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헌법 만들기 국민운동'이 주최하는 '개헌촉구 문화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참정연이 함께 하고 있고, '좋은헌법 만들기 국민운동' 공동대표에 참정연 회원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현재 참정연은 좋은헌법만들기 국민운동 지역본부을 발족시키고 있습니다. 경기본부가 이미 출범식을 가졌고, 대구, 경북, 그리고 부산이 활발하게 참가하고 있으며, 부산본부 출범식이 21일 열릴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론매체들이 무관심, 외면을 하고 있지만 개헌의 불길은 서서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현재 헌법은 1987년 개헌된 헌법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현 상황에서도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과거 기존의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는 특정 시기와 특정 집단에 의해, 국민이 배제된 정략적 관점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국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정치권, 법학자들 사이에는 현행 헌법이 역사적 사명을 다했기에 새로운 현실에 맞는 새로운 헌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어 왔습니다.
대통령께서는 4월 초순경에 발의를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참정연과 좋은헌법 만들기 국민운동이 열심히 개헌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개헌촉구 문화한마당 행사를 열어서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자 합니다. 토요일 오후 가족끼리, 연인끼리 같이 해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참, 가수 전인권씨가 초청되어 노래를 불러 준다네요. 전인권씨는 강금실 팬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그리고 전인권씨 그 머리 스타일 말이에요. 직접 한다면서요. 번개 맞은 머리 스타일을 직접 집에서 만드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진지 회원들께서도 이번 토욜 별 일 없으시면 오세요.
저요? 당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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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촉구 문화한마당 31일 대학로에서 열린다 개헌운동 선포…“개헌 결정은 국민이” 정치권에 촉구
개헌을 촉구하는 문화한마당이 31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다. ‘좋은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준)’(이하 국민운동)은 국민의 기본권인 개헌의 공론화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운동은 지난 1월 31일 개헌 논의 촉구를 위한 ·174인 선언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 이명남 목사, 전종훈 신부, 효림 스님 그리고 이관희, 이장희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달 13일 울산을 시작으로 경기, 강원, 부산, 대구 지역본부들이 결성되고 있는 국민운동은 헌법 개정을 위한 지역토론회, 대학생토론회를 진행해나가고 있다.
이번 개헌촉구 문화한마당은 국민운동과 개헌추진시민광장, 개헌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임이 함께 준비했다. 국민운동의 출범식을 겸하게 될 이날 행사를 통해 개헌운동의 시작을 선포하고 개헌의 최종결정은 국민이 해야 한다는 점을 정치권에 촉구할 계획이다.
행사는 ‘국민 사회자’ 최광기 씨가 맡아 진행하며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회장인 효림 스님과 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김수경 씨가 개헌촉구 연설을 할 예정이다. 전인권 밴드, 노래패 우리나라 등의 문화공연과 개헌 홍보 영상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국민’ 상영, 헌법조문 만들기 등 국민참여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2007.3.20 | 안성모 (momo@dailyseop.com)기자 | ⓒ 데일리서프라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