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한번 모입시다. 일내봅시다.
2009.6.25 | 다니엘
안녕하십니까? 해병 950기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한 번 해병대 노인들 깽판친거에 대한 글 올렸는데요. 그때는 제가 그들을 대신해서 사과했습니다.
어제 물의를 일으킨 해병대에 대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06142
하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그냥 넘어가기 힘듭니다. 어디서 돈 먹고 와서 깽판치고 더욱이나 해병대 명예가 저 노인들 때문에 무너져서야 되겠습니까? 저 해병대가 진짜든지 가짜든지요.
요즘 해병대 뉴스에서 많이 보입니다. 특히 저 노인들 가슴에 달린 빨간 명찰이요. 우리 젊은 해병들은 지금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안그래도 폭력적인 이미지인데 저 노인들은 완전히 해병대를 개망나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딱 50명이면 됩니다.
우리 저들 앞에 나타나서 당당히 서봅시다.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요. 장농에 걸려있는 위장복 입고 한 번 나타나 봅시다. 그리고 저들을 그냥 정부에서 머리털 하나 안건드리고 놔두는데 우리도 그냥 놔두겠죠.. 아니면 둘 다 똑같이 처리하든가요.
이렇게 되면 미칠 겁니다. 어떻게 하나보자..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깐 둘 다 처리하든지. 아니면 둘다 놔두던지. 우리는 그냥 저들 하는만큼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둘이 서로 싸우던지요.
후배들 앞에서 개쪽이나 당해봐야지 저 노인네들 챙피한지 알겠지요. 해병대 인원 감축한다는 거나 국방예산 삭감, 롯데월드 승인에도 정부에 아무 소리 못하고 알지도 모르는 곳에 나서는 저 노인네들 가만두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해병대 선후배들 충돌하게 되면 당연히 이슈가 되면.. 저들의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어제 아고라에서 예비군전우회 만들자고 제안하던데 이럴때 해병대 한 번 선봉에 서봅시다.
우리 선봉부대이지 않습니까? 정치적인 계산이나 이치는 필요없습니다. 자랑스러운 해병 선후배 여러분, 우리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이 글 베스트 올려주세요. 더 많은 전우들이 보게요. 그리고 기수빨 안되는 950기가 나대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안그래도 카페 만들까 생각했는데 539기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http://cafe.daum.net/marine4people 이곳이 있네요. 작년에 광화문에서 활동했던 해병들 모임입니다. 꼭 가입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 카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해병님들 참여 부탁합니다. 맘같으면 500명 가서 한 번 크게 겁주고 싶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에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주시고 일반 분들도 카페에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해병대 아니어도 괜찮냐. 옷이 없는데 괜찮냐. 또 반대한다 등요. 위에 글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써놓은 거구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서 좋은 쪽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카페에서 하면 좋을듯 하구요.
지금은 조용한 소용돌이일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태풍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주위에 열혈 해병 있으시면 그분들께도 좀 말씀해주시구요. 그리고 알바들은 다른데 가서 놀아라.. 형아들 지금 심히 기분이 안좋다.
해병의 긍지
나는 국가 전략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써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무적 해병이다.
둘,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넷,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다섯, 나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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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8415
국민을 위한 해병대 모여라
2009.6.25 | 게릴라
우리는 비겁자입니다. 저 여성이 저만큼의 피를 흘릴 때 해병대는 침묵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도 모두가 한숨만 쉴 뿐이었습니다. 우리가 대신 막아주지 않으면 누가 막겠습니까? 함께 나갑시다. 나가서 지켜줍시다.
24일 덕수궁 대한문 시민분향소가 애국봉사단과 고엽제회원들의 침탈로 인해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몇 푼 던져주는 돈에 양심을 파는 잘못된 분들로 인해 국민을 위한 해병대의 이름에 먹칠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제 국민의 부름을 받아 나가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다치지 않고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함께 합시다.
가짜 해병들이 애국봉사단의 이름으로 국민들을 폭행하고 해병대 빨간 명찰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해병대가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빨간 명찰의 해병대의 명예를 찾았으면 합니다.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한국민이 진정으로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후배 해병님들의 많은 참여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희망 해병 모임
http://cafe.daum.net/marine4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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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8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