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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분석> 이명박 OUT, 우리당 존속, 잔민당 괴멸예정
김반장 | 2007-06-15 10:54:00 | 조회 307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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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결과물입니다.

 

 

1. 이명박이 박근혜에게 따라잡힐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명박은 사실 얼마전에 박근혜를 영원히 따돌리고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수구세력의 적자로 책봉될 기회가 있었다. 경선룰을 둘러싸고 강재섭이 이명박의 손을 노골적으로 들어주었을 때가 바로 그때였다. 이명박이 모르는 척 뭉게고 있었으면 아마 박근혜가 발끈해서 계보의원들 데리고 탈당, 또는 그에 버금가는 리액션을 취했을 것이다. 허나 당대표가 이명박 쪽으로 돌아선게 명백해 보이는 상황에서 그 거사에 동참할 의원들은 많지 않았을 것이며, 이는 곧 박근혜의 왜소화, 이명박 대세론의 완성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허나 이명박은 “정치를 모르는” 티를 팍팍 내며 어설픈 봉합을 시도했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상황이다. 개가 짖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다. 지금 이명박은 짖고 있다. 바로 5년전 이인제가 했던 유치한 심(心)타령이다. 이인제가 노무현이 뜨는 것을 김심의 음모라고 했듯이, 지금 이명박이 죽고있는게 노무현의 음모란다. 이쯤 되면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 지금 박근혜가 30%를 넘어 이명박과의 지지율이 한층 줄어들었다는 언론기사가 이미 나왔지만 이명박 캠프 내부에선 그거보다 훨씬 더 진도 빠른 여론조사결과가 손에 쥐어져 있을 것이다.


이명박의 거품은 계속 꺼질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의 지지율은 계속 소폭상승할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박근혜의 지지율은 공고하고, 이명박의 지지율은 그렇지 않다. 막말로 이명박 지지율 중에 절반 이상은 과거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고, 앞으로 이해찬과 유시민같은 추진력과 소신을 갖춘 대선후보가 부각된다면 다시 이쪽으로 돌아올 계층들이다. 이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결과가 증명한다. 한 마디로, 이명박의 지지층은 까다롭고, 박근혜의 지지층은 묻지마다. 향후 경선국면에서 검증공방을 통해 이명박의 치부에 버금가는 박근혜의 치부가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그 타격이 박근혜보다 이명박에게 더 클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해찬 전 총리 말마따나 이거 이번 대선, 의외로 쉽게 될지도 모르겠다. 혹시라도 공구리가 되면 기존 수구표+영남표에 기존 우리 지지층에 수도권 표도 상당부분 잠식할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이명박 본선 나오기도 전에 비명횡사하게 생겼다. 거기에다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감히 노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짱돌을 던졌으니, 이제 노대통령이 이명박을 화끈하게 조져주실 명분과 상황까지 조성됐다. 박근혜가 노대통령과 싸우면 박근혜의 지지율이 올라갈지 모르나, 이명박은 앞서도 얘기했던 지지층의 한계 때문에 노대통령과 싸우면 이명박 지지층이 노대통령한테 옮겨가면 옮겨갔지 한나라당 지지층이 이명박한테 가진 않는다. 박근혜는 지난 3년여간 노대통령의 발목을 무자비하게 잡았던 역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 찔끔찔끔 이어지는 우리당 탈출행렬의 본질

 


