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변절한 오마이, 썩은내 진동하는 한겨레를 바라보며
김반장 | 2007-06-18 10:37:37 | 조회 370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621     


트위터 페이스북

1. 대통령의 선의와 믿음에 침을 뱉은 오마이, 한겨레

 

최근 두 번에 걸쳐 분노했던 적이 있었다.


첫 번째는 대통령의 참평포럼 강연을 오마이뉴스가 중계한 이후 바로 메인에 올린 칼럼들을 보고나서였다. 유창선의 그 딴나라스러운 글.. 그리고 그 오물과 대동소이한 다른 자들의 글..

 

두 번째는 대통령의 한겨레 창간 20주년 기념 인터뷰를 읽고나서였다. “참평포럼, 노무현 지키는 조직”이란 제목의 한겨레기사.. 그 길고도 주옥같은 인터뷰들 중에서 어찌 그런 제목을 뽑을 수 있는지..

 

대통령이 불쌍했다. 딴에는 오마이뉴스와 한겨레가 조중동문보단 낫다고 생각하셔서 그들에게 강연을 생방송할 독점적 권한도, 인터뷰할 기회도 주셨는데, 그런 대통령의 호의와 믿음에 대해 오마이뉴스와 한겨레는 대통령의 목소리가 채 식기도 전에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았다.

 

2. 변절한 오마이, 썩어버린 한겨레, 2002년보다 훨씬 더 악화된 언론환경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수많은 자발적 무급 시민기자들의 글과 마음을 팔아 커온 오마이뉴스, 노풍을 등에 업고 노무현 지지자들의 수많은 클릭과 댓글을 통해 도약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과 노빠들의 땀을 머금고 자라온 오마이뉴스는 이제 더 이상 시민기자들과 노빠들이 필요없어진 건지, 시민기자들의 기사와 칼럼은 소소한 신변잡기 쪽에나 배치하고 주요 기사나 칼럼들은 조중동문스러운, 또는 민노단스러운 상근 유급 기자들과 칼럼리스트들, 자칭 먹물들에게 통째로 넘겼다. 내가 요즘 가끔 오마이뉴스에 들어가는건 과거 2002년부터 2004년까지의 옛 기사들을 검색해야 할 때뿐이다.

 

한겨레는 썩었다. 20년 전 6월항쟁의 피를 머금고 창간한 한겨레, 80년대의 민주시민들이 만든 최고의 작품들중에 하나였던 한겨레는 지금 좌파교조주의와 호남지역주의에 지배되고 있다. 두 개의 이데올로기 모두 87년 6월이 낳은 사생아들이다. 정부가 변하고 대통령이 변하고 시대가 변했건만 그들은 여전히 노무현을 전두환 보듯이 한다. 세계화 시대에 낭만적 민족주의에 기반한 폐쇄경제를 부르짖으며 노무현의 국민통합노력을 수구세력과의 야합으로 몰아붙이며 자신들의 선명성을 내세우려 한다. 김근태와 최장집으로 대표되는, 정치계와 학계에 걸쳐 있는, 민주화운동의 주류세력으로 자처하는, 또다른 기득권자들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당파성을 대변하는 기관지, 한겨레는 지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 인터넷 여론을 장악하고 있는 포털싸이트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포털들의 뉴스파트를 조중동문 출신 기자들이 장악했다. 이제 인터넷언론계의 절대강자는 오마이도 아니고 써프도 아닌 포털이다. 자체적으로 기사를 생산해내진 않지만(미디어다음은 조중동문 뺨치는 자체 기사를 생산하기도 한다) 방대한 언론사 기사들에 대해 무소불위적인 편집권을 행사함으로써 인터넷에서의 여론 형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의 거대한 권력을 상대로 개혁네티즌들이 벌이는 각개전투들은 눈물이 흐를 정도로 처절할 지경이다.

