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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조중동이냐, 노무현 대통령이냐?
칼 융 | 2007-04-03 14:59:47 | 조회 187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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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그에게 윙크를 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요즘 노무현 대통령께서 뒤늦게 회춘(?)을 하신 것인지 인기가 쭉쭉 올라가고 있다. 물론 진보놀이에 날밤 새는 줄 모르는 지식인들과 민노들은 빼구 말이다.

 

FTA 반대로 오마이는 도배를 했더라. 머 오마이가 먹고 사는 게 그것이니 이해는 한다. 민노당도 마찬가지다. 조중동이 수구보수들과 반노 장사로 먹고 사는 것처럼 오마이나 진보놀이측 들도 진보놀이로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니 같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먹고 산다는 것에는 같으니 말이다.

 

FTA 제목 장사로 먹고 사는 조중동과 오마이류

 

사실 FTA도 따지고 보면 먹고 사는 문제다. 그러니 시비가 되는 것이다. 누군 그 먹고사는 것에 지장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누군 그것이 이익되니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것이다. 다 결론은 좀 더 잘 먹고 살고 싶다는 목적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수구보수 조중동이나 진보라는 시민단체와 오마이가 찬반이 확연히 갈린다는 거다. 결국 먹고 사는 문제에서 수구가 유리하다는 것일까? 그래서 찬성하고 오마이의 진보는 반대하는 것일까?

 

겉 모습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속을 보면 전혀 다르다. 일단 진보 측의 지식인과 민노당, 오마이류는 직접적으로 FTA와 먹고 사는 문제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거다. 그것은 조중동도 마찬가지다. 즉 이들은 소비자들이지 생산자가 아니라는 거다.

 

실은 FTA 품목의 업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이다. 그런데 왜 조중동과 오마이류로 찬반이 나누어 진것일까? 거기다가 민노당까지. 결국 속 내용은 서로가 서로의 진영을 대변해야만 운영이 된다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결국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위해서 치열하게 제목 장사로 찬반을 한다는 점에서 수구 조중동과 진보 오마이류는 다르지 않다는 거다. 그것이 지들이 먹고 사는 문제이기 떄문이다.

 

국익으로 먹고 사는 대통령

 

그렇다면 판을 좀 더 넓혀보자. 대통령과 진보 측, 그리고 대통령과 수구 조중동과의 관계에서 대통령이 취해야 할 영역은 어디일까? 수구일까, 진보일까? 둘다 먹고 사는 문제를 놓고 시비를 논한다면 대통령은 어디에 서야 하는 것일까?

 

아마도 여기에 대통령의 고뇌가 있는 것이다. 진보의 지지로 당선되었다고 무조건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까? 아니다. 결코 아니라고 본다. 그럼? 대통령의 기준은? 국익이다. 전체를 봐야 한다는 거다.

 

그러다 보면 양쪽이 조금씩 양보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고 어느 한 쪽의 지지를 잃을 것을 각오하고 추진을 해야 하는 정책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것이 합리적 타당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단서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두 말 하면 입 아픈 얘기일 것이다.

 

파병도 진보류의 비난을 각오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것 모르는 사람이 없기에 한 쪽의 비난을 각오하고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은 사안에 따라 합리적인 찬반을 해야 하는데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거다.

 

수구꼴통들이야 본시 토론이라는 것을 모르는 종자들이니 그런다고 해도 진보를 자처하는 측에서 마저 토론보다는 몸빵(?)으로 무엇을 하려고 한다는 거다.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결정하는 것, 그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느 진영을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체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한 것이다.

 

조중동 따라쟁이, 진보의 진영놀음

 

그 와중에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위한 대책, 대안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것을 진보이든 수구이든 그 대안을 놓고 논쟁을 하는 것 이게 정상적인 정치이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무조건 반대다. 우리 진영과 다르면 무조건 반대하고 시작한다.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오직 누구편인가, 이게 중요하다.

 

바로 이 프레임, 어디서 많이 보던 것 아닌가? 바로 조중동의 프레임이다. 노무현이 하는 것? 그러면 무조건 반대다. 그런데 조중동을 비난하면서 배운 것인지 한겨레나 오마니 진보들도 이 프레임에 걸려있다.

 

진보진영의 주장은 절대 진리이다. 그러니 반대하면 대통령이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거다. 왜? 지들이 가장 합리적이고 진보적이기 때문이라는 거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증명해 줄 수 있는데? 누가 지들의 주장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인증해 주냐 말이다.