어제 연석회의에서 정세균 체제의 임기를 한 달 여간 연장하고 7월 중순에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대통합신당에 동참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한다. 반노세력들은 탈당명분을 얻었다고 좋아하는 척 하고 있지만, 실은 어제의 결의로 인해 탈당할 철새들의 규모가 반토막 났다고 보면 된다. 애초 탈당파들이 약속했던 숫자의 3분의 2를 넘지 않을 것이다. 걱정은 정동영이가 또 한 달동안 똥싸지른 채 뭉개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지금 찔끔찔끔 이어지는 탈당행렬의 본질은 간단하다. 대통합신당에서의 주도권확보(이는 내년 총선 공천경쟁에서의 입지강화와 직결한다)를 위한 소그룹들의 “알박기”라고 보면 된다. 우리당 금뺏지들이 대선후보따라 움직이는 게 아니라 경기도, 충청도, 초재선, 이런 식으로 그룹핑해서 움직이는 것이 그 증거다. 김근태가 생색내며 대선후보를 사퇴한 것은 이미 계보에 속했던 의원들에 대한 장악력을 상실했다는 자괴감의 표현에 불과하며, 정동영이 계속 똥싸지르며 뭉개는 것은 탈당하려고 해도 뽀대나게 함께 델꼬 갈 금뺏지들이 이미 상당수는 김한길이 데리고 나갔고, 대다수는 지역별로, 선수별로 각개약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정동영 계보라 해봐야 끽해봤자 정청래, 김현미, 박명광, 채수찬 정도나 될까?

 


3. “중통합신당”을 둘러싼 잔민당과 우리당 반노세력의 계산

 


지금 비한나라당세력 내부의 정국에 있어서 최고의 키워드이자 싸움터는 바로 “중통합신당” 또는 “문.근.영당”이라고 불리우는 아직 실체가 없는 미지의 당이다. “참여정부 성공론(세력)”과 “참여정부 실패론(세력)”이 사활을 걸고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며 이 전투의 승리가 비한나라세력 내부에서의 대세를 결정할 것이다.

 


중도통합민주당(앞으로 잔민당으로 지칭)입장에선 유시민, 이해찬으로 대표되는 정당개혁세력, 참여정부성공론세력과 전북 공천권에 여전히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정동영, 그리고 우리당의 호남지역구 의원들을 제외하고 최대한 많은 우리당 탈당파 의원들을 포섭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20일까지 통합의결을 미뤄놓고 “개문발차”라는 단어까지 흘리며 탈당파 의원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 잔민당의 관심은 죽으나 깨나 첫 번째는 호남공천권이요, 두 번째는 호남공천권과 상관없는 수도권, 충청지역 의원들의 영입을 통한 몸집불리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들의 공천권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유시민과 정동영은 배제하려 들것이다. 허나 현실적으로 우리당 탈당파들이 곧바로 잔민당에 합류하진 않을 것이기에 향후 “중통합신당”이 유시민, 이해찬등을 배제한 반노 또는 비노신당으로 되길 바라면서 노력할 것이다.


우리당 반노세력의 입장에선 중통합신당이 노무현과 차별화를 해야 자신들이 살 수 있다고 믿기에 이해찬. 유시민 등 참여정부 성공론자들을 배제하려 하고 있다. 잔민당과의 입장 차이는 정동영 하나뿐인데 이 정도는 뭐 얼마든지 타협가능한 지점이고. 김한길의 포지션이 잔민당과 우리당 반노세력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다. 아마 김한길이 박상천류와 우리당 반노세력간의 중재와 협상을 시도할 것이고, 그가 제일 먼저 탈당을 결행한 것은 바로 이런 위치와 포지션을 노리고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 “중통합신당”을 둘러싼 중진들의 계산

 


참여정부성공론세력은 현재 의외로 많이 있다. 일단 문희상조차도 참여정부성공론세력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문희상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느냐 마느냐와는 별개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문희상의 정치역사상 그 편에 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탈당파 명단에 오르내리는 유인태, 원혜영 등 과거 친노중진으로 분류되는 이들도 문희상과 처지는 대동소이하다.


문희상, 유인태, 원혜영등은 입지상 참여정부성공론세력의 편에 설 수 밖에 없지만 정서상 반노세력이나 잔민당이랑도 잘 통한다. 중진이라는 꼬리표도 그 애매한 포지션에 한 몫 한다. 이들의 이익은 중통합신당이 김대중정부와 참여정부를 모두 계승하면서, 친노세력과 반노세력까지 모두 포괄하는 말 그대로의 “대통합신당”이 될 때 극대화된다. 자신들이 양 세력 사이에 위치한 원로로서 중재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통합신당을 잔민당이나 친노세력 어느 쪽에도 기울지않는 대통합신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먼저 탈당을 할 것이다. 늦게 중통합신당버스를 타면 자신들이 앉을 경로우대석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5. “중통합신당”을 둘러싼 진성 참여정부성공론세력의 계산

