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즌 놀이터, 시민광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렵게 시민광장을 찾아오신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시민광장 준비일꾼 새벽편지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그 동안 '시민통신' 등을 통하여 시민광장의 '탄생신화'(^^)는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어 프롤로그는 생략하고, 간단하게 시민광장이라는 1) 놀이터의 컨셉, 2) 놀이터의 구조, 3) 현재 준공된 놀이방, 4) 회원가입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티즌 놀이터, 시민광장의 컨셉
준비일꾼팀 발족모임 자료에서 요약드렸듯, '토론웹진'과 '커뮤니티'의 결합입니다.
프로토타입 기준으로 '서프라이즈'와 '노사모'를 한꺼번에 '따라쟁이'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프라이즈가 '노짱토론방'으로 상징되는 당파성을 지니고 있다면, 시민광장은 캐치프레이즈,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와 '시민토론방'으로 상징되는 보다 선명한 유시민 당파성을 선언합니다.
유티즌 놀이터, 시민광장의 구조
토론웹진은 '시민토론광장'과 'UCC시민광장'의 두 축으로 간결하게 구성합니다. 물론 몇가지 드레싱(^^)이 있기는 하지만 주컨텐츠(메뉴)가 되지는 못합니다. 시민토론광장은 '집필일꾼'을 포함하는 모든 네티즌의 자유토론광장, '시민토론방'이 주 놀이터이며, UCC시민광장은 'UCC일꾼'(영상/포토/패러디/만평)을 포함하는 모든 네티즌의 미디어 희망제작소입니다.
커뮤니티는 25개 지역 네트워크와 21개 직능(직업) 네트워크로 구성합니다. 회원가입 시점에서 자동 가입되는 '카페'가 주 놀이터입니다.
유티즌 놀이터, 준공된 놀이방
시민토론광장 대문을 포함하여 '시민토론방'을 먼저 개장합니다. 이전에 인터넷진지 운영일꾼팀이 1년 넘게 꾸려왔던 시민토론방의 모든 글도 무사히 이전되었습니다. 양념으로(^^) 서로 인사와 응원의 한마디를 나누는 '한마디게시판'도 이전 자료의 이전과 함께 개장합니다.
토론웹진의 또 다른 한 축, UCC시민광장의 공사도 한창이지만, 커뮤니티의 주 놀이터인 지역 네트워크를 먼저 개장하려고 합니다. 최근 번개불(^^)이 번지고 있는 곳이기에 빠른 시간 내에 이전 자료의 이전과 함께 준공하겠습니다. 빠르면 월, 늦어도 화요일까지는 오픈하겠습니다. 과도기에 번개를 진행하고 계시는 '구미광장' 외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유티즌 놀이터, 회원 가입하기
네티즌 운영일꾼팀이 인터넷진지 2기를 꾸리는 동안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셨습니다. 또 최근 시민광장 공개제안을 거치며 유빠주식회사의 발기인이 되기 위해 가입하신 분들도 제법 계십니다. 하지만 그곳의 회원은 1기부터 가입되어 있는 분들도 계시고 또 우리 광장에 관심 많은 일부 사람들의 뒷담화도 심히 무서워서(^^), 회원자료를 이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새롭게 회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회원은 '일반회원'과 '참여회원'으로 구분합니다. 가입과 동시에 일반회원이며, 매월 1일 회원님의 계좌에서 시민광장 공식계좌로 CMS 이체되는 회비를 약정하시면 참여회원이십니다. 회비는 최소 금액 5천원부터 가능하며 1천원 단위로 스스로 금액을 정하셔서 약정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꼭 CMS 회원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았다고 시민광장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십시일반 자력갱생(^^)하고자 할 따름입니다. 온전히 개미들의 작은 돈과 몸과 시간으로 꾸려내는 인터넷 공동체가 시민광장이니까요.
회원가입 정보에 개인의 블로그주소(소개하기 포함)와 UCC채널주소(소개하기 포함)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시면 '블로그 시민연대'와 'UCC 시민채널'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소개됩니다. 입력하시는 주소로 지역광장 카페에 자동 가입되며, 선택하시는 직능(직업)으로 직능광장 카페에 자동 가입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소개해드립니다.
인터넷 시민광장의 3대 컨셉이 (거창하다.^^;)
'쉽다!'
'새롭다!'
'친절하다!'입니다.
쉬운 것은 간결하고 컴팩트한 컨텐츠 구조로부터 출발하며, 친절하다는 것은 당연히 그리 해야 할 일입니다. 새롭다는 것은 시민광장이 도입한 이른바 '웹2.0'입니다. UCC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엮인댓글(트랙백)과 이슈태그를 도입했습니다.
아직은 준공되지 않았기에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글을 쓰실 때에 이슈태그를 함께 입력하시면 나중에 이슈태그별 검색(RSS)이 지원되며, 또한 엮인댓글을 적절히 이용하시면 또 다른 소통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낯설어 하실까봐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만, 시민광장 '친절개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시민광장은 친절하니까요.^^
자.. 임시 오픈을 앞두고 부랴부랴 적어내려가고 있는 새벽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거립니다. 손마디가 새삼 시큰거리기도 하구요. 처음 공개제안을 드렸던 날이 5월 7일이니, 얼렁뚱땅 18일만에 뚝딱거린 '가건물'의 천막을 벗어던지는 순간이네요. 떨립니다. 긴장도 되구요.
현재 참여회원의 숫자를 아예 대문에 넣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숫자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지금 참여해 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