 

4. 데일리서프의 한계

 

데일리서프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다. 소수의 노빠들만을 위한 언론이 아닌(그런 역할은 서프로도 충분하기에), 궁극적으로 오마이뉴스를 대체하고 능가할 수 있는, 노빠들의 시각이 기본적으로 담기면서도 다수의 대중들을 흡입할 수 있는 인터넷 정론뉴스싸이트가 되길 원했다.

 

허나 그동안의 데일리서프를 보면 타깃을 너무 협소하게 설정한 것 같고, 또 제목장사 하는 걸 보면 조중동문 뺨칠 지경이다. 언론의 신뢰성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게 아니다. 바위에 낙숫물이 떨어져 패일 정도의 인내심과 뚝심을 가지고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대표와 편집국장, 일선기자들이 임해야 제대로 된 정론지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때 데일리서프는 서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작이라고 본다. 노빠, 유빠들에게서조차 신뢰성을 의심받는 데일리서프가 어찌 노빠의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5. 온라인에서 오마이뉴스와 네이버등 포털뉴스에 맞설 수 있는 10만 개혁네티즌들이 참여하는 “개혁포털 네트워크 싸이트”건설을 제안한다.


“참여정부를 만드는데 일조했고 참여정부가 성공했다고 믿는” 싸이트와 단체들, 그리고 네티즌들이 중심이 된 포털싸이트 건설을 제안한다. 개혁네티즌들이 인터넷 첫페이지로 설정해놓고 하루 종일 들락거리면서 빠져들 수 있는 포털을 만들어야 한다. 나아가 자신의 명함에 도메인 주소를 명시해 놓고 가족과 친지, 직장 동료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포털을 만들어야 한다.

 

노빠들의 시각이 담긴 뉴스, 논객들의 칼럼, 대통령의 발언과 참여정부의 정책, 참여정부가 성공했다고 믿는 정치인들의 홈페이지와 팬클럽싸이트, 참평포럼 등 친노단체, 조중동문의 독점에 저항하는 언론개혁운동단체,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단순히 배너교환이 아닌 컨텐츠와 회원 데이터베이스까지 공유하는 그런 포털을 만들어야 한다.


일단 첫 번째로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싸이트들을 열거해보자면,


칼럼 및 광장 : 서프라이즈

뉴스 : 데일리 서프라이즈

정치인 홈페이지 및 팬클럽 : 유시민, 이해찬등 친노 정치인들 홈페이지와 시민광장을 비롯한 이들의 팬클럽 싸이트

대통령의 말씀과 정책 : 청와대브리핑, 국정브리핑

참여정부 및 노대통령지지 & 언론개혁 오프라인 단체 : 참여정부평가포럼, 조아세, 노사모

 

이 정도를 들 수 있고, 이외에 기존 포털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들 중 가능한 영역들은 최대한 포괄하여 최소 1만, 최대 10만명 가량의 개혁네티즌들의 명실상부한 인터넷 첫 페이지로 자리잡게 해야 한다.


6. 개혁포털 네트워크 싸이트의 역할과 원칙

 

위에 언급한 개혁포털 네트워크 싸이트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참여정부가 성공했다고 믿는 모든 온, 오프 조직 또는 광장들 간의 온라인 연대다.

 

지금처럼 배너만 주고받은 채 각개약진하는 구조는 별 의미가 없다. 서프, 참평포럼, 시민광장, 청와대, 국정브리핑 등 취지와 노선, 이념은 같지만 역할과 성격이 다른 싸이트와 조직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로는 오마이뉴스와 포털뉴스에 대항하는 인터넷 언론으로써의 역할이다.

 

서프 논객들의 칼럼, 청와대브리핑의 기사와 반론, 참평포럼, 노사모, 시민광장 회원들의 글 하나하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언론이 될 수 있다. 데일리서프가 정확하고도 속도감 있는 현장취재로써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청와대, 국정브리핑은 너무 어렵고, 서프는 어렵지 않지만 진입문턱이 높으며, 데일리서프는 인터넷언론으로써 공신력이 아직 부족하다. 각개약진할 때의 경우다.