 


이해찬, 김혁규, 김두관, 김원웅등이 이 포지션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한명숙 전 총리는 4번의 포지션과 5번의 포지션사이에 낀 애매한 위치이다. 이들은 전략상 중통합신당이 2002년 버전의 도로민주당으로 가선 대선필패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략상으로 잔민당을 호남에 잔류시킨 채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중통합신당이 떠야 대선에서 영.호남 지역대결구도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원칙상으로 봐도 그렇다. 이들은 정서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정략적으로도 참여정부를 실패했다고 낙인찍는 자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이들이다. 또한 잔민당을 포함한 중통합신당의 태동은 곧, 중통합신당의 헤게모니를 참여정부실패론세력이 장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는 곧 이 당에 합류하지 못하는 이들의 대세약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중통합신당이 잔민당과 합당을 먼저 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반노와 참여정부실패론의 기치를 들지 않으면, 대통합의 명분상 합류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또한 이들의 고민이다. 4번에서 언급한 중진들의 존재는 이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이들의 결정은 자의적이기보단 타의적일 수 밖에 없다. 중통합신당의 물리적, 화학적 결과에 의해 우리당사수에 이은 리모델링이냐, 중통합신당 합류를 통한 그 안에서의 대세장악이냐를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6. 최고의 시나리오는 기호 2번 우리당과 3·4번 중통당, 잔민당의 3분체제이다

 


우리당이 참여정부성공론세력들이 중심이 된 채 기호2번을 유지하면서 문근영당과 잔민당으로 쓰레기들이 각각 분리수거되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시나리오다. “선명한 대의”와 “대세의 비교우위”를 한 손에 움켜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나리오는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다.


어제 우리당 연석회의의 결의를 통해 탈당파들의 규모와 명분이 왜소해졌다. 우리당의 무원칙한 해체가 아닌, 신당과의 당 대 당 합당방식을 통한 대통합을 지지하기로 우리당의 국회의원과 중앙위원, 당원대표들이 합의한 것이다. 정세균의장과 장영달 원내대표등 우리당 지도부들은 7월 중순까지 빼도박도 못하고 당에 남을 수 밖에 없게 생겼으며 이는 중통당이 생길 때까지 최소 국회의원 50여명이상의 규모로 우리당이 건재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참여정부성공론세력이 우리당을 장악하는 순간, 우리당은 국회의원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으로 이어지는 민주개혁세력의 적자이자 정통승계자로써 자리매김하기 때문이다. 설사 탈당파 규모가 늘어나서 기호 2번을 뺏기게 되더라도 이는 기호 2번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아주 중요한 정치적 위상이다.


중통당과 잔민당이 내부알력과 서로간의 통합을 둘러싼 잡음으로 개판일 때, 우리당은 민주세력성공론, 참여정부성공론을 들고 흩어져있던 지지층을 결집하고, 새로운 지지층을 흡인할 수 있다. 6월 19일 출마회견을 기점으로 이해찬총리는 손학규와 비한나라권내 빅2의 구도를 형성할 것이고, 7월중으로 유시민 의원이 컴백하면 이는 과거 2002년과 같은 시대정신의 대폭발을 일으킬 도화선이 될 것이다.


8월 중순까지 잔민당, 중통당과 가설정당 창립을 통한 오픈프라이머리 합의와 우리당 자체적인 후보경선을 투트랙으로 진행하여, 만약 비한나라 통합 오픈프라이머리가 성사되면 10월 중순까지 두 달 간 이어지는 그랜드프라이머리가 될 것이요, 통합 오픈프라이머리가 성사되지 않으면 우리당 자체적으로 추석전까지 대선후보를 선출한 후 비한나라세력내에서 대세론을 형성하면 된다. 혹시 이게 여의치 않으면 11월에 후보단일화를 위한 잔민당. 중통당 후보와의 플레이오프를 한 번 더 치르면 된다.

