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힘찬 출발의 도약대로 삼겠습니다. - 한명숙(노무현재단 이사장)
육칠팔일 | 2009-10-13 15:37:42 | 조회 366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3272     


트위터 페이스북

힘찬 출발의 도약대로 삼겠습니다

한명숙 (노무현재단 이사장)

 

 

10월 9일, 재단 출범기념 공연이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4천여 석 자리를 시민들이 가득 메워 주셨습니다.

평일인데다 모시기에 조금 불편한 장소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시고, 또 쌀쌀한 날씨인데도 끝까지 공연장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리적 여건이나 다른 상황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수많은 시민들은 온라인 영상으로 마음을 함께 하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접속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어 주셨습니다.

공연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제일 먼저, 어려운 조건에서도 장소를 허락해주신 성공회대학교에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캠퍼스 뿐 아니라 세심한 마음까지 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데도 기꺼이 무대에 올라 열정과 열창으로 감동을 선사한 출연 가수들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연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신 시민음악단과 시민합창단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특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루 종일 몸을 던져, 행사의 안전과 질서와 편의를 제공해 주신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정중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공연이 끝난 후 연출자인 탁현민 교수가 쓴 글을 봤습니다. 여럿이 함께 할 수 있었기에 공연이 가능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의 고생과 희생 때문에 훨씬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와 신념을 가지게 됐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이제 첫 발을 뗐습니다.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위대한 첫 발자국을 내디딘 것입니다. 조심스럽고 두려운 마음으로 발을 디뎠는데, 시민들은 뜻밖에도 저희 앞에 발판을 놓아주셨습니다.

‘당신들만의 발걸음이 아니니 시민들을 믿고 힘차게, 멀리 내디뎌 부디 대통령님 뜻을 잘 이으라’는 따스하지만 무서운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계속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제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노무현재단)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칙칙폭폭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힘찬 출발 기대해 봅니다.
09-10-15

하우디  

노대통령님 생각이나서 또 눈물이...
보고싶어요...ㅠㅠ
09-10-15

무영객  

함께 힘차게 출발합시다~!!!!
09-10-16

레볼루션  

저도 늘 대통령님 생각에...
아이때문에 아직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멀리서 지지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09-10-17

san toki  

이곳에 들어오니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품을수 있으니까요
지지합니다 !!!!!!!!!
아무 힘이 되드리지 못하지만 마음은 태산입니다
09-10-18

jm2000choi  

지방이라 멀리서 지지 보냅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09-10-1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79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10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1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00:15 0 0 114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941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15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801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566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486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8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27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836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741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709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10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830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491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159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241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2001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79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32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1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509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45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44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0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7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0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740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22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71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70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95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509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4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131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60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687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907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54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41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29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61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17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37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304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49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332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176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73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830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41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525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005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47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839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