 

하지만 이것들이 결합하게 되면 청와대와 국정브리핑은 개혁포털에 정책을 중심으로 무게감을 부여하고, 서프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데일리서프는 재빠른 정보로 기여할 수 있다. 깊이+재미와 감동+속도를 겸비한 하나의 인터넷언론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것도 고정 방문자 10만을 확보한 채 시작하는.


세 번째로는 개혁네티즌들간의 연대와 소통의 장이다.

 

지금 개혁네티즌들은 이리저리 파편화되어있다. 블로그도 네이버나 다음 등 여기저기에 흩어져있고 주로 활동하는 곳들도 성향에 따라 나뉘어져있다. 개혁포털을 통해 거대한 개혁블로거연대를 만들 수 있다. 개혁포털에 참여하는 싸이트와 단체들간의 회원 데이터베이스 공유를 통해(물론 이것은 회원들의 동의를 전제로 해야한다) 온과 오프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개혁포털이 아닌 네이버 등 타 포털 댓글 전쟁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쟁점이 되고 있는 타 언론사기사들을 초기화면에 배치함으로써 개혁네티즌들이 집중해야 할 기사를 손쉽게 알 수 있게 한다던지)


이런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개혁포털 네트워크 싸이트의 운영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컨텐츠는 자체생산이나 제작이 아닌 링크로써 올려져야 한다.

 

즉 유비쿼터스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철저한 Hub 싸이트로서만 기능해야 한다. 개혁포털 싸이트가 또 하나의 기득권이나 다른 싸이트, 단체들 위에 군림하는 모양새가 되선 안된다. 그렇게 하려는 순간 개혁포털은 망하게 되어있다. 참여하는 모든 싸이트와 단체들간의 수평적 연대, 네트워크, 허브의 역할에 충실하고 집중해야 한다. 회원들의 블로거연대도 마찬가지다. 별도로 개혁포털 내에 블로그나 커뮤니티 기능을 만들면 우리끼리 고립될 뿐이다. 네이버와 다음 등에 자연스럽게 퍼져 있는 개혁네티즌들의 블로그와 까페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만 충실히 해도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 뉴스와 칼럼도 마찬가지다. 클릭하면 해당싸이트의 글로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춰야지 자체게시판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은 악수 중의 악수이다.


둘째, 참여정부가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믿는 싸이트와 조직으로 참여를 한정시켜야 한다.


괜히 외연 키워보겠다고 이상한 놈들, 이상한 싸이트 끌어들이면 안된다. 처음 시작할 때 뜻이 맞았다가도 나중에 맛이 가게 되면 단호하게 포털에서 내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갖춰야 한다. 잡탕은 과거의 우리당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명확한 당파성과 지향성을 갖춘, 그러나 신뢰성있는 정보와 정론을 갖춘 곳을 지향해야 한다.


셋째, 운영은 세련되고 유연하게 해야 한다.


디자인이나 형식같은 건 기존의 포털과 차별화를 할 필요가 없다. 괜히 차별화한다고 오바했다가 아무도 안오는 유령포털 되는 수가 있다. 기존 포털의 장점은 모두 다 벤치마킹해야 한다. 처음 오더라도 이용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익숙한 체계로 만들어야 한다. 광고도 한나라당이나 조중동문등 제외하고는 다 받고 자체 수익사업을 끊임없이 개발해서 서버 확충하고 디자인 꾸미고 해야 한다. 단,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운영원칙을 거스르지 않는 한도내에서 말이다.

 

7. 10만 진성노빠를 위한 싸이트건설 → 100만명 지지회원 배가 → 종이신문 창간을 목표로


개혁포털의 타깃이자 목표는 첫 번째로 10만 노빠, 두 번째로 100만 지지자회원확보, 세 번째로 종이신문 창간이 되어야 한다.