 


7. 유시민 의원이 컴백할 때까지 우리의 판을 최대한 키워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차원을 떠나서, 개혁네티즌들의 정서와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는 두 말할 것도 없이 유시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시민이 단지 네티즌들의 후보, 정당개혁세력만의 후보로 왜소화된다면 그것은 결국 유시민도, 개혁네티즌들도, 정당개혁세력들도 죽이는 길이 될 것이라고 본다. 유시민의원이 집필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진, 참여정부성공론의 편에 선 후보들이나 정치세력에 대한 비판이나 폄하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히려 그때까진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면서 참여정부성공론세력의 입지와 판을 키워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네티즌, 정당개혁세력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이해찬, 한명숙, 신기남, 김혁규, 김두관, 김원웅, 심지어 탄핵의 편에 섰던 강운태마저도 그때까진 포용하고 지지해야 한다. 노대통령께서도 기회주의자는 지도자로 모시지는 않지만 포섭의 대상은 된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물론 그때 당시 뉘앙스는 지도자로 모시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신 거지만)


그리고, 참여정부성공론세력안에서의 옥석은, 오픈프라이머리가 시작된 후 가려도 늦지 않다고 본다.

 

 

 

 

저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저의 당적을 유시민 의원과 함께 할 것입니다. 유시민 의원이 없는 당에서 당원 활동을 한다는 것은 저에게 크나 큰 고통입니다.

 

누군가가 무뇌유빠라고 욕해도 할 말 없습니다만, 저는 그분의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정보력과 정세판단능력이 저의 그것보다 훨씬 더 크고 높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에게 제 정치적 판단을 위임하려 합니다.

 

다만, 그분의 판단과 저의 판단이 그렇게 크게 가치적, 전략적으로 충돌을 일으키라곤 보지 않습니다.

   

정세, 우리당
덧글쓰기 | 전체글 5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자호크  

공구리명박, 다까끼그네꼬가 절대 안되는 이유...?
노무현대통령님한테 [덤빔]....요거 하나로 그들은 끝입니다.

그렇게 후보시절의 정멍주니까라 후단협, 그리고 탄핵세력들 포함....'노무현대통령님에게 덤빈'놈 치고 죽어 자빠지지 않은 자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최소한.........21세기 대한민국 정치문화에 있어 노무현대통령님 철학은 [절대진리]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
사족 : 한날당 원적의 김혁규는 스스로 그 원죄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다는 사실을 곧 인지할 것이지만................[탄핵]세력 강운태는 오픈프라이머린지 프라이드치긴인지에는 꼽사리 껴줄 이유와 명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가급적이면 '친노'라는 후보들 또한 모두 공약으로 '참여정부 승계'를 내세워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요구 또한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07-06-15

쑤미신랑  

서프에서도 보고 시민광장에서도 보고...절대 공감합니다..
07-06-15

미소  

^^ 좋은 글 감사합니다. 6월, 7월 뜨거운 여름의 시작이면서

21세기 반석을 다지는 풀무질 여름이면 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07-06-15

감자호크  

고통을 당해도 당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는....열린우리당 뺏지들이 "나가 달라"고 협박해서 탈당해 계시고....
저를 포함 몇 명은 지나친 애당심^^으로 1년간 쫒겨나 있습니다.

그렇게....나갈 놈들 다 나가면 대통령님도 돌아오실 수 있고, 그리고 우리들의 족쇄도 풀릴 것입니다.

그때부터 정당개혁과 정치개혁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빨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07-06-15

一喜一悲  

으아..잘 읽었습니다 ~

사회도 잘 보고, 노래도 잘하고, 글도 잘 쓰시네 ㅎㅎ
07-06-15

감자호크  

사회도 잘 보고, 노래도 잘하고, 글도 잘쓰시는 김반장님도 멋지시고.........
글도 잘 쓰시고, 오프모임에도 꼬박 참석하시고, 행사장에서 일도 잘하시는 일희일비님도 멋지시고..