 

오마이가, 한겨레가, 민노당 우원들이, 민노총이, 지지해주면 합리적이고 진보적인 것인가? 이제 이런 진영놀이는 그만해야 한다. 조중동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짓이다.

 

오마이가 FTA로 제목 장사하면서 지들 나와바리를 챙기고 그것으로 조회수 높여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다고 비난하면 말도 안되는 어거지라고 지랄을 할 것이다.

 

지들이 순수한 국익의 마음으로 노동자와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그런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오마이가 운영이 되고 종업원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안으면 그 약자를 위한 권익도 외치기 힘든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 세상이다.

 

광고가 없으면 문 닫아야 한다. 그게 한겨레이든 오마이든 돈 앞에 장사가 없다. 바로 대통령의 고뇌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 나와바리만 무조건 지키면서 미국더러 양보만 해라? 이게 똥이냐 된장이냐.

 

이게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진보들도 안다. 하지만 그 놈의 진영놀이 때문에 저러는 거다. 두고 봐라, FTA에 대한 지지여론이 높으면 언제 그랬느냐듯 쌩까면서 다른 이슈로 몰고 갈 오마이, 진보들이다.

 

<조중동과 딴나라와 노무현 대통령의 삼각동맹> 이게 진보놀이라는 마약에 취한 찌질이들이 하는 소리다. 거기다가 <을사늑약>이라고 까지 말하는 우원도 있다. 참 가지가지 한다.

 

대통령의 진영은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 뿐

 

FTA에 대해 조중동이 참여정부를 칭찬한다고 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할 사람이 아니다. 그런 찌라시들의 지랄에 춤을 추는 분이 아니라는 거다. 조중동은 오직 지들 밥값을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진보 찌질이들과 오마이류도 지들 나와바리를 지키는 것으로 밥값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지들 이익을 위한 밥값을 하는 진영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통령과 격이 같으면 안된다. 그들이 찬성한다고 그들이 반대한다고 따라가는 대통령은 리더가 아니다. 항상 다수의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고 그것을 결단하는 것 그게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명바기, 그네공주, 똥영, 근태, 정배, 운찬이가 그런 몫을 감당할까? 그런 몫을 감당하는 사람은 절대 눈치를 보지 않는다. 진영놀음에 빠지지도 않는다는 거다. 온갖 비아냥과 비난을 감수하면서 FTA를 타결한 노무현이 조중동이 무서워서 재벌기업들이 무서워서 그랬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다면 정말 닭대가리다. 그는 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방은 필수라는 것을 말이다. 그것을 당신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딴나라는 그래서 연일 고맙다고 립서비스를 하는 거다. 혹시 지들에게 그 짐이 넘어올까봐 말이다.^^ 지들이 2007년 대선을 먹는다고 확신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가고 잇다는 거다. 여론조사는 허상이다. 진짜 여론은 시중에서 듣는 얘기다. <잘한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윙크, 노무현보다 더 노무현스러운 사람

 

그래서 이 대선 이야기의 시리즈를 마치는 거다. 왜냐구? 이미 여론은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 보다 더 노무현다운 사람을 원하고 있다는 거다. 역사는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

 

그 근거가 무엇이냐구? 마지막으로 약간만 공개하면, 조중동이 연일 대선후보로 불러내고 있는 사람들마다 지지율이 10% 아래다. 왜일까? 조중동이 불러내는 후보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럼 명바기와 그네는? 언제가 얘기했을 거다. 관성의 법칙 때문이다. 봄날이 오면 이제 이들의 지지도 시들해진다고 대선이야기 시리즈에 예언을 했었다. 두고 봐라.

 

언론이 호들갑 떨면서 불러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추풍낙엽처럼 지지율이 한자리 수인 것은 국민들이 이제 매우 똑똑해 졌다는 거다. 특히 조중동의 역할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거다.

 

지금 조중동이, 범여권 후보로 만들고 싶은 안달이 난 사람들은 절대 범여권 후보가 될 수 없다. 왜냐면 조중동이 범여권 후보가 되었으면 하는 후보는 절대 국민들이 지지할 만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진보진영에서 지지하는 인물? 그것은 이미 한미 FTA가 한방에 날려 버렸다.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보다 지들 진영을 위해 몸빵하는 세력들에게 정권을 줄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중동도 아니구 진보진영도 아니구 그럼 어느 쪽에서 지지하는 사람일까? 답은 노무현 대통령이다. 2007년 대선은 노짱께서 흐름을 만드시고 판을 만드시고 계시다.

