사기획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습니다. 마땅한 법의 심판을 기대합니다.
셋째가 빨대로 먹고 사는 '찌라시언론'입니다. '한겨레·경향'이 먼저고 '조·중·동'은 그 다음입니다.
넷째가 '국세청', 다섯째가 '한나라당' 그 다음에 '민주당'입니다. ※ 세무서 현직 조사관이 국세청에 '나는 지난 여름 국세청이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글을 올려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님 서거의 직접적 원인제공자임을 비판하며 진상 규명 후 책임과 사죄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것과 함께 우리는 이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원망과 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문재인님의 말씀처럼 이번에 드러난 모든 문제에 대하여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향신문에 대한 언소주의 사죄 요청글과 함께 동아일보가 한겨레·경향을 비아냥거리는 기사도 함께 소개합니다. 시민광장이 동아찌라시의 기사를 링크한다는 것이 사상 초유의 넌센스입니다만, '이이제이'의 기분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너희도 우리와 다를바 없다'면서 서로 삿대질 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 편집자 |
경향신문에 사죄를 요구합니다
/ 잿빛하늘
(언소주 원글보기) http://cafe.daum.net/stopcjd/UEr/751
경향신문 유인화 문화1부장(이하 유인화)이 5월 3일 <아침을 열며>라는 데스크칼럼에 쓴 글입니다.

유인화 문화1부장

조선일보 주관의 '최은희여기자상'을 수상하는 유인화 문화1부장

세상에 어쩌면 이럴 수 있는지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는 알겠으나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나눈 대화가 아니라 연극공연용으로 써본거라는 빠져나가기용 구멍은 1%의 팩트에 99%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물어뜯어대던 조중동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과 조금만 연관이 있다면 모조리 다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증거 하나 없이 정황만으로 범죄자로 몰고 간 검찰의 대변인인양 자연인으로 돌아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파렴치한 시정잡배로 묘사해 조롱하고 모욕하는 인격적 살인의 글입니다.
좆선일보가 주관하는 최은희 여기자상을 수상할 정도로 창작에 탁월한 유인화 문화1부장이라는 사람의 이런 저질스러운 상상의 글이 노무현 대통령이 고뇌 끝에 죽음을 택하게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런 글을 썼는지 알고자 지난 주 몇 군데를 거쳐 유인화 문화1부장과 직접 통화를 했었고,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전충남본부의 이름으로 두 가지를 요구했었습니다.
첫째, 기자들이 돌아가며 쓰는 데스크칼럼 <아침을 열며>에 유인화 문화1부장이 쓰는 차례에 故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을 모독했던 사실에 대해 같은 분량의 글로 정중히 사죄할 것.
둘째, 유인화 문화 1부장이 외부 필자가 아니고 경향신문에서 월급 받는 직원이고 직원이 쓴 글이 편집국에서 통과되어서 올린 것이기에 경향신문의 편집국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모독했던 사실의 글에 대해 지면 사과할 것을 요구했었습니다.
5월 27일 16:15에 유인화 문화1부장과 통화했을 때 첫번째 요구사항을 수용해 故人에 대해, 그리고 그 글로 인해 분노하고 가슴 아파했던 분들께 정중히 사죄의 글을 올리겠다고 했고, 두번째 요구사항은 편집국 회의를 거쳐 당일 저녁에 수용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5월 27일 당일 저녁 故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추모제 중 21:00에 걸려온 유인화 문화1부장의 전화는 본인이 참석했던 편집국 회의에서 두 가지 요구사항 모두를 수용할 수 없다고 통보하였습니다.
피가 역류하듯 솟구치던 분노도 잠시, 곧 허탈해졌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쓴 글을 삭제했으니 내 알바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우리가 폐간시키려고 재판까지 받아가며 노력하는 친일매국노 신문사들인 조중동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것이고 이 따위 신문사를 정론매체의 대안으로 후원하려는 노력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소주 모든 분들께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우리 회원분들 중에 소위 노빠도 있을 수 있고 노까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걸 떠나서 개인에 대해 인격적 살인 수준의 글을 써 갈겨 놓고도 그래서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저들의 사고방식을 뜯어 고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에게도 막말을 해대는 저들이 일반 소시민들에게는 어떻게 대할지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사안에 관해서 경향신문의 사과를 받아내는 일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모인 이유는 조중동 폐간과 더불어 언론다운 언론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저들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앞장서 다할 것입니다. 부디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중앙본부에서 이 문제를 공식적인 사안으로 처리해 주도록 요청합니다.
경향신문사의 요청으로 금일(6월 2일) 오후 2시 30분에 김성균 대표님과 같이 경향신문 송영승 편집국장과 에디터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한겨레-경향신문, 盧서거 후엔 “정치적 타살” 자가당착 주장
▲ 최근(서거 직전까지) 한겨레와 경향신문 지면
수사 중엔 “盧 전대통령 고해성사-석고대죄하라” 외치던 한겨레-경향신문
“국민 가슴에 대못”…“위선 보는것 같아 말문 막혀”
사설-칼럼-기사 통해 ‘盧 도덕성 상실’ 질타해놓고
이제와서 현정권-검찰-메이저언론 책임론만 부각
(동아 원글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6030161&top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