좋은 글에 추천 팍팍하시는 광장 놀이터 회원님들도 모두 멋지십니다.
07-06-15

수정부  

제가 알고 싶어했던 부분을 알기쉽게 풀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제가 관심갖던건 주변상황과 상관없이 적절한 때에 대권도전 선언을 해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느냐의 여부였는데...

"유시민이 단지 네티즌들의 후보, 정당개혁세력만의 후보로 왜소화된다면 그것은 결국 유시민도, 개혁네티즌들도, 정당개혁세력들도 죽이는 길이 될 것이라고 본다. "

이 내용을 읽으니 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에휴..
그럼 결국 누군가와 타협을 도모해야 한단 말씀인데.... 그게 만에 하나 손학규라던가.... 난닝구당이라면 유시민 의원님이 양보를 할지의 여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양보하는건 반대합니다만......

결국 열린우리당내에서 이해찬..김혁규...김두관...한명숙...김원웅등과 경선해서 승리한 뒤..
그들의 지원을 받으며 대세론을 퍼뜨리는것만으론 부족하고.....
결국 통합주의자들과 또한번의 단일화를 도모해야 승리가 가능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에휴....저도 이렇게 골치아픈데 당사자께서는 월매나 골이 아플꼬.....)

아~~ 하나만 더.... 열린우리당 : 통합신당파 : 한나라당(이명박): 한나라당(박근혜) 이렇게 4자구도가 되버리면 혹 가능성은 없을까요? ( 말이 안되남?)
07-06-15

樂地랑苦海  

말은 뱉았으니 되는데 의미는 없는 것 같군요.^^ㅋ
07-06-15

수정부  

헤헤....고해님의견이 곧 김반장님 의견이겠죠?^^
07-06-15

어느하늘  

와!!!!!
날카로운 분석력.
100%돈의 합니다.
놀랍습니다.
혹시 직업이???
궁굼하네여.
07-06-15

좌부미  

대단하시내여~
잘 읽었습니다!
07-06-15

꽃뿌리  

무뇌유빠가 아니라 생각이 있는 유빠구먼요.^^
07-06-15

여의봉  

제 정치적 판단은 이미 오래전 그분께 위임했습니다.^^
07-06-15

옴쥐  

저도 유시민 없는 당에서의 당원 활동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역시 예리해~잘 읽었습니다~^^
07-06-15

칼 융  

김반장/..좋은 분석입니다.~~추천1000만점...그런데 그네공주가 먕박이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난 좀 다른 생각인데요...오래전 섶에서 대선이야기 시리즈에서 말했지만...딴나라 시스템에서, 즉 경선에서 박근혜가 후보가 될 가능성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머 이해찬이가 말한 것은 복선이 깔린 정치적 발언이라구 보구요...암튼 전 하늘이 두쪽나지 않는한 박근혜가 딴나라에서 후보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머 틀릴수 도 있겟지요..사실 틀려야 내가 사람이지 맞으면 무당이겠지요^^
07-06-15

김반장  

칼융님께서 이명박이 될거같다니 왠지 이명박이 될거같군요 ㅋㅋ
누가 더 신기가 있는지 한번 보는것도 재밌을듯 ㅎ
07-06-15

칼 융  

우리 김반장님은 외모도 멋지구..마음도 이렇게 겸손하시기까지 하시니...내가 한발 물러나야겠네요..이미 신기는 님에게 잇는 것 같소이다..ㅋ
07-06-15

돌쇠  

노대통령께서도 기회주의자는 지도자로 모시지는 않지만 포섭의 대상은 된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물론 그때 당시 뉘앙스는 지도자로 모시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신 거지만)

저도 이 말 기억 합니다.

훌륭한 분석에 박수 드립니다.

우리에게 대의는 있는데 세력이 약합니다

세력 어차피 국해어원 대가리는 모지래고

그세력은 우리들이 해 줘야 하는데
삐끼질 할 수있는데가

노사모,서프,
또 어딘가요?????????
07-06-15

콩알탄  

^^
07-06-15

겨란한판  

한나라당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명박이 아저씨가 근혜누라를 이기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올초부터 근혜양이 이길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지금 근혜양에 줄선 사람들과 명박 아저씨에게 줄선 사람들

모습만 보더라도 게임은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한나라당의 역사는 비주류가 주류를 이긴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주류는 영남을 기반으로한 국회의원들입니다.