 

누가 나오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랑의 윙크을 받은 사람이 정권을 잡는다. 왜냐하면 아무도 지지할 대선후보가 없다는 국민이 여전히 20% 이상이 넘는다는 것.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를 합치면.^^

 

조중동이 발악을 하면서 범여권 후보라고 그렇게 불러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07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입김(?)을 어떻게든 배제시켜 보려는 잔머리라는 것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는 거다.

 

그럼 누굴까? 노무현보다 더 노무현스러운 사람, 그를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다. 그러니 조중동, 진보진영은 이번 2007 대선에서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 진짜는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래서 탈당을 하고 저 지랄을 하는 거다. 노무현 대통령의 영향력을 죽이려고 말이다. 그런데 어쩌냐 자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거다.

 

2007 대선, 노무현 대통령의 윙크(?) 그게 답이다.

 

사족

 

적다 보니 엄청 길어진 것 같다.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려고 짬을 내서 적다보니 이렇게 주절주절한 것 같다. 생각은 많은데.. 자판이 느려서 어색한 문맥은 진지분들이 알아서 이해하시길.

 

유시민 장관의 연금법 개혁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머 부결시킨 놈들이 누군인지 그리고 왜 그랬는지 다 알 것이다. 유시민이 두려운 것이다. 그런데 그 두려움이 크면 클 수록 자기들도 모르게 헛발질을 하면서 유시민을 키워주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연금법 개혁안이 부결되면서 800억 부채를 국민들이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 이것을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동네 꼬맹이들보다 못한 짓을 하는 우원시키들이 하는 짓.. 오히려 유시민만 용되게 되었다.

 

남들이 하기 싫은것. 피하고 싶은 것 하지만 꼭 해야되는 것. 그것을 이루어낸 사람이 노짱이다. 바로 한미 FTA가 그거다. 그 길을 유시민도 걷고 있다. 연금법 개혁안이 바로 그거다.

 

잘해도 욕먹는 것을 자초한 천하의 유시민, 그만이 할수 있는 일이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 않았나. 유시민은 인기보다는 진짜 실용을 아는 정치인이다. 그런 정치인에게 윙크를 보내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요 거 말이죠...

^)~......
07-04-03

수정부  

글 읽으면서 목이 메이는건 첨이다.대충 자판 두들긴 글인데도 말이다.^^
칼 융님 책임져잉~~~~
07-04-03

칼 융  

과도한 칭찬은 마약보다 해롭습니다^^ 목이 메이면 물을 드시길
07-04-03

수정부  

이건 물로는 절대로 풀수없나이다...님에게 참이슬을 주고 받아야 풀수 있는 목메임이외다...자 한잔 받으시오.. 띨띨띨~~~
07-04-03

당희  

대충 자판을 두드리면 오타는 안나나?흠....
넘 잘 읽었습니다 ^.~
07-04-03

^.~  

아웅~~~~~~ 피융~~~~
훌쩍쩍......흑흑.....엉엉....


대선 시리즈 마무리하고 담엔 무슨 시리즈로 나타나실건가요?
07-04-03

칼 융  

아~ 그것을 안적었네요^^ 진지에만 공개합니다. 내 머리속에 있는 건데요 시간이 허락하는데로...<유시민을 아세요?> 시리즈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읽고 글을 적어야 하니 이게 보통일이 아닐것 같아..고민중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좀 도와주십시오^^"
07-04-03

^.~  

끼야~~~~~악!!!!
(쿵.... 잠잠...)






































"내가 왜 여기 누워있지? 뭔 일이 있었드래요?"
07-04-03

감자호크  

칼융님 내일 봐요~!/ 장재원님은 인생일대의 소개팅도 내팽개치고 나온답니다. 여하튼 내일 BOA~!
07-04-03

지방사람  

허탈하시는 장관님의 모습에 가슴이 매입니다.
07-04-03

가아넷  

잘 읽었습니다..^^
윙크는 좋은 것이여~~~ㅋ
07-04-03

폐인  

빌게이츠가 하루 800억 버나요?
장관님 몸값 너무 띄워주네...닭머리들.
07-04-03

john  

요즘 기분 좋습니다~~
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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