 

한겨레가 창간한지 20년, 이제 한겨레를 계승하고 극복할 새로운 종이신문이 탄생할 때가 도래했다. 한겨레의 초심을 담되, 한겨레의 교조주의를 극복할, 기계적 중립에서 자유롭고 정치적 당파성과 지향성을 표현하면서도 다수의 대중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정론직필 종이신문이 지금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10만 노빠가 10만원씩 모금하면 100억원이요, 100만명의 지지회원들이 천원씩 내도 10억원이다. 말그대로 노빠주식회사가 투자자이자 구독자가 되는 종이신문사를 창간하는 거다. 우리가 창간할 신문에는 기자들이 별로 필요없다. 기사와 칼럼을 자발적으로, 무료로 공급해줄 이들이 즐비해있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취재와 편집에만 전념하고 칼럼과 논조는 네티즌들이 공급한다.

 

주주이자 핵심 구독자들이 편집국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오마이뉴스처럼, 한겨레처럼 배신때릴 가능성을 원천봉쇄해야 한다. 우리가 만들 새로운 신문은 창립주주들이자 주요 구독자들에게 종속되어있는 그런 신문이 되어야한다. 몇 마리 되지도 않는 일부 먹물기자들에게 휘둘리는 그런 신문이 되어선 안된다.


8. 이제, 언론개혁보다 개혁언론이 필요한 때다.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국민들이 2002년에 48%였고, 지금 지지하는 국민들은 30%에 달한다. 대선때 투표 안했던 30%의 개념없는 국민들을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에서 제외하면, 지금 과거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했던 사람들은 3분의 2이상 거의 되돌아왔다고 봐야 한다.

 

헌데 이 국민들의 생각과 이해를 대변하는 언론이 거의 전무한 상태다. 기존 언론의 융단폭격에도 불구하고 임기말에 이 정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할 일일 것이다.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언론개혁 아무리 해도 기존언론의 논조를 바꿀 순 없다. 투표참여 국민의 40~50%, 전국민의 30%에 달하는 이 세력과 계층의 생각을 대변할 새로운 개혁언론이 절실하다. 조중동문의 왼쪽에, 한겨레, 오마이의 오른쪽에 위치한 넓은 독자층을 포섭할 절호의 기회다.

 

참 언론이 없다면 우리가 언론이 되어서라도 가는 거다!

 

 

광고. <슬픔과 노여움> 3화 - "개미들의 꿈" 업데이트가 임박했습니다.^^

   

개혁언론, 개혁포털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돌쇠  

동의 합니다.
100만원 주주로서 참여 하겠습니다
07-06-18

토지공개념  

김반장님 주장에 공감하며 예전에 서프에 올렸던 글의 일부를 발췌하여 댓글을 답니다.
아래 글은 참평포럼의 이병완 대표님께 전달하고자 쓴 글이며, 국민들이 독과점 언론
기업이 생산하는 기사와 사설, 칼럼을 구매하는 이유중 일부입니다.

--------------------------------------------------------------------------------

독과점 언론 기업의 주입식 세뇌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과점 언론 기업이 매일 생산하는 신문 1면과, 항상 빼먹지 않고 한 꼭지씩 전달되는 야비한 왜곡기사들, 독과점 언론과 공생관계로 엮인 양심에 병이 걸린 지식인들의 사설, 그러한 기사와 사설을 분별없이 구매하는 대형 포탈업체들의 주입식 세뇌는 가히 국민들의 의식을 미혹케 할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론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대표님께서는 “독과점 횡포로부터 벗어나 정책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국민의 진정한 알권리를 살려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책의 소비자이자 한 명의 네티즌 입장에서 바라볼 때 최종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독과점 언론 기업들이 비열하게 왜곡하여 생산한 기사와 사설들이 최종 소비자들이 읽는 신문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인터넷 대형 포탈에 굵은 글씨로 매일 같이 걸리게 됨으로 왜곡된 여론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종 소비자들이 그러한 신문과 포탈에서 뉴스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신문과 포탈이 제공하는 또 다른 콘텐츠들 때문입니다.