지금 그 사람들이 어느쪽에 있나요.

명박아저씨가 처음부터 이재오나 박형준류의 비주류를 자신의

참모로 생각하고 일을진행햇을때 부터

게임은 거의 끝난거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07-06-15

백당시기  

서자가 적자를 이긴 적이 없다니요.

민자당에서는

김영삼이 박철언, 김종필, 박태준의 적자를 한방에 날렸고
우위에 서자 모든 의원들이 줄을 섰는데.
심지어 김윤환은 딸랑이 노릇까지 하고

민주장에서는
서자 노무현이 적자 한화갑, 이인제를 한방에 제압했는데.

따라서 한나라당같이 힘과 세력을 중요시하는 조직에서는
주류, 비주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힘이 있고, 당선가능성이 높으냐가
주류-비주류를 가르는 기준이다.

박근혜-이명박중 누가 주류인지는 이명박의 상승과 하락으로 완전히 헝클어졌다.
많은 의원들이 이명박 앞에 줄을 섰는데 형세가 미묘하게 돌아가는 형국이라.

그래도 나는 박근혜가 유망하다고 본다.
지지율의 강도가 아니라 추세의 방향을 보라는 이야기이다.
07-06-20

칼 융  

우리 유티즌 다들 근네공주가 이길거라고 생각하네요..ㅋㅋ 결국 내가 틀린거군요...그네공주가 되면 졸라 힘든데..
07-06-15

樂地랑苦海  

그네 공주가 되면 더 낫지 않나요?
우리 나라 정서상 아직은 여자 대통령 나올 때가 시기상조인 것 같은데요?
(같은 여자로서 이런 말 하기가 부끄럽습니다만...)
07-06-15

칼 융  

참 머라구 구체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대립과 갈등의 대결이 어려워지게 되고 그러면...감성으로 가게되구 그러다보면...어부지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대한민국은 여전히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거든요..요기까지.^^
07-06-15

비타팩스  

저도 '차리리' 명바기가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요...
박그네는 지난번 총선때 보았는데 거의 연애인 수준이더라구요
동네 아줌마들이 다 나와서 야~ 박그네다~
그리고 여자라서 공격하기도 더 힘들지 않을까... 그런 점도 있구요.
우는 시륭이라도 한다면... 애고 상상만 해도 힘들어요...

그리고 어차피 저들의 참여정부에 대한 공세를 격파하지 못하면 싸움이 힘들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관점에서는 어느누가 되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07-06-15

樂地랑苦海  

그래도 '대통령' 자리는 다르다고 봅니다만...... ???
(저도 물론 그런 면을 염려하긴 합니다. 아래 비타팩스님 쓰신 내용도..)
07-06-15

감자호크  

또 방화범들 집단 행동이군요.

요즘들어 돌쇠님들 방화범대열에 동참하심에 힘이 배가됩니다.
07-06-15

좌부미  

저도 실제 당권이 많은 그네쪽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봅니다.
그네가 되야 우리쪽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요.
글쎄 그네가 된다면 40%정도가 최고치가 아닐까요?
07-06-15

감자호크  

그네가 1뜽되면 좌부미님이 대항마로 나가시어도 당선되신다고 이 연사 힘주어 외칩니다.
07-06-15

樂地랑苦海  

ㅋㅋ..
저는 뒤에서 박수 칠게요.
07-06-15

樂地랑苦海  

김반장님,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분석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르고, 잘 생기고, 겸손하기까지 하고....또 뭐 없나?
참, 사회도 잘 보고... 캬, 멋지삼.^^
07-06-15

감자호크  

글면...?
좌부미님을 '친노'진영의 대표선수로 하고, 런닝메이트로 낙지랑고해님을 추천하겠슴다.

그리하여...대선에서 승리하고, 곧바로 내각제로 가는 겁니다.