부동산과 교육, 여가와 스포츠, 웰빙과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내용들을 독과점 언론과 대형 포탈에서는 매일 같이 신선한 내용들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맞춰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매일 한 꼭지씩 전달하는 왜곡된 기사와 사설로 독과점 언론이 정치 사회 분야에서 독점적인 여론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독과점 언론 기업의 주입식 세뇌에 길들여진 시민들은 본인이 왜곡된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참여정부의 정책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접근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왜곡된 여론이 형성될 수 밖에 없으며 최근까지도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여론과 계속해서 엇박자를 내었고, 지지율의 늪에서 벗어나고자 탈당하여 통합신당을 만들겠다는 이들조차 국민과의 소통의 부재에 빠지고 독과점 언론 프레임에 갖혀 엉뚱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부동산과 교육, 여가와 스포츠, 웰빙과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내용들을 독과점 언론과 대형 포탈에서 매일 같이 신선한 내용들로 제공하는 것은 일종의 '미끼'라고 생각됩니다. 광고 수입과 직결되기도 하지요.
07-06-18

김반장  

돌쇠님/댓글 캡쳐하겠습니다.ㅎㅎ
토지공개념님/전체 글이 궁금해지는데요?대표님께 전달하시고나서 전문 올려주심이 어떨런지~
07-06-18

토지공개념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진행하시려면 TaskForce Team을 구성하시죠.
제가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07-06-18

당희  

참언론이 필요합니다.
저질스런 언론의 행태에 분노만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저도 어떻게든 참여할 방법이 있다면 참여하겠습니다.
07-06-18

가야산  

저도 한계레에는 물심으로 응원했는데
요즘에는 영 실망

김반장님의 글, 대단한 생각입니다.

김반장님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보면 좋겠습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군요.
07-06-18

나비효과  

갈증을 채워줄 언론이 없다는것은 얼마나 서글픈 일인지.
종이신문을 사볼때면 보통 한겨레나 경향을 사보는데
요샌 도무지 손이 안갑니다.. ㅠ
적어도 한겨레나 오마이가 그러면 안되지요... ㅠ

김반장님 글 보니 가슴이 뛰는군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07-06-18

별천사  

우리나라 언론들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케잉블 채널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 공급업체는
문을 닫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나마 쇼핑 채널을 빼고)
방송 보다 더 열악한 종이 신문은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지식 산업시대가 바로 눈앞에 다가 왔기 때문입니다.
하기야 자동차 시대에도 마차로 용돈 버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UCC는 이미 30년 전에 앨빈 토플러가 프로슈머 개념으로 설명했던 것이고,
오마이 뉴스가 시민기자라는 개념을 전세계 유티즌을 상대로 확대 했다면
지금쯤 거대한 미디어 기업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권력에 맛을 들인 오마이가 자체 기자 중심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내기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 속성과 전 반대로 간 것입니다.
그 순간 오마이는 망하는 길로 들어섰다고 보아야 합니다.

한겨레 역시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신문입니다.
그 좋은 환경을 내 팽개 치고 스스로 고립의 길로 들어선 거지요.

지금 초등학교 학생이 성인이 되어 활동할 때는 영어를 자유 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과연 그들이 선택하는 언론은 무엇일까요?
다큐멘터리는 디스커버리나, 내셔널 지오그라픽
영화는 폭스나 HBO
스포츠는 이미 국제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장악되어 있거나
ESPN에 종속될겁니다.

뉴스 채널 역시 CNN이나 알 자지라...
남는 건 드라마 뿐입니다.

조만간에 우리나라 지상파 마저도 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06-18

칼 융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복받으실껴~
07-06-18

초록별문지기  

어제 토론을 보고 그 전에도 괜찮은 종이신문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참 좋은 제안입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할 수 있는 제대로된 정론지가 없다는것이 참 안타까웠는데요.
이렇게만 된다면 저도 밀알이라도 참여하겠습니다.