드뎌~.....낙지랑고해님이 권력을 지대로 잡는겁니다.

추카드립니다.
07-06-15

樂地랑苦海  

호크님~~~~~!!
왜 이리 웃기셔용?
(호크님이 언제 개그맨이 되었지?)
07-06-15

감자호크  

총리각하~!

뭔 말쌈이시온지요???
07-06-15

피 망  

알기 쉽게 풀어주시니 저같은 초보는 정말 좋네요~^^

저도 유시민 의원 없는 당원생활은 생각도 할 수 없답니다~!!!
07-06-15

진달래  

행여 박 근혜를 너무 우습게 보고 후보가 난립하면 안되는데...^^ 꼭 단일화하셔야해요!!
07-06-15

감자호크  

ㅎㅎㅎ/ 글면~......진달래님을 경선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07-06-15

좌부미  

호크님/
농담이도 않되져~
진짜루 나라말아 먹는 꼴볼라구여~ㅎㅎㅎ
07-06-15

감자호크  

흐그그극~!
좌부미님 농담아닙니다.

분명코..........박꾸네가 집권해서 나라 말아쳐 먹는 것보다는, 좌부미님과 낙지님이 집권해서 덜 말아 먹는 편이 훨 좋습니다.(아니, 내각에 유시민을 기용하면 나라를 말아 먹지 않고 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좌부미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07-06-15

흠...  

아주 샤프한 글 잘 보았습니다.

막판에는 3자가 달리고 있군요....

그리고 유시민 후보가 승자로 손을 번쩍 들고 있습니다....

제17대 대통령....유 시 민.....
07-06-15

예진아빠  

김반장님 정세판단이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하신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저의생각보다는 유시민의원님의 생각을 믿습니다.
(저도무뇌유빠인가봐요~^^)
07-06-15

감자호크  

예진아빠님을...차기정부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07-06-15

예진아빠  

감사감사
07-06-15

감자호크  

승락해 주시어 감사감사~!!
07-06-15

樂地랑苦海  

아니..... 이상하게 되어가네그랴.
그럼 호크님은 무엇이샴?

임명권자?
07-06-15

감자호크  

음.................?

1인시위투쟁 단장쯤..........?

시켜줬는데도 못하면.....알쥐요???
07-06-15

포세이동  

전 김반장님 의견에 한표 내기했는데 박근혜냐 이명박이냐에
박근혜라고 내기했는데요 팥빙수요.
이유는
명박이가 똥싸질러 놓으게 워낙많아서 조중동문으로 덮으려고해도 안되니
까죠 그렇다고 주위에 있는 인물들이 똥치워줄 인물들도 아니고요.
지금 아마 코잡고서 눈치보고 있을걸요
07-06-15

진아아빠  

차근차근 읽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감탄부터...^^

요즘 정국 설명을 들을 때 대단히 헷갈리는 부분,
중통합, 대통합, 소통합...
뭔 통합이 그리 많은지 그게 그거 같고,
도표라도 그려놓고 설명을 들어야 할 판...
07-06-15

감자호크  

(대,중,소)통합의 본질은 결국 '지역패권정치로의 회귀'이며...........그들이 갈구하는 최종의 목적은 '권력'이라는 것 뿐입니다.
07-06-15

나비효과  

와. 역시 첨삭식~ 정세분석~!!! 쵝오~!ㅎ

저의 정치적 판단은 이미~~~ 오래 전에 위임~!! ㅎㅎ
07-06-16

백당시기  

이명박과의 싸움은 기동전,
박근혜와의 싸움은 진지전.

이명박과의 싸움은 드라마틱하지만 큰 표차로 승부가 갈릴 것이다.
박근혜와의 싸움은 큰 표차가 나지 않을 수 있다.

생각보다 박근혜가 쉽지않다.
박정희의 유산이 광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박정희의 평가는 공 7, 과 3 이라고 보면 될 듯.
07-06-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11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75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15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87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985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2036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7985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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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387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700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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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450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315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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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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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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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603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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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60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50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049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84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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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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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817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304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735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97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507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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