제안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희망을 꿈꾼다는것은 그것을 실현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몸짓은 참 아릅답습니다.

김반장님의 제 3화 개미들의 꿈 기대하고 있습니다.
07-06-18

하모하모  

저도 지난 토욜 한겨레지국에 전화해서 끊는다고 했습니다.
한겨레 주주이고 창립호부터 보고있었지만 이제는 열불나서 못보겠습니다.

기사좀 제대로 쓰라고 독자들이 그런다고 본사에다 알려라,,,
한걸레라고 하는거 아냐? 여태껏 맘에 안들어도 봐줬지만 이젠 못보겠다...등등 막 퍼 대니
지국에서 그러더군요..바로 끊어드리겠습니다. 가끔 사모님같은 전화 받는다고...

저같이 열받고 끊는 전화하는 분들이 계시나봅니다...
07-06-18

옴쥐  

와..난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저도 한겨레에 전화 한통 해줘야겠네요 ㅋㅋ
07-06-18

어느하늘  

동의합니다.
저도 김반장님을 따르겠습니다.
07-06-18

진달래  

정말 종이신문 안 본지가 얼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애정이 있었던 한겨레도 그 모양이니. 제대로 된 신문하나 갖고싶습니다!!!
07-06-18

아랑아빠  

어째 나하고 맘이 똑 같은 사람들이 있다냐?
저도 한 때 오마이에 글도 좀 올리고 그 중 30%는 대문글로 오르는
(편집국에 빽도 없는 시민기자 중에는) 나름의 필력을 가진 사람인데
이제 놀 공간이 생기면 좋지요.
07-06-18

위시리  

맞는 말씀이긴 한데... 한겨레 보면서 울화통 터지기도 했구요..
그런데 제목이 너무 과격하다는 말씀... 왜냐면 전술적으로, 현실적으로 오마이, 한겨레, 경향은 활용해야 할 매체라는 생각입니다.그러니 제목에서는 좀 표현을 순화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극단적으로 가면 " 유시민 혹은 지지자 세력, 오마이와 한겨레 불신 마타도어 수준" 뭐 이런 기사 뜰까 염려가 되기도 하구요.
좋은 글 읽고도 제목이 좀....
07-06-18

그림자정부  

이거 정말 깨는 글임다.
저는 컴퓨터를 잘 모르나, 이런 포털 생기면 올인한다..

할 수 있는 것 다한다.

빨리 진행 안 되나요..
( 컴퓨터 전문가들끼리 빨리빨리 진행합시다. )

참고로 다음 달 부터 한겨레 절독함다..
07-06-18

미니파더  

신문사 만들고 싶은 마음은 저도 했는데... 사실전달의 속보가 아니라면 우리 모두가 편집장이 되어 기사를 결정하면 좋겠네요...
07-06-18

동서통합  

동의 합니다.
100만원 주주로서 참여 하겠습니다
07-06-18

부엉이  

금액은 아직 모르겠지만 저도 주주로 참여하겠습니다.
07-06-18

청정  

좋은 생각 입니다. 다만 위시리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07-06-19

혁원  

동감
07-06-19

구어니  

저도 주주로 참여합니다.
07-06-20

강태풍  

동참 할테니 시사저널 직원들 채용하시는거 어때요? 단식중이라던데T.T
07-06-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1 85544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89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4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9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9
73617 나는 갈망한다 그대의 권력을!! 까시나무 26-11-05 0 0 142
73616 에혀~~~   1 고음불가 26-10-23 0 0 4976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8525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1 0 10826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4 0 8657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1 0 8507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9539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2 0 7927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848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771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729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624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851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503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2173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2259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202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589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741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4199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520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356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945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331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77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828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41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752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41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88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785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814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7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529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845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9153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62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703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921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4172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858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637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470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620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639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7322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867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352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2195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695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848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50060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543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3022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775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862
12345678910